{경북 군위군} 구니CC공략법//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구니CC공략법//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올겨울은 날씨가 예년보다는 포근하지만 그래도 이른 아침에는 영하의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씨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부킹해놓고 이른 아침에 친구들과 만나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구니CC에 도착하였지만 군위는 대구와 기온이 약 3도는 더 낮은 편이라서 그런지 영하의 날씨에 그것도 포근한 햇님은 나오지 않고 구름이 많은 흐린 날씨에 골프를 즐기는데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친구들이 골프를 좋아해서 그런지 추위는 뒷전이고 필드에서 굿 샷을 날리며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즐겁고 행복한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구니CC는 난이도가 좀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스코어가 잘 나오지 않은 편이지만 그것도 그린이 엉망이라서 퍼팅조차도 라이를 아무리 보아도 엉뚱한 방향으로 공이 굴러서 가니 당근 투, 쓰리 퍼트를 일삼으면서 스코어는 부진하다. 암튼 추운 날씨에 친구들과 구니CC에서 라운딩을 하고 그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 (2억 만 화소)

 

 

구니CC에서 7시 29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첫 홀에서 한 컷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 앞은 작은 연못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과 어우러진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ㅎㅎ 그린에는 캐디 혼자서 우두커니 서있네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녹색 필드도 이제는 갈색으로 서서히 변하고 있다.

 

 

 

소나무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연못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ㅎㅎ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풍경이다.

 

 

 

골프장의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벙커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풍경이다.

 

 

 

소나무의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ㅎㅎ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동반자들이 전부 많은 타수를 쳤다.

나 역시도 겨우 보기플레이 수준으로 89타를 쳤으니 평소보다는 더 많이 친 셈이다.

그리고 구니CC는 생각보다는 타수가 잘 나오지 않는 것이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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