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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대구시 군위군} 이글아카데미골프연습장// 구니CC 공략법 // 이글달구회 9월 월례회 구니CC 라운딩 후기

이글아카데미골프연습장// 구니CC 공략법 //

 이글달구회 9월 월례회 구니CC 라운딩 후기

 

 

대구 이글 달구회에서는 9월 월례회 행사를 대구시 군위군 소재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총무님이 728명으로 부킹 해놓고 당일 이른 아침에 대구를 출발하는데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어서 골프장에 전화하여 취소를 할려고 하니까 군위에는 가랑비만 내리고 있고 또한 일기 예보 상으로는 8시가 되면 비가 그친다고 취소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빗길을 질주하여 군위읍내 소재 골프장에 도착하지만 그래도 제법 많은 비가 내리면서 라운딩을 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럽기도 하는데 단체팀으로 전부 라운딩을 정상적으로 하자는 의견일치로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고 라운딩을 하다보니 비는 그칠 줄 모르고 계속 내리면서 옷은 비에 흠뻑 젖어 축축하게 영 기분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홀의 라운딩을 하는데 하느님이 보우하사 비는 서서히 그치고 흐린 날씨에 라운딩을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친구들도 전부 오늘 흐린 날씨에 시원하게 골프 치기 넘 좋다고 하면서도 내기 골프를 치다 보니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 않을 때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하지만 그래도 즐기는 모드로 한판승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즐거운 라운딩이 삶의 활력소를 불어 넣으며 행복한 라운딩을 하였다.

 

그리고 구니CC로 라운딩을 가시는 골프 어 여러분들은 아래 사진으로 그린과 함께 18홀의 공략법을 숙지하고 가시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가 있으니 반드시 한번 읽어보면 내기 골프를 쳐도 이길 수가 있다. 그러니 골프 어 여러분들과 구니CC의 공략법과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공유하고자 한다.

 

▶주소 : 대구 군위군 군위읍 도군로 2450
▶전화 : 054-380-0000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들과 멋진 폼으로 한 컷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의 앞에는 연못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과 어우러진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노송이 우거진 골프장의 멋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의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연못과 어우러진 풍경이다.

 

 

 

 

벙커와 어우러진 녹색의 필드가 아름답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 주인장님이신 37번 카트기의 조성일 골프도우미와 18홀의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조성일 남자 캐디는 특히 그린의 라이를 넘 잘봐서 그런지 함께 라운딩을 한 동반자들이 모두 캐디가 라이를 잘본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역시 여자 캐디보디보다는 남자 캐디가 훨씬 잘하고 동작도 빠르니 경기 진행도 빨랐다.

 

 

 

전반전은 아래의 EAST(동)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EAST(동)코스   파4,        1번홀의 전경과 그린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4,   1번 홀로서 1P지점이 넓어 편안한 티샷이 가능하다.
오른쪽의 페어웨이 벙커가가 부담이나 방향지시의 기능이 있어 슬라이스를 예방할 수 있다.

그리고 그린의 공략은 포대 그린으로서 거리가 짧으면 굴러서 내려오고 또한 너무 길면 뒤에는 여유 공감이 없다.

 

 

 

 EAST(동)코스   파3,        2번홀의 전경과 그린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3.  2번 홀로서 유일한 아이슬랜드 홀로서 거리가 짧으면 헤저드나 그린 앞의 벙커에 빠진다.

티샷의 방향이 각각 달라 공략경로가 다양하다.  그리고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EAST(동)코스   파4,        3번홀의 전경과 그린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4.   3번 홀로서 좌측에는 좌 우측으로는 헤저드가 있고 또한 비거리가 작게 나가면 앞에는 헤저드 있어서 헤저드에 빠지기가 쉽다.  그래서 거리가 적게 나가는 골프 어 분들은 끊어서 가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린을 공략할 때는 우측보다는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EAST(동)코스   파5,        4번홀의 전경과 그린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5.  4번 홀의 오르막 구간이다.

티샷을 할 때는 우측보다는 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굿 샷이다. 그린까지 계속적으로 오르막으로서 세컨 샷은 무조건 긴 클럽으로 비거리를 많이 내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린을 공략할 때는 우측보다는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EAST(동)코스   파4,        5번홀의 전경과 그린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4.  5번 홀로서 티샷을 할 때는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린을 공략할 때는 길면 뒤에 여유 공간이 별로 없으며 그린의 뒤에도 내리막이라서 거리를 잘 맞추어서 공략을 하여야 한다.

 

 

 

EAST(동)코스   파3,        6번홀의 전경과 그린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3.  6번 홀로서 아이언으로 공략을 할때는 우측보다는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좌측으로 날리면 언덕을 맞고 그린으로 흘러내리고 우측으로 날리면 헤저드로 들어간다.

 

 

 

EAST(동)코스   파5,        7번홀의 전경과 그린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5. 7번 홀로서 슬라이스가 잘 나는 홀이다.

그래서 우측보다는 좌측으로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샷이다.

또한 장타자에게 유리하며 그린에 접근 할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홀이다.

그린 우측의 벙커는 턱이 높아 탈출이 쉽지가 않으니 그린의 공략은 좌측으로 하는 것이 유리하다.

 

 

 

EAST(동)코스   파4,        8번홀의 전경과 그린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4.    8번 홀로서 티샷은 우측 보다는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린을 공략할 때는 포대 그린이라서 거리가 짧으면 그린 앞으로 흘러내리기가 쉽다. 그래서 길게 공략을 해도 뒤에 언덕을 맞고 그린으로 흘러내린다.

 

 

 

EAST(동)코스   파4,        9번홀의 전경과 그린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4.  9번 홀로서 슬라이스 홀이다.

그래서 티샷의 공략을 할 때는 우측 보다는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린을 공략할 때는 좌측보다는 우측이 유리하다. 그린의 공략이 길면 뒤에 여유 공간이 별로 없다.

 

 

 

전반전의 라운딩을 마치고 후반전으로 들어 가기 전에 여유 시간이 별로 없어서

그늘집에서 막걸리와 안주를 포장하여 카트기에서 바쁘게 막걸리 한잔을 즐겨본다. ㅎㅎ

 

 

 

 

후반전은 아래의 WEST(서)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WEST(서)코스   파4,        10번홀의 전경과 그린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4.    10번 홀로서 티샷은 우측보다는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우측으로 밀리면 헤저드로 들어가서 1타의 손실을 본다. ㅎㅎ

그리고 그린을 공략을 하 ㄹ때는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포대 그린이다.  그래서 짧은 것 보다는 길게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WEST(서)코스   파4,        11번홀의 전경과 그린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4.   11번 홀로서 비교적 짧은 홀이다.

그래서 슬라이스 홀로서 티샷의 공략은 우측보다는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굿샷이다.

그리고 세컨 샷의 그린 공략은 내리막으로서 길면 뒤로 흘러 내린다. 그린의 좌 우측에 벙커가 있어서 그린의 중앙으로 정확하게 적중을 시켜야 한다.

 

 

 

WEST(서)코스   파4,        12번홀의 전경과 그린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4.  12번 홀로서 좌측의 도그랙 홀이다.

그래서 좌측에는 헤저드가 있어서 티샷은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리고 그린을 공략할 때는 좌측으로는 벙커와 여유 공간이 없고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WEST(서)코스   파3,        13번홀의 전경과 그린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3. 13번 홀로서 거리가 짧으면 그린 앞에 벙커에 퐁당 빠지고 공략은 좌측 보다는 우측으로 조금 길게 공략을 하는 것이 온을 시킨다.

 

 

 

WEST(서)코스   파5,        14번홀의 전경과 그린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5.   14번 홀로서 좌측으로 도그랙 홀이다.

그래서 티샷의 공략을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공략을 해야만 세컨 샷을 날리기에 유리하다

좌측으로 가면 세컨 샷의 페어웨이가 보이지 않아서 공략을 하기에 어렵고 또한 우측으로 밀리면 우측의 헤저드로 빠지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세컷 샷은 우측보다는 약간 좌측으로 길게 공략을 하면 좋다.

그리고 그린을 공략할 때는 좌측과 뒤에는 여유 공간이 별로 없서서 우측으로 정확한 거리를 맞추어서 공략을 해야 된다.

 

 

 

WEST(서)코스   파4,        15번홀의 전경과 그린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4.  15번 홀로서 그린까지 오르막 구간이다.

그리고 그린을 공략할 때는 그린이 포대 그린이고 또한 2단 그린이다

그래서 그린의 공략을 길게 공략을 해도 뒤에 언덕을 맞고 그린으로 흘러내려온다.

 

 

 

WEST(서)코스   파3,        16번홀의 전경과 그린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3.    16번 홀로서 그린으로 공략을 할 때는 좌측에는 벙커가 있고 여유 공간이 별로 없어서 그린의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ㅎㅎ 이곳의 파3.  홀에서 2명의 친구들은 홀 컵의 가까운 거리까지 온을 시켜놓았다.

그래서 두 사람은 모두 파3 홀에서 각각 버디를 잡았다.

 

 

 

WEST(서)코스   파5,        17번홀의 전경과 그린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5.   17번 홀로서 그린까지 내리막 홀이다.

그래서 티샷은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세컨 샷은 계속 내리막 구간으로서 페어웨이의 라이가 별로 좋지 않는데 공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페어웨이의 내리막을 보면서 좋은 곳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린을 공략할 때는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WEST(서)코스   파4,        18번홀의 전경과 그린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4.   18번 홀의 마지막 홀이다.

그린까지 계속적으로 오르막 구간이며 투 온이 거의 불가능한 홀이다.

그래서 세컨 샷의 공략은  그린 우측으로는 턱이 높은 벙커가 있어서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린도 오르막이라서 길게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ㅎㅎ 벙커 샷을 하는 멋진 폼이다.

그런데 비가 내려서 그런지 벙커의 모래가 단단하여 탈출하기가 어렵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친구와 들이서 한 컷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

 

 

 

카트기를 타고 다니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는 모습이다.ㅎㅎ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멋진 폼이다.

 

 

 

페어웨이에서 아이언으로 공략을 하는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걷기운동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다. ㅎㅎ

 

 

 

페어웨이에서 그린으로 공략을 하는 모습이다

그린까지 거리 측정기를 보면서 거리를 보는 친구의 모습도 멋지다. ㅋㅋ

 

 

 

ㅎㅎ 라운딩을 즐기는 날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다.

우신을 쓰고 페어웨이를 걸어 다니면서 라운딩을 즐겨 보면서 그래도 우중 라운딩이 운치는 있다. ㅋㅋ

 

 

 

그린에서 퍼팅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 보면서 그린의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서 공이 엉뚱한 방향으로 공이 굴러간다.

그러니 퍼팅이 잘 안되는 걸 ㅎㅎ

 

 

 

내기 골프를 치면서 어지간한 가까운 거리가 아니면 OK 싸인을 절대로 안준다. ㅎㅎ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

 

 

 

그린에서 퍼팅을 하는 친구의 모습이다

퍼팅은 워낙에 잘하니 퍼신이다. ㅋㅋ

 

 

 

가을이 다가오니 골프장의 나무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는 모습이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6.8km에 9.464보를 걸었으니 걷기운동은 목표를 달성한 셈이다. ㅋ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데 소요 시간은 4시간 19분이 걸렸다.  비가 내려서 그런지 캔슬되는 팀이 많아서 밀리지도 않고 각 홀마다 일사천리로 나가니 리듬도 잘 탄다.  ㅎㅎ 그러니 공이 잘 되었는지도 모른다. ㅎㅎ

 

 

 

전반전에는 40타.  후반전에는 41타 합이 81타로 마감을 하였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인근의 채미정 한정식당에서 7팀의 28명이 점심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채미정 한정식당의 15.000원짜리 돌솥밥 한정식이 푸짐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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