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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남 창녕군} 동훈힐마루CC 동, 서코스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동훈힐마루CC 

동, 서코스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경남 창녕군 계성면에 위치하고 있는 내 고향 동훈힐마루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하고 대구에서 접근성이 좋은 구마고속도로를 50분간 달려서 골프장에 갔지만 2부에 티업해서 그런지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날이었다. 동훈힐마루CC는 하늘이 내린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과 울창한 소나무 숲 자연 그대로의 코스에서 신이 내린 천혜의 화왕산, 우포늪, 부곡온천과 더불어 영남의 명소로 자리 잡은 동훈힐마루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특히 동훈힐마루CC는 대구에서도 접근성이 좋고 또한 경남에서는 명문골프장으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아주 인기가 좋은 구장으로 총 36홀의 (회원제 남,북코스 18)과 비회원제 (,서코스 18) 골프장으로 도전적인 플레이를 할 수가 있어서 좋다. 우리는 주로 비회원제 코스 (, 서코스)에서 라운딩을 자주 즐기는 편이다. 암튼 친구들과 내 고향 동훈힐마루CC에서 2312월에 허리가 아프기 전에 라운딩을 하고 나서 이제야 그 후기를 포스팅 해보았다.

 

주소 : 경남 창녕군 장마면 영산계성로 469-195지도

전화 : 055-520-8000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내 고향 동훈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들과 한 컷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패키지로 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골프텔이 깔끔하게 잘 단장이 되어있다.

 

 

 

동훈힐마루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작은 연못에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리고 저 뒤로는 내 고향 화왕산이 바라다 보인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경기매니저 차 00 님의 카트기 8번의 캐디님과 18홀의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차 00 경기매니저님은 성격도 좋고 고객들에게 친절하게 응대를 하면서 경기진행도 잘 해서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동훈힐마루CC는 총 36홀의 골프장으로서

마루코스(남, 북코스)는 회원제 코스이고, 힐코스(동, 서코스)는 비회원제코스로서 각 코스마다 스릴 있는 경기를 할 수기 있어서 고객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골프장이다.

 

 

 

 

전반전은 비회원제 코스인 동코스 9홀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동코스 파4,          1번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2번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3번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4번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5번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6번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7번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8번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9번홀의 전경이다.

 

 

 

후반전은 비회원제 코스인 서코스 9홀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서코스 파4,          10번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1번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12번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3번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4번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5번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6번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7번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18번홀의 전경이다.

 

 

 

그린의 관리가 잘되어 있는 그린에서 친구들과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산수유 열매가 붉게 익어서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친구들과 한 컷

 

 

 

힐마루CC의 풍경이다.

 

 

 

그린과 어우러진 풍경이다.

 

 

 

갈대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드라이버 멋진 폼으로 티샷을 날리는 친구의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ㅎㅎ 아쉽다.

퍼팅을 하면서 짧게쳐서 그런지 홀컵으로 골인을 못시키고 공이 홀컵 앞세서 멈추고 말았으니 아쉽다. ㅋㅋ

 

 

 

라운딩을 하면서 해는 서산으로 서서히 저물고 있다.

 

 

 

 

작은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해가 서산으로 저물면서 작은 연못에 비치는 반영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갈색의 필드에서 굿 샷을 날리는 모습이다.

 

 

 

붉게 익은 산수유 열매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2부의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겼으니 마무리할 무렵에 해는 서산으로 지면서 노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친구들과 내 고향 힐마루CC에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고 마지막 홀에서 상호간에 인사를 하면서 마무리를 하는 모습이다.

 

 

 

겨울에는 골프를 치기가 부담스럽다.

페어웨이도 얼었고 그린고 얼어서 공이 마음먹은 대로 멈추지 않고 런이 많이 발생을 한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다른 때 보다는 타수가 좀 많이 나온 편이다. ㅎㅎ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6.7km에 9,320보를 많이 걸었다. ㅎㅎ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소요시간은 4시간 9분으로 아주 빠르게 라운딩을 하였다.

전 후반 라운딩을 히면서 밀리지가 않았으니 약 4시간에 완주하게 되었다.

 

 

 

 

라운딩을 마치고 인근에 위치한 영산면 구계산장 식당에서 맛나는 오리백숙으로 저녁 식사를 하였다.

백숙의 찰밥이 맛나 보인다.

 

 

 

오리 옻닭 백숙이 맛나보인다.

 

 

구계산장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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