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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대구시 군위군} 이지스카이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 후기

 

 이지스카이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 후기

 

 

지인들과 10월의 마지막 날에 이지스카이CC에서 즐거운 라운딩 하면서 10월을 마무리하였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날씨가 포근하여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 지속되면서 골프장마다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어 여러분들의 발걸음으로 늘 분주하다. 그리고 군위지역은 특히 안개가 상습적으로 많이 끼이는 지역이다. 그래서 그런지 일교차가 심한 이른 아침의 1부 티업으로 골프를 즐기는 분들은 늘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지인들과 안개 속에 라운딩이 때로는 운치가 있어서 좋을 때도 있다. 그리고 안개 속에 몇 홀만 라운딩하면 안개가 어디론가 사라지고 포근한 날씨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굿이다. 이지스카이CC에 라운딩을 자주 가지만 우리들은 안개로 인하여 라운딩에 불편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암튼 지인들과 10월의 마지막 날 이지스카이CC에서 즐겁고 행복한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그린에서 지인들과 한 컷 담아보았다.

 

 

 

저 멀리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이지코스 9번 홀의 그린에서 한 컷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이지코스 8번과 9번 홀의 전경이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스카이코스 6번 홀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운해가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전반전은 스카이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첫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각 홀을 이동하면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전반전은 아래 이지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그리고 군위지역은 가을에 안개가 상습적으로 이렇게 자욱하다. ㅎㅎ

이지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은 아래 스카이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스카이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17번 홀의 전경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벙커 샷도 멋지게 날리네 ㅎㅎ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ㅎㅎ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안개가 자욱하다.

군위지역은 상습적인 안개 지역이다.

그래서 이른 아침에는 안개를 감안하고 라운딩을 즐겨야 하는 부감감도 있다. ㅋㅋ

 

 

 

가로수의 인행나무도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풍경이다.

 

 

 

리운딩을 즐기는 지인들의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깃대 방향의 홀 컵 주변에 둥근 라인을 친 부분의 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절대로 OK싸인은 없다. ㅎㅎ

 

 

 

그린에서 쪼그려 앉아서 라이를 열심히 보는 친구는 역시 퍼팅도 잘한다. ㅋㅋ

 

 

 

그린의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퍼팅을 하기에도 좋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동동주 하우스에서 동동주 한잔씩 마시고 잠시 쉬어 간다.

이곳은 고객들에게 써비스 차원에서 동종주는 골프장에서 무료로 주는 하우스다. ㅋㅋ

 

 

 

캔커피도 고객들에게는 전부 무료로 제공을 해준다.

그러니 이지스카이CC에 라운딩을 오면 먹거리가 많아서 좋다. ㅎㅎ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5.5km에 7.631보를 걸었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 소요 시간은 전반전 마치고 대기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4시간 7분만에 종료하였다.

지금까지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약 4시간만에 라운딩을 즐기기는 처음이다. ㅎㅎ

 

 

 

ㅎㅎ 요즘은 드라이버를 교체하고 잘 맞아서 그런지

전반전에는 38타, 후반전에는 41타  합이 79타로 싱글을 쳤다. ㅎㅎ

전부 실력가들이다 ㅋㅋ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의 인근 채미정 한정식당에서 점심을 맛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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