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시} 우리들리조트제주// 우리들CC공략법 //한라산의 조망이 아름다운 우리들CC에서 라운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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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의 조망이 아름다운  우리들CC에서 라운딩 후기

 

제주도에 출장을 갔다가 거래처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서귀포시 상효동에 위치한 우리들CC에 제주 현지인이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당일 이른 아침에 골프장에 도착하였지만 제주도는 날씨가 포근하여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이곳 우리들CC는

잭 니클라우스가 디자인 하고 서귀포 앞 바다와 한라산을 배경으로 설계한 코스는 한라산의 높은 능선이 겨울철에 북서풍을 막아 사계절 내내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라운딩을 할 수가 있으며 세계적인 코스 디자이너인 잭 니클라우스가 가장 어렵고 도전적인 코스로 극찬한 설계는 매 홀마다 긴장을 놓을 수가 없는 스릴 있는 플레이를 하면서 18홀의 코스 중에 9홀 이상의 코스가 계곡과 연못을 넘겨서 공략하도록 설계하여 어려운 구장으로 불린다. 또한 서귀포 앞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북 코스(North)와 한 폭의 산수화를 그려놓은 듯한 배경으로 한라산을 바라보는 남 코스(South)는 라운딩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유일한 코스로서 이곳 우리들CC의 평균 스코어는 평균보다 높은 94.9타수다. 그리고 코스 난이도 평균보다 높은 9.6/10으로서 서귀포 관내 골프장 중에는 제일 어려운 구장으로서 초보 골프 어 분들은 라운딩을 즐기다가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다. 나 역시도 올해 봄에 이곳에서 처음으로 라운딩을 즐길 때는 96타를 치면서 골프장의 난이도가 있어서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라운딩하였는데 그래도 2번째 라운딩을 하니까 전번보다는 익숙해져서 그런지 85타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암튼 한라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조망이 좋은 날 즐거운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골프 어 여러분들과 우리들CC 코스별 공략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개장일 : 2008년 9월
▶ 홀수 : 대중제 18Hole (North 코스9홀, South 코스9홀)
▶ 총면적 : 1,087,729㎡
▶ 부대시설 : 클럽하우스,골프텔(25실), 레스토랑, 연회장, 그늘집, 프로샵, 남/여락카, 사우나 등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산록남로 2914(상효동, 우리들골프장)
▶ 전화 : 대표전화 : 064) 766-7777 / 대표팩스 : 064) 766-7711
▶ 예 약 실 : 064) 766-7731 / 프 론 트 : 064) 766-7771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라운딩을 즐기다가 저뒤 보이는 한라산의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의 바로 위에는 한라산이 가까운 거리에서 조망이 된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벙커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한라산이 우뚝하게 솟아 파란 하늘에 구름이 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한라산과 골프장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의 골프샵의 전경이다.

 

 

 

우리들CC 클럽하우스 실내의 전경이다.

 

 

 

락카룸은 자주색의 심플한 분위기로서 깔끔하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서귀포의 앞 바다 위로는 해가 떠오르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다.

 

 

 

골프장에서 내려다보이는 서귀포 앞 바다와 시내의 조망이 한눈에 들어온다.

 

 

 

서귀포 앞 바다의 범섬과 섶섬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저 뒤로는 한라산의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지고

벙커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멋진 풍경에 아름답기만 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한라산의 정상 부근을 스마트 폰의 줌으로 당겨서 담아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한라산의 정상에는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한라산이 바라다보이고

앞으로는 골프장의 녹색 필드가 벙커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서귀포 앞 바다를 내려다보면서 라운딩을 즐기지만 골장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그리고 위에 사진의 그린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그린의 난이도가 굴곡이 많아서 어렵기도 하다. ㅎㅎ

 

 

 

억새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우리들CC의 북코스와 남코스의 조감도다.

 

 

 

전반전은 서귀포 앞 바다를 한 눈에 내려다 보는 북코스 (North)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북코스 (North)코스 파5,        1번 홀의 전경과 공략법이다.

 

 

 

 북코스 (North)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과 공략법이다.

 

 

 

 북코스 (North)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과 공략법이다.

 

 

 

북코스 (North)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과 공략법이다.

 

 

 

북코스 (North)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과 공략법이다.

 

 

 

북코스 (North)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과 공략법이다.

 

 

 

북코스 (North)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과 공략법이다.

 

 

 

북코스 (North)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과 공략법이다.

 

 

 

북코스 (North)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과 공략법이다.

 

 

후반전은 한 폭의 산수화를 그려 놓은 듯한 한라산을 바라보는 남코스 (SoUth)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남코스 (SoUth) 파3,          10번 홀의 전경과 공략법이다.

 

 

 

남코스 (SoUth) 파4,          11번 홀의 전경과 공략법이다.

 

 

 

남코스 (SoUth) 파4,          12번 홀의 전경과 공략법이다.

 

 

 

남코스 (SoUth) 파5,          13번 홀의 전경과 공략법이다.

 

 

 

남코스 (SoUth) 파4,          14번 홀의 전경과 공략법이다.

 

 

 

남코스 (SoUth) 파3,          15번 홀의 전경과 공략법이다.

 

 

 

남코스 (SoUth) 파4,          16번 홀의 전경과 공략법이다.

 

 

 

남코스 (SoUth) 파5,          17번 홀의 전경과 공략법이다.

 

 

 

남코스 (SoUth) 파4,          18번 홀의 전경과 공략법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서귀포 앞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한 컷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한라산의 고라니가 녹색의 필드를 뛰어 다니면서 같이 놀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한라산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이렇게 한라산의 배경으로 담아보기에는 처음이다. ㅎㅎ

 

 

 

파란 하늘에 구름이 좋은 날 라운딩을 즐기면서 풍경도 역시 굿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이러한 풍경을 보기에는 쉽지가 않다. ㅋㅋ

 

 

 

한라산의 배경으로 담은 사진이 역시 아름답기만 하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넘 좋다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라운딩을 즐기는 멋진 모습들이다 ㅋㅋ

 

 

한라산의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지만 역시 파란 하늘에 구름이 멋지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한라산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한라산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다.

 

 

 

저 뒤로는 서귀포의 앞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인다.

 

 

 

우리들CC는 그린 앞에는 이렇게 많은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서 공이 벙커에 빠지면 탈출을 하기에 그리 쉽지가 않는다. ㅎㅎ 그러니 골프장의 난이도가 얼마나 많은가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린도 굴곡이 많아서 쓰리 퍼팅을 일삼는다. ㅋㅋ

 

 

 

그린이 참 어렵고 난이도가 많은 편이다.

그러니 서귀포 관내 골프장 중에는 제일로 어려운 구장이다. ㅋㅋ

 

 

 

그린의 내리막에서 공을 조금만 밀어도 줄줄 흘러내린다. ㅎㅎ

 

 

 

사진으로 보는 그린이 굴곡이 엄청나게 심하다.

그러니 우리 같은 아마츄어는 보통 투 쓰리 퍼팅을 일 삼는다. ㅋㅋ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8.82km에 12.283보를 걸었다.

보통 골프장을 가면 카트기를 안 타고 1만보 이상은 걷는 셈이다.

 

 

 

이곳 우리들CC에는 2번 째 라운딩을 해보았다.

올해 4월의 봄에 우리들CC에서 처음으로 라운딩을 할 때는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서 96타를 쳤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드라이버와 세 컨샷이 잘 맞아서 그런지 전반전에는 42타, 후반전에는 43타 합이 85타로 

이렇게 난이도가 어려운 구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ㅋㅋ

 

이곳의 구장 평균 타수가 95타라고 하니 그 보다는 10타가 줄었으니까 평균 타수보다는

잘 친 셈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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