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군위군} 이글아카데미골프연습장// 구니CC 공략법 // 이글달구회 골프 연배대회를 구니CC에서 실시하였다.

이글아카데미골프연습장// 구니CC 공략법 // 

이글달구회 골프 연배대회를 구니CC에서 실시하였다.

 

대구 이글달구회 골프 모임에서는 대구시 군위군 군위읍 내 소재

구니CC에서 회원 48명 (12팀)과 함께 골프 연배대회를 가졌다.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이 회원님들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추운 겨울이 다가오기 전에 10월의 멋진 날 전형적인 가을 날씨 속에 회원님들과 단합된 모습으로 녹색의 필드에서 멋진 경기를 펼치며 즐거운 일상의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회원님들과 함께한 라운딩이 먼 훗날에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남을 것이다. 그리고 이글달구회 회원님들은 남녀노소 모두 한결같이 골프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모이는 분들로서 늘 골프에 관심이 많으시고 열정적인 분들이라서 그런지 전부 manner도 좋으시고 항상 회원님들 상호 간에 배려를 하면서 발전하는 이글달구회 골프 모임이 변함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은 회원 모두의 바램이다.

 

그리고 이번 골프 연대대회의 행사를 추진하신다고 노고가 많으신 박정식 회장님을 비롯한 신매옥 총무님, 류현순 경기위원장님, 그리고 감사님과 부회장님에게도 회원 전원의 마음을 모아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연대대회의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첫 홀에서 대기를 하면서 피라칸사스가 아름다운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구니CC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클럽하우스 내부의 전경이다.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클럽하우스 앞에는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WEST (서코스) 8번 홀에서 내려다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EAST (동코스) 9번 홀의 그린과 어우러진 클럽하우스의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분수는 이른 아침부터 쉼 없이 뿜어댄다. ㅎㅎ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그린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다.

 

 

 

친구들은 첫 홀에서 잠시 대기를 하면서 본인들의 스윙 점검에 분주하다. ㅎㅎ

이른 아침부터 골프를 즐기려니 몸은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서서히 몸을 풀어야 공이 잘 맞을 것인데

골프장에만 오면 항상 오늘은 공이 잘 맞으려나 노심초사한 것이 골프다. ㅎㅎ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조장 장은영 골프도우미님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역시 조장님은 베테랑으로서 경기진행도 잘 하고 고객들에게 친절하고 조장의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경기진행을 하면서도

여유가 있어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웃음과 친절을 베풀어 주신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AST (동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EAST (동코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EAST (동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EAST (동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EAST (동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EAST (동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EAST (동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EAST (동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EAST (동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의 라운딩을 마치고 후반전으로 라운딩을 하기 전에 약 20분간의 여유 시간이 있어서

그늘집에서 치킨 세트의 안주에 막걸리 한 잔을 마시면서 잠시 휴식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언제나 10년이상이나 되는 우리들의 골프 동반자다. ㅎㅎ

 

 

 

WEST (서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서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서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서코스) 파3,              13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서코스) 파5,              14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서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서코스) 파5,              17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서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골프장에는 벌써 이렇게 단풍이 곱게 물었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작은 연못의 반영이 아름다워서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나의 모습과 친구들의 모습도 셀카로 한 번 담아보고~~

 

 

 

ㅎㅎ 단풍이 이렇게 아름답게 물들었을까

눈이 호강하네 ㅋㅋ

 

 

 

골프장에는 피라칸사스가 붉게 익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 친구는 골프장에 가면 공이 벙커에 잘 빠진다.

그래서 그런지 공이 벙커에 빠져도 벙커 샷을 잘 하니 공이 밖으로 쉽게 잘 빠져나오는 특유의 기술을 가진 친구다. ㅋㅋ

 

 

 

라운딩을 즐기면서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즐거운 시간들이다.

그리고 위에 사진은 친구들이 담소를 나누면서 무엇이 그리 좋은지 함박 웃음으로 아침부터 즐거운 표정들이다. ㅎㅎ

 

 

 

녹색의 필드에서 굿 샷을 날리면 스트레스는 한 방에 날아가는 것이 최고다.

 

 

 

이 친구는 역시 공이 벙커에 빠져서 벙커 샷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ㅋㅋ

 

 

 

풍경이 아름다운 골프장에서 한 컷 답아보았다.

 

 

 

파란 하늘에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풍경이 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사진은 구름이 첨가되어야 좋은 작품의 사진이 이처럼 나온다.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는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앞 팀이 밀려서 그린의 공략을 할 수가 없어서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멋진 모습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벙커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청명한 가을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 좋은 최상의 계절이다.

 

 

 

ㅎㅎ 이 사진은 멋진 작품이다.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시골의 감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감을 따는 모습이 포착되어서

몰카로 자연스러운 연출의 멋진 작품을 한 컷 담아보았지만 역시 작품사진으로도 손색이 없다. ㅎㅎ

 

 

 

친구들과 그린에서 파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린의 상태가 별로 좋지를 않아서 퍼팅을 즐기는데 부담스럽기도 하다. ㅋㅋ

그린의 관리가 필요한 상태다. 

 

 

 

파란 하늘에 풍경이 아름다운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번에는 어쩐 일인지 친구들도 전부 퍼팅이 잘 안되어서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하였다. ㅎㅎ

 

 

 

그린의 상태가 좀 안 좋지만 그런대로 퍼팅을 해도 무방하다.

그린이 잘 관리가 되어 있어야 퍼팅을 하기에 좋은데 그린의 상태가 엉망이면 라이를 보아도 소용이 없다. ㅎㅎ

 

 

 

이번 홀의 그린은 양호하다.

각 홀마다 이 정도는 되어야 퍼팅을 하는데 아무런 손색이 없다.

그래서 골프장의 관계자 분들도 그린의 세심한 관리가 고객들에게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린의 양태는 좋구려 ㅎㅎ

 

 

 

그린의 상태가 이처럼 좋지 않으면 굴러가는 방향의 공이 라이와 상관 없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내리면서

퍼팅을 많이 하는 편이다.  그러면 좋은 스코어를 기대 할 수가 없다.

 

 

 

라운딩을 마치고 이글달구회 골프 연배대회의 행사는

이곳 채미정 한정식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시상식을 가졌다.

식당 장소는 상기의 우측에 있는 명함을 참고 하면 된다.

 

 

채미장 식당의 홀에는 이글달구회 골프 연배대회의 플랭카드가 갈려 있다.

 

 

 

라운딩을 마치고 12팀

48명의 회원님들이 채미정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시는 모습이다.

 

 

 

식사를 마치고 시상식에 앞서 회장님의 인사말씀에 이어서

좌측의 회장님과 우측의 경기위원장님이 시상에 대한 설명을 하는 모습이다.

 

 

 

신페리오 방식에 의하여

메달리스트, 니어리스트 2분과 함께 회장님이 전달하고 기념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상기의 분들은 공로상 및 행운상의 상품을 전달 받고 회장님과 기념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상기의 분들은 공로상 및 행운상의 상품을 전달 받고 회장님과 기념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꼬끼오도 회장님으로부터 공로상을 전달 받고 아래의 친구는 행운권 추첨에 단선 되어서

회장님과 기념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6.4km에 8.944보를 걸었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소요 시간은 전반전 라운딩을 마치고 20분간의 대기 시간을 포함하여

4시간 54분이 소요되었다.  하지만 각 홀마다 많이 밀려서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ㅎㅎ

 

 

 

골프 연배대회를 하면서도 우리 팀은 친구들과 팀웍으로 내기 골프를 친다.

그래서 이른 아침부터 치열한 경쟁에서 한 판승으로 즐거운 라운딩을 하면서도 내기 골프를 치면 힘이 많이 들어간다. ㅎㅎ

전반전에는 몸이 풀리지도 않고 드라이버를 교체하여 처음으로 골프장에서 쳐 보았는데 생각보다는 잘 맞지 않아서 많은 타수를 치면서 총 87타로 마감을 하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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