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군위군} 이지스카이CC공략법 //이지스카이CC 솔직한 라운딩 후기

이지스카이CC공략법 //

이지스카이CC 솔직한 라운딩 후기

 

추석의 기나긴 연휴의 마지막 날 10월 3일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50분 거리의 군위군 군위읍 내 위치한 이지스카이CC로 달려갔지만 가는 길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골프장에 도착하니까 생각보다는 안개가 그리 심하지 않아서 라운딩을 즐기는데 아무런 손색이 없었다. 요즘의 가을 날씨는 일교차가 심하여 어느 골프장을 가더라도 이른 아침에는 안개가 조금씩은 다 끼인다. 하지만 몇 홀만 안개 속에 운치 있는 라운딩을 즐기다 보면 안개는 사라지고 골프를 즐기는데 지장은 없다.

 

이지스카이CC는 라운딩을 자주 가는 골프장이지만 가면 갈수록 스코어가 더 나온다.

처음에는 멋모르고 용감하게 라운딩 하였는데 가면 갈수록 난이도가 있고 또한 요즘은 홀 컵을 한쪽 구석으로 경사지에 있어서 보통 투 퍼팅 쓰리 퍼팅을 하다보니 그린의 난이도가 있어서 스코어 타수가 더 나오는 편이다. 그리고 이지스카이 골프장의 내장하는 고객들의 평균 타수가 90타 보기플레이를 한다고 하는데 골프장의 전장이 짧다고 해서 만만하게 보다가는 큰코다친다. ㅎㅎ 원래 골프장의 전장이 짧으면 짧은 만큼이나 나름대로 난이도가 어디서 있든지 다 있는 것이 골프장 설계자의 철학이다. 그러니 이지스카이CC는 페어웨이의 폭이 좁아서 정교한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OB도 많이 나고 타수가 많이 나오는 것이 기본이다. 아래의 각 홀마다 페어웨이의 사진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서 골프장으로 가시는 골프 어 분들은 공략법을 한 번 읽어 보고 가면 타수를 줄일 수가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주소 : 대구 군위군 군위읍 대흥리 산40-7지도
▶ 영업시간 : 연중무휴
▶ 전화 : 054-380-9200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친구들과 이른 아침에 라운딩을 즐기다가 운해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골프장으로 들어오는 입구에는 핑크뮬리게 곱게 물들었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이지코스 7번 홀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구절초가 곱게핀 골프장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풍경이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벙커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골프장과 운해가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스카이코스 5번 홀의 그린 주변 풍경이다.

스카이코스 6번 홀에서 내려다본 그린이다. ㅎㅎ

 

 

 

이분이 참 친절하다.

고객들에게 지나칠 때마다 하루에도 몇 번이나 정중하게 이처럼 90도로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고서 본인에게 동의를 받아서 사진을 한 컷 담아서 올려보았다.  그래서 본인의 명찰을 보니까 조문현 실장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이름을 외워서 왔다.그리고 골프장에 도착하여 골프백을 하차 하시는 분들도 내장하는 고객들에게 인사를 정중하게 하시는 모습이 고객들은 기분이 업 된다.  그러니 골프장의 써비스가 중요하지만 친절한 직원들을 보면 골프장을 내장하는 고객들이 감동을 하기 마련이다 ㅋㅋ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카트기 26번 주인장님이신 한명은 골프도우미님은 체구는 작지만 성격도 명랑하고 고객들에게 친절한 써비스 정신으로 경기진행도 빠르게 하면서 몸 동작도 그만큼 빠르니 고객들이 좋아한다. 함께 라운딩을 하면서 동반자들의 친구들도 한명은 캐디님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전반전은 스카이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안개가 자욱한 필드에서 운치 있는 라운딩을 하였다. ㅎㅎ

하지만 안개도 3홀이 지나니 사라지고 라운딩을 하기에 좋았다.

스카이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의 라운딩을 마치고 후반전으로 라운딩을 하기 전에 30분간의 여유 시간이 있어서

그늘집에서 치킨 안주에 막걸리 한 잔을 마시면서 잠시 휴식을 하기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ㅎㅎ

 

 

 

후반전은 이지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이지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파3,  5번 홀의 앞에는 이처럼 공짜로 즐기는 동동주 하우스가 있다.

이곳에서 파3 홀에 밀리는 시간에 잠시 동동주 하우스에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편안하게 누구나 고객들은 동동주 한 잔을 마시며 쉼터가 고객들에게는 인기가 좋다.  역시 이지스카이CC는 공짜로 제공하는 먹거리가 있어서 굿이다. ㅋㅋ

 

 

 

이지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황하코스모스와 백일홍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황하코스모스와 백일홍 한 송이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구절초가 아름답게 피었다.

 

 

 

안개가 지욱한 녹색의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기니 운치는 좋다. ㅋㅋ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하는 친구들의 멋진 폼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라운딩을 즐기는 하루의 일상이 스트레스는 풀기가 좋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운해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역시 뭇 남성들도 감성은 아직 살아 있네~~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간다고 하더니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그런지 호주머니에 있는 스마트 폰을 꺼내서 한 컷을 찌고 가야 적성에 풀리니 참 감성도 풍부하다.ㅋㅋ

 

 

 

운해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녹색의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에서 아이언을 잡고 공략을 하는 모습들이다.

 

 

 

역시 친절한 한명은 캐니님이 우측의 친구에게

세컨 샷 공략법을 상세하게 알려주는 모습을 포착하여 한 컷 담아보았다. ㅋㅋ

 

 

 

골프장의 작은 연못에는 이처럼 분수대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린의 관리가 너무나 잘 되어 있어서 퍼팅을 즐기기에도 굿이다.

이지스카이CC의 그린은 요즘 외부의 전문업체에서 그린을 관리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그린의 상태가 종전 보다는 매우 양호한 편이라서 고객들도 퍼팅을 즐기기에 좋다.

 

 

 

 

다른 홀의 그린도 이처럼 양호한 상태다.

 

 

 

 

 

각 홀마다 그린의 상태를 이처럼 모두다 사진으로 찍어 보았지만 그린이 매우 양호하다.

 

 

 

이 홀은 이지코스 7번 홀의 그린이지만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

예전에는 그린의 상태가 너무 안 좋았는데 요즘은 전문업체가 그린을 관리를 한다고 골프장에서 말하니 역시

고객의 편의를 위하여 그린이 양호해서 퍼팅을 즐기기에 좋다

 

 

 

이 사진은 우리 앞 팀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분들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운해가 살포시 내려 앉은 지평선에 하늘과 녹색의 필드가 맞닿은 느낌의 풍경이 좋아서 앞 팀의 라운딩을 하는 모습을

담아 보았지만 사진의 느낌이 역시 좋았다. ㅎㅎ  평소에 사진을 즐겨 찍는 사진가로서 느낌이 좋은 작품 사진이 될 수가 있었다 ㅋㅋ

 

 

 

이지스카이CC 골프장의 페어웨이 관리도 참 잘하는 편이다.

녹색의 필드에서 이처럼 디봇 자국을 일일이 메꾸는 작업을 하는 것을 보고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서 올려보았다.

그래서 그런지 녹색의 필드도 잔디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마치 녹색의 양탄지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다. ㅎㅎ

개장한지 1년이 조금 더 지났지만 역시 골프장의 관리를 잘 하시는 골프장의 관리자 여러분들에게 박수의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ㅋㅋ

 

 

 

10월 3일 추석의 연휴 마지막 날에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6.3km에 8.734보를 걸었다.  나는 골프장에서 항상 걸어 다니면서 걷기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다. ㅎㅎ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 라운딩 마치고 30분 대기 시간을 포함하여 4시간 59분이 소요되었다.

휴무일은 아무래도 평일 보다는 약간 밀리는 경향이 있다. ㅋㅋ

 

 

 

 

ㅎㅎ 추석의 긴 연휴를 보내고 연휴의 마지막 날에 라운딩을 즐겨 보았지만 전부다 너무 많이 쉬어서 그런지

동반자들이 많은 타수를 치고 말았다.  뭐 아마츄어 골프가 골프장에 갈 때마다 또한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스코어가 다르니 그래서 아무츄어가 아닌가. ㅋㅋ 프로 골프어 분들도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우승을 하는냐 못하느냐야 달렸는데 아무츄어 골프가 늘 잘 치면 프로로 입문하는거지 ㅎㅎ

 

 

9월 말일에 갔을 때는 81타를 쳤는데 똑 같은 골프장에서 컨디션에 따라서 스코어가 다르니 아마츄어가 인닌가 ㅎㅎ

 

 

같은 골프장에서 78타고 치고 ㅎㅎ

 

 

 

이지스카이CC에서 베스트 스코어는 75타까지 좋은 기록도 있었는데 ㅎㅎ

그러니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골프가 잘 되는 날이 있다. ㅋㅋ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에서 10분 거리인 군위읍내 연화식당에서 옻닭 백숙을 맛나게 먹었다.

 

 

 

식사를 맛나게 하고 입가심으로 식당 바로 옆에 있는 카페에서 차 한잔을 하고 마무리를 하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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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이지스카이CC 공략방법 보고 가면 내기골프 이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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