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카이CC공략법 // 이지스카이CC10월할인이벤트행사//
골프 치기 좋은 이지스카이CC 라운딩 후기
요즘은 날씨도 시원하고 골프를 치기에 가장 좋은 계절로서 골프장마다 성수기다.
그래서 그런지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서 늘 분주한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회원 친구가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당일 골프장으로 갔지만 일기예보 상으로는 비 예보가 없었는데 가랑비가 대지 위를 촉촉하게 적셔주면서 라운딩하기에도 다소 부담스럽기도 하였지만 다행히 하느님이 보우하사 비는 서서히 그치고 파란 하늘에 햇님이 살포시 고개를 내밀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요즘은 낮 기온이 24-25도로 골프를 즐기기에는 최상의 날이다. 그리고 이지스카이CC는 요즘 할인 이벤트를 행사를 많이 해서 그런지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구장이다.
1부와 3부의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려는 고객들에게는 1인당 그린피 1만원 할인권을 4장씩 준다. 4인이 플레이를 하였을 때는 그린피를 1팀당 4만원 할인을 받을 수가 있으니 그만큼 절약할 수가 있어서 고객들은 좋아한다. 또한 이지스카이CC는 개장한지 1년이 되었지만 골프장 내장객 15만 명 돌파 기념으로 10월달 그린피 인하 이벤트 행사를 아래와 같이 하기도 한다. 이지스카이CC로 라운딩 가자 ㅋㅋ
▶주중에는 ⇒ 1부 9만 –12만원, 2부 : 13.5만, 3부 : 9만원 –10.9만이다.
▶주말과 공휴일 ⇒ 1부 : 12.5만 –15만원, 2부 : 14.5 –16만, 3부 : 9만 –10.9만
▶ 주소 :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읍 대흥1길 48-100
▶ 전화 : 054.380.9200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라운딩을 즐기면서 이지코스 7번 홀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골프장에 도착하여 점심은 그늘집에서 맛 나는 돈까스로 점심을 먹었다.
이 돈까스는 특히 여성 분들에게 인기가 좋은 메뉴로서 소문이 나있다. ㅎㅎ
클럽하우스와 주차장의 주변 풍경이다.
이지코스 7번 홀에서 담아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멋진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이지코스 8번 홀에서 담아본 클럽하스의 전경이다.
녹색의 핑드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을 개장한지 약 1년이 넘었지만 골프장의 페어웨이의 잔디 관리는 잘 되어 있어서
라운딩을 하기에도 좋은 구장이다.
스카이코스 6번 홀에서 담아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가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멋진 풍경이다.
이지코스 8번(우측) 홀과 9번(좌측) 홀이 바라다 보인다.
이지코스 1번 홀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곳은 스카이코스가 바라바 보인다.
스카이 코스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지코스 7번 홀에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답아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농촌의 들판은 황금빛으로 서서히 물들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사진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녹색의 필드가 잔디를 관리 잘해서 그런지 마치 초록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으로서 필드에 디봇 자국이 보이지를 않는다. ㅎㅎ
벙커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멋진 풍경이다.
그린의 스피드는 2.3m다
빠르기는 보통이다.
하지만 그린의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다.
카트기를 타고 다니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는 모습이다.
친구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멋진 폼이다.
이 친구는 이지스카이CC에 회원으로서 언제나 함께 리운딩을 하는 동반자로서 늘 80대 초 중반은 친다.
드라이버의 비거리도 많이 나고 골프를 즐기면서 잘 치는 편이다. ㅎㅎ
처음으로 함께 라운딩을 68세의 지인은 그래도 골프를 잘 치는 셈이다.
드라이버의 구질이 똑바로 날아가는 멋진 골프 어 분이다. ㅎㅎ
녹색의 필드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는 멋진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 담아본 친구의 모습이다.
역시 페어웨이의 잔디 관리를 잘 해놓았다.
페어웨이의 잔디를 잘 깍아서 그런지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그대로다. ㅎㅎ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멋진 풍경이다.
ㅎㅎ 이 코스는 이지코스 중에서도 제일로 어려운 코스이다.
이지코스 파5 6번홀로서 난이도가 어려운 코스이다.
아마도 이지코스 중에 핸디캡이 1번정도 될 것이다. ㅋㅋ
골프장의 주변에는 아름다운 꽃이 곱게 피어나 멋진 풍경이다.
한 송이의 백일홍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으니 곱기도 곱다. ㅋㅋ
이지코스 9번 홀은 이곳의 구조물에서 티샷을 날려야 한다.
9번 홀에 상대적으로 거리가 짧아서 구조물을 만들어서 티샷 하는 곳을 뒤로 많이 빼놓았다. ㅎㅎ
여기에 올라 서면 9번 홀의 그린이 훤히 내려다 보인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포토존에서 한 컷 담아 보고 지나간다. ㅋㅋ
이지코스 7번 홀 앞에는 이렇게 포토존이 설치가 되어 있다.
그래서 포토존에서 친구가 한 컷 담아준 나의 모습이다 ㅋㅋ
이지스카이CC에서 너와 나
포토존에서 친구와 함께 한 컷 담아본 모습이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이지코스 5번 홀 앞에 도착을 하면 이렇게 동동주 하우스가 있다.
어차피 5번 홀은 파3 홀로서 잠시 밀려서 대기를 해야 함으로 골프 어 여러분들이 잠시 쉬어가는 곳으로 이곳 동동주 하우스에서 동동주 한 잔을 마시면서 잠시 쉬어 가기도 한다.
이곳은 스카이코스 파3 5번 홀 앞에 도착하면 아이스크림 하우스가 있다
마찬가지로 파3 홀은 항상 밀리기 마련이다. 그래서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처럼 아이스크림 하우스를 만들어서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을 해준다. 공짜니까 2개씩은 먹어야지 ㅎㅎ
그리고 아이스크림 하우스는 9월 말일까지만 운영을 하고 날씨가 싸늘한 가을에는 다른 메뉴로 대체를 한다고 말한다.
역시 먹거리를 제공해주니 골프장을 찾아 오는 고객들에게는 좋다.
파란 하늘에 그린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이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관리가 너무나 잘 해놓았다
예전보다는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로 그린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최상의 그린으로서 퍼팅을 하기에도 너무나 좋았다.
그린의 상태가 너무 좋아서 캐디에게 물어보았다.
요즘 이지스카이CC 그린이 왜이렇게 상태가 좋아요 라고 하니까
그린의 관리를 종전에는 골프장에서 자체로 관리를 하였는데 요즘은 그린의 관리를 전문 업체에게 관리를 맡겨서 운영을 하다고 말한다. 그러니 그렇지 하고 요즘은 부쩍 좋아진 그린을 보면 마음에 들었다.
종전에는 그린이 엉망이라서 퍼팅을 하기가 부담스어웠는데 요즘은 관리를 잘 해놓았으니까 역시 고객의 편의를 위하여
질 좋은 써비스를 해주니 골프어 여러분들은 좋아 할 것이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곳 그린도 사진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역시니 그린의 상태가 매우 양호한 편이다.
파란 하늘에 그린과 어우러진 풍경이 넘 아름다운 풍경이다.
평소에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러한 풍경을 보면 무조건
뒷주머니에 차고 있는 스마트 폰을 꺼내서 한방 찍고서 지나간다. ㅎㅎ
이곳 역시도 그린이 마치 초록색의 얀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으로서 그린의 관리가 잘 되어 있다.
퍼팅을 즐기는 친구의 모습이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첫 홀에서 라운딩을 시작할 때는 구름이 많았는데 약간의 비가 내리고 나니 파란 하늘에 날씨가 이렇게나 좋았다. ㅎㅎ
역시 각 홀마다 그린의 관리가 잘 되어 있다.
사진을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다.
많이 좋아진 그린을 보면 종전과는 비교가 되지를 않는다.
역시 전문업체에서 관리를 하니까 그린이 좋아졌다. ㅋㅋ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사진의 아래 위 그린의 관리도 잘 되어 있다.
각 홀마다 그린의 관리가 잘 되어 있으니 퍼팅을 하는데도 좋았다.
그린과 어우러진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스카이코스 9번 홀의 마지막 그린에서 마무리를 하고 한 컷 담아본 골프장의 멋진 풍경에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ㅋㅋ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7.2km에 약 10.000보를 걸었다.
골프를 즐기면서 거의 18홀을 걷는 편이다. 그래서 골프도 즐기고 걷기운동도 즐기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보는 셈이다. 하루에 거의 매일 1만보를 걷는 나에게는 골프장에서도 카트기를 타지 않고서 18홀을 무조건 걸어 다닌다. ㅋㅋ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 라운딩 즐기고 20분간의 대기 시간을 포함하여 약 4시간 27분이 소요되었다.
2부의 라운딩을 즐겼지만 그래도 밀리지 않아서 평소보다는 빨리 18홀의 라운딩을 마친 셈이다. ㅋㅋ
이지스카이 CC에서 오후 1시 5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하면서
전반전에는 버디도 하나 잡고 40타를 치고, 후반전에는 41타 합이 81타로 마감을 하였다.
우리는 항상 6-7시대의 1부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는데 이번에는 2부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컨디션이 좋아서 그런지 스코어는 나쁘지 않다. ㅋㅋ
▶이지스카이CC의 각 홀 공략법과 더 많은 사진은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면 보실 수가 있습니다
▶{대구시 군위군} 이지스카이CC 공략방법 보고 가면 내기골프 이길 수 있어
https://sgh4609.tistory.com/3554
▶{대구시 군위군} 의령소바//메밀마켓//이지스카이CC 공략법 및 라운딩 후기
https://sgh4609.tistory.com/3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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