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군위군} 이지스카이CC공략법 //나의 생일날 이지스카이CC에서 공짜 라운딩 후기

이지스카이CC공략법 //

나의 생일날 이지스카이CC에서 공짜 라운딩 후기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가 너무나 좋은 계절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10월에 3일간의 황금연휴 기간에 유일하게 나의 주민등록상 생일이 10월 9일(한글날)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지스카이CC의 회원 친구가 사전에 나의 생일을 알아차리고 골프장에서 실시하는 생일자 공짜 라운딩 이벤트에 신청하고 당일 이른 아침에 친구들과 만나서 즐거운 마음으로 대구에서 50분 거리의 군위군 군위읍 내 이지스카이CC 골프장으로 도착하여 포론트에 명단을 제출하는데 나는 생일자라고 그린피가 공짜라고 한다. 원 참 친구 덕분에 횡재를 만났다는 마음에 그것도 모자라서 생일자에게 와인도 무료로 선물로 1병을 건네주었다. 그러니 이지스카이CC는 골프장에 내장하는 고객 중에 생일인 고객에게는 무조건 그린피를 무료로 라운딩을 해주니 감사한 마음이었다.

 

그리고 대구시 군위군에만 골프장이 4군데나 있다.

구니CC (18홀), 이지스카이CC (18홀), 칼레이트CC (18홀), 오펠군위CC (18홀)이 있지만 4군데 골프장 중에 내장객 방문자 수가 1위라고 말한다. 고객들이 많은 이유 중에 하나는 골프장 측에서 고객들이 만족하는 각종 이벤트 행사나 할인 행사를 많이 하니 고객들은 저렴하게 라운딩을 즐기는 골프장을 선호하는 편이다.

 

이지스카이 관계자 측은 아래와 같이 평가를 하는 글이다.

(출처 : 이지스카이CC 골프장 홈페이지 )

이지스카이 컨트리클럽, 개장 1년 내장객 14만 명, 매출액 172억 원

18홀 대중형 골프장인 대구 군위군 소재 이지스카이 컨트리클럽이

지난 해 7월 18일 개장한 이후 불과 1년 만에 172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수도권이 아닌 지방 골프장이 개장 첫해 이런 매출을 올리는 경우는 아무리 코로나 팬테믹으로 골프 수요가 급증하는 특수한 시기라 할지라도 드문 경우다. 체류형 골프장도 아닌데 입소문을 타고 1년 내내 특히 여성 골프의 점유율이 40%가 되는 골퍼들의 발길이 이어져 ‘가성비 높고 아름다운 신설 골프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지스카이CC의 지난 1년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개장 이후 1년 동안 골퍼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것은 혹서기 이벤트였다.

2부 팀 전원에게 골프장이 냉소바를 무료로 제공한 것. 냉소바는 이지스카이CC 회장이자 의령소바 창업주인 박현철 면장(麵匠)이 직접 개발한 ㈜의령소바의 대표 메뉴다. 뜨거운 여름 시즌 라운드 전 시원한 냉소바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동시에 의령소바의 진정한 참맛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모기업의 브랜드 가치도 함께 상승시켰다는 자체 분석 결과가 있어 매년 지속적인 이벤트 행사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파란 하늘에 구름이 좋은 날 친구들과

나의 생일날 10월 9일(주민등록상 생일)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풍경이 아름다운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이지코스 7번 홀의

높은 언덕에서 아래로 내려보고 담은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호수와 어우러진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지코스 9번 홀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이지코스의 일부 구간이 바라다 보인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이지코스 7번 홀에서 호수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답아보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스카이코스 8번 홀의 높은 언덕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지코스 7번 홀의 파3 홀 앞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바로 눈앞에는  농촌의 풍요로운 황금들판이 이처럼 아름답기도 하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 주인장 71번 이광용 남자 골프도우미님과 18홀의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역시 키도 크고 미남형의 캐디가 남자라서 그런지 경기 진행도 잘 하고 친절하면서도 고객들에게 상세한 설명까지 그것도 모자라서 그린에 공이 올라가면 물기 젖은 공을 일일이 다 닦아주면서 힘들게 엎드려서 또한 라이까지 다 봐주니 참 캐디가 왜 이렇게나 열심히 하는지 모를 정도로 잘 하는 캐디를 만나서 우리는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여서 좋았다. ㅎㅎ

동반자들이 넘 잘 한다고 캐디에게 팁도 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반전은 이지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이지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첫 티샷부터 개미허리라서 첫 홀부터 힘이 잔뜩 들어가면서 첫 홀에는 대부분 심리적으로 좌탄 우탄으로 막 날아간다.ㅎㅎ

 

 

 

 

이지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파3, 5번 홀을 가기 전에는 이렇게 동동주를 공짜로 마시는 하우스가 있다.

어차피 파3 홀에는 앞 팀이 밀려서 이곳 동동주 하우스에서 한 잔 마시면서 잠시 쉬어 가는 곳이다.

동동주 한 잔 마시고 가면 홀이 비워있어서 바로 티 샷을 하면 좋다. ㅎㅎ

 

 

 

이지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동동주 한 잔 마시고 힘이 빠져서 공은 더 잘 맞을 것이자. ㅋㅋ

 

 

 

이지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중에는 이 홀이 제일로 난이도가 어려운 홀이다.

앞으로 보인느 사진을 보아도 페어웨이가 좁고 세컨 샷을 날리는 구간은 좁은 캐미허리로서 부담이 많이 가는 홀이다. ㅋㅋ

 

 

 

이지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에서 전반전의 라운딩을 마치고 후반전으로 라운딩을 하기 전에

30분간의 여유 시간이 있어서 그늘집에서 맛나는 안주를 주문하여 막걸리 한 잔을 마시며 잠시 휴식을 하는 모습이다.

그늘집의 메뉴와 가격표를 보고 사전에 주문을 해놓으면 바로 그늘집으로 들어 와서 먹을 수가 있다.

 

 

후반전은 스카이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스카이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ㅎㅎ 그늘집에서 막걸리를 먹었으니 한 잔 술에 취해서 드라이버 티 샷이 바로 날아갈려나 ㅋㅋ

 

 

 

 

스카이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ㅎㅎ 역시 이지스카이CC는 공짜로 먹는 하우스가 많아서 좋다.

이 아이스크림 하우스는 스카이코스 파3 홀 바로 앞에 있다. 

파3 홀은 항상 밀리는 구간이라서 골프장에서는 고객의 편의를 위하여 파3 홀의 밀리는 구간마다 고객들에 이렇게 먹거리를 제공하여 지루한 시간을 달랠 수가 있도록 써비스로 마련한 공간을 고객들은 모두다 좋아 한다.

역시 골프장의 세심한 배려가 고객들에게는 감동이다. ㅋㅋ

 

 

 

스카이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17번 홀은 사진을 못찍어서 건너가요 ㅋㅋ

 

스카이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생일 고객 이벤트 안내문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ㅎㅎ 10월 9일(한글날 공휴일)은 나의 주민등록상 생일이다.

그리고 생일날은 그린피도 무료지만 이렇게 와인 1병도 골프장에서 선물로 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ㅋㅋ

그래서 이지스카이CC에서는 내장하는 고객 중에 생일자는 그린피를 무료로 공짜 라운딩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

사전에 회원인 친구가 나의 생일을 미리 알아차리고 부킹을 해놓아서 친구들과 공휴일에 여유롭게 즐겁고 행복한 라운딩을 하여서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나의 생일날 함께 라운딩을 해준 친구들과 골프장의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곳은 이지코스 9번 홀의 구조물 위에서 친구들이 티 샷을 날리는 멋진 폼이다. ㅋㅋ

 

 

 

골프장의 주변에는 백일홍꽃이 허드러지게 피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백일홍과 구절초가 곱게 피었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친구들의 뒷 모습도 넘 멋지다. ㅋ

 

 

 

라운딩을 즐기다가 클럽하우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회원인 친구와 한 컷 담아보았다.

 

 

 

 내기 골프를 치면서 둘이서 한 팀이다.

좌측과 우측의 친구들과 둘이서 팀웍으로 내기 골프를 치면서 언제나 경쟁은 치열하다. ㅋㅋ

골프는 내기가 없으면 재미가 없다.   그래서 골프장을 갈 때면 언제나 조그만 내기라도 해야만 정확한 골프 룰에 의하여 재미가 있다. 내기 없는 골프는 너무 무의미 해서 재미가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룰이 없으면 골프를 막치기 마련이다. 그래서 우리들의 팀웍인 동반자들은 막치는 골프는 모두다 싫어서 정확한 룰에 입각하여 빡빡하게 치는 골프가 훨씬 더 재미가 있다. ㅎㅎ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리는 멋진 장면을 함 컷 담아보았다.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멋진 모습이다.

 

 

 

파란 하늘에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골프장의 풍경도 아름답기도 하다.

평소에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ㅎㅎ

내기 골프를 치면서 잡중이 안 되어도 한 컷 담아보고 지나야 적성에 풀리니 원 참~~~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걷기 운동을 이렇게 충분하게 한다.

 

 

 

 

파란 하늘에 풍경이 아름다운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면 힐링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ㅋㅋ

공이 잘 안 맞으며 스트레스를 가중시키지만 골프는 공이 잘 맞으면 또한  재미가 좋은 운동이다 ㅋㅋ

 

 

 

ㅎㅎ 골프장에만 나오면 미소가 가득하다.

우리는 내기 골프를 치지만 상대방에게 배려를 많이 하는 편이다.

그래서 골프를 항상 즐겁게 웃으며 라운딩을 하는 모습이 얼마나 좋은가

어차피 골프장으로 라운딩 오면 스프레스 풀고 즐기려고 오는데 내기 골프 치면서 얼굴 붉히고 상대 팀과 언성을 높이면서 싸워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래서 우리들의 골프 동반자는 한결 같이 지금까지 약 십 수년간이나 항상 싸우지 않고 서로 배려하면서 늘 같이 골프를 즐기니 그런 동반자가 어디 있겠는가  ㅎㅎ

골프는 메너 운동이라서 동반자가 아주 중요하다.

 

 

 

녹색의 필드에서 아이언으로 멋진 공약을 하는 친구의 모습이다.

 

 

 

파란 하늘에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린의 홀 컵을 조금 어려운 곳에 있어서 퍼팅을 많이 하는 편이다. ㅋㅋ

 

 

 

각 홀마다 다니면서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캐디가 그린에서 물기 젖은 공을 일일이 다 닦아서 라이를 봐 주는 모습이 여러 홀에서 포착이 되었다. ㅎㅎ

캐디가 부지런하고 참 잘해서 동반자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ㅋㅋ

 

 

 

각 홀마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린이 어려운 라이에 있어서 퍼팅도 그리 쉽지가 않았다. ㅎㅎ

구멍에 꼴인을 잘 시키는 퍼팅도 기술이다.

어려운 라이의 그린에서 친구는 버디(좌측의 위에 사진)를 하나 잡으면서 동반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모습도 보인다.

 

 

 

파란 하늘에 골프장의 그린과 어우러진 멋진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약 1만보를 걸었다.

그리고 10월 9일(한글날)이 공휴일이라서  평일 보다는 조금 더 밀려서

전반전 마치고 30분간의 대기 시간을 포함하여  약 5시간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나의 생일날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마치고

우리들 동반자  전부 실력이 비슷한 80대 중반 스코어가 준수하다. ㅎㅎ

스코어가 비슷한 사람끼리 골프를 치면 더 재미가 있어서 좋다.

 

 

 

이른 아침에 골프장으로 가면서

군위읍내 위치한 다락재쉼터 식당에서 곰탕 한 그릇을 먹고 골프장으로 갔다.

다락재쉼터 식당은 이른 아침이라도 새벽 6시부터 영업을 하는 식당이라서 인근의 구니CC나 이지스카이CC 골프장으로

라운딩을 가는 분들의 편의를 위하여 새벽부터 영업을 하는 유일한 식당이다. ㅎㅎ

 

식당의 위치와 주소 전화번호는 좌측의 하단을 참고하면 되요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에서 10분 거리인 채미정 한정식에서

15.000원짜리 돌솥밥 한정식으로 맛 나게 점심을 먹고 대구로 귀가하였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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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이지스카이CC 공략방법 보고 가면 내기골프 이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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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의령소바//메밀마켓//이지스카이CC 공략법 및 라운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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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의령소바//메밀마켓//이지스카이CC 공략법 및 라운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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