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소바//메밀마켓//
이지스카이CC 공략법 및 라운딩 후기
여유로운 주말에 내 고향의 후배들과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회원인 친구가 사전에 예약해놓고 이른 아침에 대구에서 50분 거리에 위치한 군위군 군위 읍내 이지스카이 골프장에 도착하였지만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안개 자욱하게 끼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안개는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골프를 즐기는데 별 무리가 없이 후배들과 즐거운 라운딩하기도 하였다. 고향의 후배들은 교직에서 근무해서 평일에는 골프를 즐길 수가 없어서 주말이 아니면 시간이 없다. 그래서 여유로운 주말에 즐거운 라운딩을 하면서 학교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하루의 일상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할 것이며 또한 녹색의 필드에서 걸어 다니면서 웃고 즐기는 골프가 그래도 재미가 솔솔하다. 그러니 골프는 예민한 운동이지만 나름대로 재미가 있는 운동으로서 18홀의 라운딩해보면 시간이 그렇게 빨리 지나갈 수가 없다. 암튼 골프 치기 좋은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담아온 사진으로 그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이지스카이CC에 라운딩을 가시는 골프 어 여러분들과 공유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이지스카이CC는
의령 향토 음식 전문기업 의령소바(대표이사 박현철)가 사업다각화를 위해 골프장에 진출하였다. 대구시 군위군에 22년 7월 18일날 개장한 이지 스카이 컨트리클럽은 대구 북대구 IC에서 20분, 구미와 안동. 영천IC에서 40분이면 도착이 가능한 접근성 좋은 위치에 있다. 98만1818㎡(약 29만 7000평) 부지에 국제 규모의 대회를 치를 수 있는 18홀 대중제 골프장 (파72 . 6999야드)으로 설계가 되었다. 시공은 대림건설이 시공하였으나 재미난 사실은 대부분 골프장들이 토너먼트 코스를 감안하여 난이도를 높이는 것과 달리 이지스카이CC는 쉽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보기 플레이어들이 누구나 편안하고 즐겁게 라운드를 할 수 있게끔 전혀 색다르게 코스를 디자인했다는 이야기다. 그러면서도 세계 최정상급 프로골퍼가 참여한 코스 설계를 통해 아마추어 골퍼들이 라운드의 기쁨을 맘껏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이 장점이다. 넓으면서 굴곡이 없는 페어웨이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그린, 억제된 벙커와 해저드는 주말 골퍼들이 여유로운 라운드를 즐기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아주 좋은 구장이다.
▶주소 : 대구 군위군 군위읍 대흥1길 48-100
(지번) 군위읍 대흥리 990
▶전화 : 054-380-9200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이지스카이CC에 라운딩을 가시는 골프 어 여러분들은 아래의 18홀 각 홀마다
공략법을 필독하여 보고 가시면 라운딩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와 둘이서 한 컷 담아보았다.
이지코스 9번 홀에서 담아본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깔끔한 디자인이 심플하다.
클럽하우스에서 카트기 대기소가 있는 곳으로 내려 가는 입구다.
이지스카이 골프장 개장 후 1주년 기념으로 각지에서 화환이 많이 들어온 셈이다. ㅎㅎ
이지스카이CC에서 KPGA 프로 선수들이 내장하여 라운딩 즐기고 기념으로 모자에 싸인을 하여 진열해놓았다. ㅎㅎ
이지스카이CC에서는 고객들에게 상기와 같이 이벤트 행사를 하기도 한다.
1년동안에 100회 방문 고객에게는 4,150,000상당의 명품 핸드백을 주고, 50회 방문 고객에게는 825,000원 상당의 핸드백을 지급한다. 그리고 30회 방문 고객에게는 199,000원 상당의 거리 측정기를 지급한다.
ㅎㅎ 나는 이제 20회 방문을 하였으니 다가오는 10월 31일까지 10회를 더 가야만 거리 측정기를 받을 수가 있으니 1개월간
10번을 가는 것이 무리구나 ㅋㅋ
이지스카이CC 골프 연습장이다.
친구는 골프에 열정이 대단하다. 언제나 골프장에 일찍이 도착하여 이렇게 샷을 점검하고 또한 퍼팅 연습장에서
퍼팅을 하면서 부지런한 골프 어 중에 한사람이다 ㅋㅋ
골프연습장 바로 옆에 진열해놓은 스카이캡슐(글램핑)
스카이 팬트하우스 (100평) 하우스를 분양한다.
분양문의는 054-380-9200번으로 문의를 하시면 된다.
내부를 보았지만 시골 집에 하나 그대로 옮겨서 갔다놓으면 좋겠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이 카트기는 리무진 카트기다.
역시 리무진 카트는 앞 뒤의 간격이 넓고 좌석이 편안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할 수기 있다.
그런데 카트기 사용료는 일반 카트기는 90,000원이지만 이 리무진 카트기는 160,000운이라고 한다.
회원은 120,000원이라고 하는데 역시 비싼 값을 하는 셈이다 ㅋㅋ
클럽하우스와 주차장의 전경이다.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지코스 7번 홀에서 담아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지코스 8번 홀의 그린에서 담아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지코스 1번 홀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한 컷 담아본 풍경이다.
이지코스 7번 8번 9번홀이 보이는 골프장의 풍경이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골프도우미 김*아님과 행복한 라운딩을 하였다.
성격도 명랑하고 경기진행도 잘 해줘서 우리는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별 무리 없이 마무리를 하였다.
역시 이지스카이CC 골프 도우미님들은 친절하고 또한 골프장에 내장을 하는 고객들에게 어느 누구든지 지나쳐도
안녕하십니까 라고 인사를 정중하게 하는 골프도우미님들은 아마도 경기과에서 고객써비스팀에서 친절 교육을 시키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고객들에게는 인사를 잘 하는 골프장으로 소문이 나있다.
전반전은 스카이코스 9홀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이른 아침에 라운딩을 즐겨서 그런지 전반전 8홀 까지는 아래와 같이 안개가 살포시 내려앉아서 그런지
페어웨이와 그린이 잘 보이지를 않는다. 그렇다고 라운딩을 못할 그 정도는 아니라서 안개 속에 라운딩을 하였더니
더 운치가 있어서 좋았다. ㅎㅎ
스카이코스(SKY)코스 파4, 1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1번 홀은 파4 홀로서 앞에 헤저드를 건너야 하는 홀이다.
그래서 슬라이스 홀로서 우측보다는 약간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우측으로 티샷을 하면 거리가 나지 않는 골프어 분들은 우측의 헤저드를 건너지 못하고 공이 물에 퐁당하고 빠진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4, 2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2번 홀은 파4 홀로서 우측으로 도그랙 홀이며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가 없는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롱아이언이나 유틸리티로 우측에 보이는 언덕의 끝으로 티샷을 날려야 굿 샷이다.
그리고 그린으로 공략을 할때는 좌측에는 벙커와 여유공간이 없어서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3, 3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3번 홀은 파3 홀로서 거리가 160미터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의 공간이 많아서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좌측으로 공략을 하면 앞에 보이는 언덕으로 공이 들어가서 나오지를 않는다. 그린의 우측이 안전하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4, 4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4번 홀은 파4 홀로서 티샷을 날리고 세컨 샷은 헤저드를 건너야 하는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보다는 좌측의 카트도로 방향으로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좌측의 언덕을 맞고 공이 페어웨이로 흐른다. ㅎㅎ
그리고 그린으로 공략을 할때는 앞에 헤저드가 있어서 짧으면 헤저드에 빠지므로 길게 공략을 해도 무방하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3, 5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5번 홀은 파3 홀로서 거리가 짧은 홀이다.
그래서 앞에 사진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좌측으로는 벙커가 있고 또한 여유공간이 없어서 우측으로 안전하게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린이 2단 그린으로서 약간 길게 공략을 해도 굿이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5, 6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6번 홀은 파5 홀로서 좌측으로 도그랙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보다는 좌측의 라이트를 보고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우측으로 밀리면 여유공간이 별로 없다.
그린을 공략할 때는 좌측에는 여유공간이 없어서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으며 그린도 오르막이라서 짧은 것 보다는 길게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4, 7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7번 홀은 파4 홀로서 앞에 헤저드를 건너야 하는 홀이라서 힘이 많이 들어간다.
그래서 공략은 좌측보다는 우측의 카트도로를 보면서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그린을 공략할 때는 길게 하는 것이 좋다. 그린의 자체가 오르막 구간이라서 런이 없어서 짦으면 그린 앞에서 다시 아래로 흘러 내린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5, 8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8번 홀은 파5 홀로서 앞으로는 페어웨이가 잘 보이지 않은 내리막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힘을 빼고 가볍게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그린을 공략할 때는 좌측으로 가면 흘러내려서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그린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4, 9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9번 홀은 파4 홀로서 거리가 짧고 페어웨이가 넓은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편안하게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그린을 공략할 때는 그린의 우측에는 벙커가 있으며 여유공간도 별로 없다. 그래서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후반전(이지코스)은 안개가 사라지고 파란 하늘에 그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ㅎㅎ
이지코스(EASY)코스 파4, 10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10번 홀은 파4 홀로서 공략은 우측으로 하는 것이 좋다
좌측으로는 공간이 많이 없어서 훅이 발생하는 골프어 분들은 곤란하다. ㅎㅎ
그리고 그린을 공략할 때는 우측에는 공간이 별로 없어서 안전하게 홀 컵의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5, 11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11번 홀은 파5 홀로서 심한 슬라이스가 나는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좌측의 카트도로를 보고 티샷을 날려야 한다
그리고 그린을 공략할 때는 우측에는 여유공간이 별로 없어서 안전하게 좌측으로 공략을 하면 굿 샷이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4, 12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12번 홀은 우측 도그렉 홀로서 좌측보다는 우측의 공간이 많지만 너무 우측으로 가면 위험하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에 보이는 나무 끝을 보고 티샷을 날리면 굿샷이다. ㅎㅎ
그리고 그린을 공략할 때는 우측으로는 벙커가 있고 여유가 없어서 우측보다는 좌측이 유리하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4, 13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13번 홀은 파4 홀로서 티샷부터 시야가 좁아서 힘이 들어가는 홀로서 좌측으로는 여유공간이 없어서 앞에 보이는
우측의 나무 끝을 보면서 티 샷을 날리면 안전하게 페어웨이에 떨어진다. 그렇다고 우측으로 너무 많이 가면 공이
나오지 않는다. ㅎㅎ
그리고 세 컨 샷의 그린 공략은 좌측과 뒤로는 여유공간이 많이 없어서 우측으로 공략을 안전하게 하는 것이 굿이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3, 14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14번 홀은 내리막 파3 홀로서 거리가 짧은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으로 티샷을 날리면 우측의 언덕을 맞고 좌측의 그린으로 흘러내린다.
그린을 공략할 때는 거리가 짧으면 앞에 보이는 헤저드에 빠지기가 쉬우므로 우측으로 한클럽 길게 공략을 해도
우측이나 뒤에 언덕을 맞고 그린으로 굴러 들어오는 보통이다. ㅎㅎ
이지코스(EASY)코스 파5, 15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15번 홀은 파5 홀로서 내가 볼 때는 핸디캡이 1번으로 보인다.
페어웨이가 좁고 언덕 아래로 시야가 좁아서 좌측으로 공략을 하면 무조건 헤저드로 들어가고 우측의 카트기 도로를 보면서 공략을 하면 안전하게 페어웨이에 안착을 한다. 그리고 우측으로 밀리면 공이 산으로 동망을 가서 절대로 내려오지 않는다. ㅎㅎ
그리고 그린을 공략할 때는 좌측으로는 여유공간이 별로 없어서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3, 16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16번 홀은 파3 홀로서 좌측으로 훅이 발생하면 여유공간이 없어서 곤란하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고 거리가 짧으면 앞에 해저드에 퐁당하고 빠진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4, 17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17번 홀은 파4 홀로서 오르막 경사구간이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굿샷이다. 우측으로 밀리면 헤저드로 가서 위험하다.
아마도 초보 골프어 분들은 앞에 보이는 헤저드 구간이 있어서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워서 힘이 많이 들어가는 홀이다
그리고 그린을 공략할 때는 좌측과 뒤로는 여유공간이 없어서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4, 18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마지막 18번 홀은 내리막 파4 홀이다.
그래서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유리한 방법이다.
그리고 그린을 공략을 할때는 그린 앞에 벙커가 있어서 짧은 것 보다는 길게 공략을 하는 것이 안전하고 길어도 뒤에 언덕을 맞고 그린으로 흘러내린다
이지코스 마지막 홀인 9번 홀은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는 이곳에서 티샷을 날려야 한다.
이 멋진 장면은 후배가 몰카로 담아준 나의 모습이다. ㅋㅋ
이른 아침에 라운딩을 즐겼더니 골프장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운치는 더 있다. ㅋㅋ
안개는 있지만 라운딩을 못할 그 정도는 아니다.
공이 날아가는 시야는 다 보이는 정도라서 라운딩을 즐기는데는 별 무리가 없다.ㅎㅎ
골프장의 주변에는 백일홍과 황하코스모스가 곱게 피어난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멋진 풍경을 바라보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ㅎㅎ
골프장에는 황하코스모스가 아름답게 피어나 라운딩을 즐기면서 눈이 호강을 한다. ㅋㅋ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여 눈이 즐겁다.
파란 하늘에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침에는 안개가 자욱하더니 안개는 사라지고 이렇게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으로 변해버렸다. ㅋㅋ
라운딩을 즐기다가 이지코스 파3 홀 가기 전에는
동동주 하우스가 이처럼 보인다. 그래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라운딩을 즐기다가 동동주 하우스에서 동동주 한사발 마시고 한잔 술에 취하니 힘이 빠져서 그런지 공은 더 잘 맞는다. ㅋㅋ
아래는 의령소바에 대하여 소개 하고자 한다.
박현절 대표님은 이지스카이CC의 대표이사님이자 의령소바그룹 대표님이다.
그래서 의령소바 제품을 아래와 같이 소개 하오니 소바 제품을 보시고 택배로 주문하여 집에서 드시면 된다.
이지스카이CC 그늘집에서 맛보신 의령 소바 제품을 아시나요?
집에서도 택배로 받아서 맛나게 드실 수가 있습니다.
구매처는 스타트하우스 식당이나 "메밀마켓"에서 택배로 배달하여 주문하면 된다.
이지스카이CC 식당에서
의령메밀 냉소바와 골벵이 냉비빔소바를 먹어보았지만 역시 맛이 일품이다.
먹어봐야 맛을 안다. ㅋㅋ
의령 향토 음식 전문기업 의령소바(대표이사 박현철) 사장님은 이곳 이지스카이CC 대표이사님이기도 하다.
그래서 의령소바의 장인정신을 살려서 맛에 승부를 자신하시는 분이다.
상기의 팜플렛을 보시면 다양한 제품을 소개 올렸으니 택배로 주문하여 드시면 된다.
의령향토음식 박현철 장인의 의령소바!
박현철 장인의 의령소바는 박현철 제미화 부부가 2005년 화정식당을 인수하여 최초로 시작하였으며 2007년 "원조 의령소바 본점" 상호로 변경한 후 현재의 의령소바 본점으로 이전하여 지금까지 박현철, 제미화 부부가 성심 성의를 다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주) 의령소바는 메밀소바 전문점 답게 일반 국수가 아닌 직접 뽑아 만든 메밀 손국수로 다양한 종류의 소바를 사계절 내내 맛볼 수가 있는 곳이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령소바는 최고급 재료만을 엄선하여 안전한 식자재만 사용하여 장인의 정신으로 정성껏 만들어내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다고 말한다.
의령소바 선물셋트는 이렇게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을 넣어서
포장하여 택배로 가정에서 안심하게 받아서 즐겨 먹을 수가 있다.
의령소바 제품은 다양하다.
의령소바, 메밀김치전병, 메밀감자 찐 만두, 몸에 좋은 메밀차 순이다.
갈비찜, 의령장터소고기국밥, 의령소바 왕갈비탕, 의령소바사골 소머리곰탕 등 다양한 제품을 주문하년 된다.
의령소바 제품을 소개 올렸으니 소바를 즐겨 드시는 분들은 상기의 제품을 보시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택배를 주문하여
집에서 맛나게 드실 수가 있어서 좋다. ㅎㅎ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6.8km에 9.400보를 걸었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 소요시간은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4시간 19분이 소요되었다.
밀리지 않아서 그런지 평시보다 더 빨리 라운딩을 하였으니 역시 좋은 구장이다; ㅋㅋ
고향 후배의 지인들과 주말에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에는 42타, 후반전에는 45타 합이 87타로 마감을 하였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에서 10분거리인 채미정 한정식당에서 15.000원짜리 밥상으로 점심을 맛나게 먹었다.
가격댑; 훌륭한 밥상이다 ㅋㅋ
(알림)
티스토리(tistory) 친구님 분들이
저의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댓글을 달아주시는 것은 좋습니다만
상기 본문의 내용과 전혀 무관한 복사 댓글은 죄송하지만 정중하게 사양하겠습니다.
그리고 몇 번이나 통보를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블로그 광고성으로 방문하여 복사 댓글을 다시는 분들에게는 답방을 가지 않을 것이며 또한 차단하고자 하오니 이점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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