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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대구시 군위군} 이지스카이CC 공략방법 보고 가면 내기골프 이길 수 있어

이지스카이CC 

공략방법 보고 가면 내기골프 이길 수 있어

 

요즘은 조석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아주 좋은 날이다.

그래서 동네 아파트 이웃 주민들과 할인 행사를 많이 하는 이지스카이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회원인 지인에게 부탁하여 사전에 양도 받아서 예약을 해놓고 당일 이른 아침 새벽 5시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만나 50분 거리인 대구시 군위군 군위읍 대흥리에 위치하고 있는 이지스카이CC 골프장에 도착을 하였지만 아침 기온이 22도의 시원한 날씨에 구름도 다소 많아서 라운딩을 하기에 너무나 좋은 날이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동네 이웃 주민들과 라운딩을 함께 해서 그런지 날씨도 좋고 또한 이웃 간에 친목을 도모하며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많은 대화도 나누고 오가는 웃음 속에 즐거움과 행복이 두 배가 되는 그런 라운딩이 먼 훗날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암튼 이지스카이CC에서 즐거운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해보면서 골프장으로 내장하시는 고객 분들은 아래의 1홀에서 18홀까지 페어웨이와 그린의 사진을 보면서 공략 방법과 그린의 공략법을 한번 읽어보시고 골프장으로 가시면 훨씬 많은 타수를 줄일 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골프 어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한다.

 

이지스카이CC는
의령 향토 음식 전문기업 의령소바(대표이사 박현철)가 사업다각화를 위해 골프장에 진출하였다. 대구시 군위군에 22년 7월 18일날 개장한 이지 스카이 컨트리클럽은 대구 북대구 IC에서 20분, 구미와 안동. 영천IC에서 40분이면 도착이 가능한 접근성 좋은 위치에 있다. 98만1818㎡(약 29만 7000평) 부지에 국제 규모의 대회를 치를 수 있는 18홀 대중제 골프장 (파72 . 6999야드)으로 설계가 되었다. 시공은 대림건설이 시공하였으나 재미난 사실은 대부분 골프장들이 토너먼트 코스를 감안하여 난이도를 높이는 것과 달리 이지스카이CC는 쉽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보기 플레이어들이 누구나 편안하고 즐겁게 라운드를 할 수 있게끔 전혀 색다르게 코스를 디자인했다는 이야기다. 그러면서도 세계 최정상급 프로골퍼가 참여한 코스 설계를 통해 아마추어 골퍼들이 라운드의 기쁨을 맘껏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이 장점이다. 넓으면서 굴곡이 없는 페어웨이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그린, 억제된 벙커와 해저드는 주말 골퍼들이 여유로운 라운드를 즐기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아주 좋은 구장이다.

 

▶주소 : 대구 군위군 군위읍 대흥1길 48-100
      (지번) 군위읍 대흥리 990
▶전화 : 054-380-9200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동네 아파트 이웃님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3분은 공직과 교직에서 퇴직을 하신 분들이며 아파트 한 라인에서 거주를 하시는 아주 절친한 이웃님들의 모습이다. ㅎㅎ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스카이코스 7번 홀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 클럽하우스와 주차장의 주변 풍경이다.

 

 

 

클럽하우스 프론트의 모습이다.

클럽하우스도 깔끔한 분위기에 심플한 인테리어가 멋지다.

 

 

 

남성 락카 룸의 깔끔한 이미지가 돋보인다.

 

 

 

남자 락카룸에서 나오면 세면대의 깔끔한 모습이다.

 

 

 

이지스카이CC에서는 자동으로 체크인을 여기서 할 수가 있어서 편리하다. ㅋㅋ

 

 

 

클럽하우스의 골프샵 전경이다.

 

 

 

클럽하우스에서 나오면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기도 하다.

좌측으로는 이지코스이고 우측으로는 스카이코스 가는 안내 표지판이다

오늘의 그린의 빠르기는 2.2m로서 보통이다.

 

 

 

멀리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와 연못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다.

 

 

 

저 멀리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이지코스 8번 홀의 그린에서 담아본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아래로 내려다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헤저드와 어우러진 녹색의 필드가 아름답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스카이코스 6번 홀을 걸어 가면서 담아본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스카이코스 6번 홀의 티샷을 하고 가면서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멋진 장면 한 컷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 스타트 홀 앞에는 이렇게 홀인원 벨이 있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고객들이 홀인원을 하면 벨을 울려서 골프장이 시끌벅적 할 것이다 ㅎㅎ

 

 

 

 

전반전은 이지코스(EASY)코스 9홀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4,        1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1번 홀은 파4 홀로서 공략은 우측으로 하는 것이 좋다
좌측으로는 공간이 많이 없어서 훅이 발생하는 골프어 분들은 곤란하다. ㅎㅎ

그리고 그린을 공략할 때는 우측에는 공간이 별로 없어서 안전하게 홀 컵의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5,        2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2번 홀은 파5 홀로서 심한 슬라이스가 나는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좌측의 카트도로를 보고 티샷을 날려야 한다

그리고 그린을 공략할 때는 우측에는 여유공간이 별로 없어서 안전하게 좌측으로 공략을 하면 굿 샷이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4,        3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3번 홀은 우측 도그렉 홀로서 좌측보다는 우측의 공간이 많지만 너무 우측으로 가면 위험하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에 보이는 나무 끝을 보고 티샷을 날리면 굿샷이다. ㅎㅎ

그리고 그린을 공략할 때는 우측으로는 벙커가 있고 여유가 없어서 우측보다는 좌측이 유리하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4,        4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4번 홀은 파4 홀로서 티샷부터 시야가 좁아서 힘이 들어가는 홀로서 좌측으로는 여유공간이 없어서 앞에 보이는

우측의 나무 끝을 보면서 티 샷을 날리면 안전하게 페어웨이에 떨어진다. 그렇다고 우측으로 너무 많이 가면 공이

나오지 않는다. ㅎㅎ

그리고 세 컨 샷의 그린 공략은 좌측과 뒤로는 여유공간이 많이 없어서 우측으로 공략을 안전하게 하는 것이 굿이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3,        5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5번 홀은 내리막 파3 홀로서 거리가 짧은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으로 티샷을 날리면 우측의 언덕을 맞고 좌측의 그린으로 흘러내린다.

그린을 공략할 때는 거리가 짧으면 앞에 보이는 헤저드에 빠지기가 쉬우므로 우측으로 한클럽 길게 공략을 해도

우측이나 뒤에 언덕을 맞고 그린으로 굴러 들어오는 보통이다. ㅎㅎ

 

 

 

상기의 파 3 홀에서 홀인원을 하면 상기의 지압 쇼파를 증정한다.

그런데 홀인원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티샷을 하여 위에 보이는 깃대방향의 홀 컵으로 한 번만에 골인을 하여야 하는데 불가항력적이다. ㅎㅎ

 

 

 

이지코스(EASY)코스   파5,          6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6번 홀은 파5 홀로서 내가 볼 때는 핸디캡이 1번으로 보인다.
페어웨이가 좁고 언덕 아래로 시야가 좁아서 좌측으로 공략을 하면 무조건 헤저드로 들어가고 우측의 카트기 도로를 보면서 공략을 하면 안전하게 페어웨이에 안착을 한다. 그리고 우측으로 밀리면 공이 산으로 동망을 가서 절대로 내려오지 않는다. ㅎㅎ
그리고 그린을 공략할 때는 좌측으로는 여유공간이 별로 없어서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3,          7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7번 홀은 파3 홀로서 좌측으로 훅이 발생하면 여유공간이 없어서  곤란하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고 거리가 짧으면 앞에 해저드에 퐁당하고 빠진다. ㅎㅎ

 

 

 

이지코스(EASY)코스   파4,          8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8번 홀은 파4 홀로서 오르막 경사구간이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굿샷이다. 우측으로 밀리면 헤저드로 가서 위험하다.
아마도 초보 골프어 분들은 앞에 보이는 헤저드 구간이 있어서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워서 힘이 많이 들어가는 홀이다

그리고 그린을 공략할 때는 좌측과 뒤로는 여유공간이 없어서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4,          9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마지막 9번 홀은 내리막 파4 홀이다.
그래서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유리한 방법이다.
그리고 그린을 공략을 할때는 그린 앞에 벙커가 있어서 짧은 것 보다는 길게 공략을 하는 것이 안전하고 길어도 뒤에 언덕을 맞고 그린으로 흘러내린다

 

 

 

후반전은 스카이코스(SKY)코스 9홀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4,          10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10번 홀은 파4 홀로서 앞에 헤저드를 건너야 하는 홀이다.
그래서 슬라이스 홀로서 우측보다는 약간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우측으로 티샷을 하면 거리가 나지 않는 골프어 분들은 우측의 헤저드를 건너지 못하고 공이 물에 퐁당하고 빠진다. ㅋㅋ

 

 

 

스카이코스(SKY)코스   파4,          11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11번 홀은 파4 홀로서 우측으로 도그랙 홀이며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가 없는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롱아이언이나 유틸리티로 우측에 보이는 언덕의 끝으로 티샷을 날려야 굿 샷이다.

그리고 그린으로 공략을 할때는 좌측에는 벙커와 여유공간이 없어서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3,          12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12번 홀은 파3 홀로서 거리가 160미터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의 공간이 많아서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좌측으로 공략을 하면 앞에 보이는 언덕으로 공이 들어가서 나오지를 않는다. 그린의 우측이 안전하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4,          13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13번 홀은 파4 홀로서 티샷을 날리고 세컨 샷은 헤저드를 건너야 하는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보다는 좌측의 카트도로 방향으로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좌측의 언덕을 맞고 공이 페어웨이로 흐른다. ㅎㅎ
그리고 그린으로 공략을 할때는 앞에 헤저드가 있어서 짧으면 헤저드에 빠지므로 길게 공략을 해도 무방하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3,          14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14번 홀은 파3 홀로서 거리가 짧은 홀이다.

그래서 앞에 사진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좌측으로는 벙커가 있고 또한 여유공간이 없어서 우측으로 안전하게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린이 2단 그린으로서 약간 길게 공략을 해도 굿이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5,          15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15번 홀은 파5 홀로서 좌측으로 도그랙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보다는 좌측의 라이트를 보고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우측으로 밀리면 여유공간이 별로 없다.
그린을 공략할 때는 좌측에는 여유공간이 없어서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으며 그린도 오르막이라서 짧은 것 보다는 길게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4,          16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16번 홀은 파4 홀로서 앞에 헤저드를 건너야 하는 홀이라서 힘이 많이 들어간다.
그래서 공략은 좌측보다는 우측의  카트도로를 보면서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그린을 공략할 때는 길게 하는 것이 좋다. 그린의 자체가 오르막 구간이라서 런이 없어서 짦으면 그린 앞에서 다시 아래로 흘러 내린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5,          17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17번 홀은 파5 홀로서 앞으로는 페어웨이가 잘 보이지 않은 내리막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힘을 빼고 가볍게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그린을 공략할 때는 좌측으로 가면 흘러내려서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그린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4,          18번 홀과 그린의 전경이다.

18번 홀은 파4 홀로서 거리가 짧고 페어웨이가 넓은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편안하게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그린을 공략할 때는 그린의 우측에는 벙커가 있으며 여유공간도 별로 없다. 그래서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녹색의 필드에서 그린을 향하여 공략을 하는 모습이다.

역시 고수님들의 골프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ㅎㅎ

 

 

 

카트기를 타고 다른 홀로 이동을 하는 곳에는

황하코스모스가 곱게 피어나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풍경이 아름다운 녹색의 필드에서 아이언으로 굿 샷을 날리는 모습이다.

 

 

 

이지스카이CC에서 너와 나

멋진 폼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ㅋㅋ

 

 

 

골프장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그린의 언덕에는 노란 황하코스모스가 곱게 피어나 멋진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구려~~

 

 

 

이른 아침에 라운딩을 즐기다가 저 뒤에 산 허리에는 운해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ㅎㅎ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가 없다고 하더니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골프가 집중이 안되고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라운딩을 즐기다가 뒷주머니에서 폰을 꺼내서 한 컷을 담아 보고 가야만 적성에 풀린리니ㅎㅎ

 

 

 

황하코스모스가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이웃님들의 멋진 모습이다. ㅎㅎ

역시 고수님은 퍼팅의 달인이다. 퍼팅은 무조건 골인을 시키니 더이상 쇼트 게임에는 덤빌자가 없다. ㅋㅋ

 

 

 

이지스카이CC는 라운딩 중에 공짜로 먹거리가 풍부하다. ㅋㅋ

ㅎㅎ 전반전에는 이지코스 위에 사진의 좌측 동동주 하우스에서 동동주 한 잔 마시고

후반전에는 스카이코스 아이스크림 하우스에서 어린 아이들처럼 아이스크림을 먹어보면서 파 3 홀에서

잠시 대기를 하기도 하였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6.2km에 8.600보를 걸었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 소요시간은 4시간 36분이 걸려서 빠르게 라운딩을 종료하였다. ㅎㅎ

 

 

 

ㅎㅎ 동네 이웃 주민들과 라운딩을 하면서 꼴찌를 하였다.

이지스카이CC에서 지금까지 18번의 라운딩을 하면서 베스트 스코아가 75이고, 보통 70대 후반이나 80대 초반으로

좋은 스코아를 기록하는데 이번에 라운딩을 갈 때는 몸살 감기로 인하여 라운딩을 즐기기 전 날 밤에 약 1시간만 잠을 자고 가서 그런지 컨디션도 안 좋고 몸의 상태가 최악이라서 스코아가 다른 날 보다는 좀 더 많은 타수를 쳤다. ㅎㅎ

 

 

 

이지스카이CC에서 버디를 3개나 잡고 베스트 스코아가 75타를 쳤는데 ㅎㅎ

올해 5월에 친구들과 내기 골프를 치면서 베스트 스코어가 증명해주는데 ㅋㅋ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에서 전 고객들에게 이렇게 

1부와 3부에 내장하는 고객들에게 그린피 1만원의 할인권을 16장이나 받았다. ㅎㅎ

한번 라운딩 시에 1인 1매만 사용을 할 수가 있다.

유효기간은 10월 15일까지며 4인이 함께 라운딩을 하면 4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가 있어서 넘 좋다.

역시 이지스카이CC는 내장하는 고객들에게 할인행사를 많이 하니 군위군 관내 골프장이 4개나 있지만  이지스카이CC가 내장객 방문자 수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하는데 고객들은 한 팀에 4만원 할인을 받으면 크다 ㅋㅋ

 

 

 

이지스카이CC 그늘집의 메뉴와 가격표를 소개하고자 한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그늘집에서 식사와 안주를 시켜서 드시면 그 맛을 알 수가 있다.

 

 

 

이른 아침의 6시 28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마치고 이웃 주민들과 그늘집에서

맛나는 점심 식사를 주문하여 먹어 보았지만 그 맛이 일품이다.

 

 

 

상기의 메뉴는 의령 메밀 돈까스다.

금액이 14.000원으로서 그늘집에서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메뉴 중에 하나다.

이곳에서 돈까스를 드셔 보신 분들은 돈까지스가 맛있다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다. ㅋ

 

 

 

 

상기의 메뉴는 의령 메밀 냉소바다.

가격은 14.000원이며 제일로 인기가 좋은 메뉴라고 말한다.

 특히 이 메뉴는 의령 향토 음식 전문기업 의령소바 대표이사이자 이지스카이CC의 대표이사님이시다.

그래서 의령소바의 그 맛은 먹어봐야 맛을 알 수가 있다. ㅋㅋ

 

 

 

상기의 메뉴는 골뱅이 냉비빔 소바다

가격은 14.000원이며 의령 소바의 그 맛이 살아 있다.ㅎㅎ

 

 

 

상기의 메뉴는 소고기 국밥이다

가격은 15.000원이며 국물 맛이 얼큼하면서 구수한 그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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