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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

{라오스 방비엥} 라오스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종유석을 관찰 할 수있는 탐쌍동굴 라오스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종유석을 관찰 할 수있는 탐쌍동굴 탐남동굴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동굴로 탐은 "동굴"을 쌍은 "코끼리"를 뜻하며 코끼리를 빼닮은 바위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또한 탐쌍 동굴 안에는 쏭강과 방비엥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핫 플레이스도 있다고 하니 놓치지 말고 두 눈에 담아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이곳의 탐쌍동굴은 코끼리가 죽을 때가 되면 찾아온다고 한다. 탐쌍동굴을 관람하기도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탐쌍동굴에 도착하여 가이드의 설명을 듣기도 한다. 이것은 종이 아니고 포신으로 마들어 놓은 것이라고 한다.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서 탐쌍동굴 내부로 관광을 하기도 한다. 동굴 내부에는 부처님의 불상이 있기도 하다. 동굴 내부에는 이렇게 종유석이 자라기도 .. 더보기
{라오스 방비엥}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대표 다이빙 명소로 유명한 블루라군 원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대표 다이빙 명소로 유명한 블루라군 원 우리는 블루라군 투에서 반나절의 물놀이를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하여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블루라군 원으로 버기카를 몰고 도착을 하기도 한다. 블루라군 원은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방문하는 대표 블루라군으로서 블루라군 투와 원을 가야 한다면 단연 블루라군 원에서 물놀이와 다이빙을 즐기면서 휴양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블루라군 원에서는 나뭇가지의 7m 점프대에서 다이빙을 하는 성취감이 최고로 좋고 3m짜리는 60대 아주머니도 다이빙을 즐길 수가 있기도 하다. 7m 높이 나뭇가지에서 다이빙을 하면 아찔한 스릴을 만끽할 수가 있다. 그래서 젊은이들은 7m 점프대에서 물속으로 다이빙을 하면서 .. 더보기
{라오스 방비엥} 방비엥의 다이빙 명소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블루라군 투 방비엥의 다이빙 명소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블루라군 투 블루라군은 꽃보다 청춘 방송 이후, 한국인이라면 꼭 찾는 대표 다이빙 명소이기도 하다. 블루라군 1, 2, 중 골라서 물놀이를 즐길 수 가 있으며 구명조끼 대여, 다이빙대, 간이매점 등 다양한 편의 시설 구비하고 있기도 하다. 블루라군 투를 오기 위하여 현지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면서 이곳에 도착하여 우리 여행객들에게는 환상을 물놀이 장소를 제공해주기도 하면서 주변의 풍경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기도 하다. 현지어로는 탐푸캄이라 불리기도 하고 ‘꽃보다 청춘’ 방송 이후 대부분의 이용객이 한국의 관광객으로서 한국인이라면 필수 코스로 인기가 높은 관광지이기도 하다. 블루라군 투 뿐만 아니라 블루라군 원도 있어 하루 종일 원과 투를 오가며 물놀이도 .. 더보기
{라오스 방비엥} 방비엥의 비포장도로를 달리면서 액티비티한 체험을 해볼 수가 있는 버기카 투어 방비엥의 비포장도로를 달리면서 액티비티한 체험을 해볼 수가 있는 버기카 투어 방비엥 블루라군을 가기 위해서는 버기카를 몰고 울퉁불퉁한 시골의 비포장도로를 스릴 있게 달리면서 액티비티한 체험을 해보기도 한다. 버기카는 2인이 1대를 사용하면서 직접 운전을 하여 라오스 방비엥의 구석을 달리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그리고 버기카 운전은 안전상의 문제로 연령및 운전면허 미소지자는 버기카 운전에서 제외될 수가 있으며 18세 미만과 60세 이상은 버기카 운전을 할 수가 없기도 하다. 버기카는 옵션의 선택관광으로서 $50불이다. 버기카 투어를 하기 전에 같이 동행한 친구와 기념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나의 아내와 버기카를 타고 질주를 하기도 한다. 버기카를 몰고 방비엥의 시골길을 달리면서 액티비.. 더보기
{라오스 방비엥} 열대우림의 공중에서 낙하 하는 짜릿한 다이나믹 체험인 짚라인 투어 열대우림의 공중에서 낙하 하는 짜릿한 다이나믹 체험인 짚라인 투어 라오스 방비엥에서 즐기는 짚라인 라오스 방비엥의 열대우림 수풀 지역에서 총 9개의 구간으로 나뉘어져 처음에는 짧은 거리를 와이어에 매달려 이동 하지만 나중에는 100미터가 넘는 거리를 아찔하게 활강해야 하는데 역시 방비엥 짚라인의 백미라 할 만큼 재미있고 스릴 있는 아찔한 액티비티한 체험을 하기도 한다. 강을 건너고 나무 숲을 건너면서 활강하는 기분은 방비엥에서 여행객들이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의 매력에 빠져들기도 한다. 짚라인을 타는 나의 아내가 대견하다. 평소에도 겁이 많고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높은 곳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는 것도 못하지만 이곳 라오스 방비엥에서 스릴 있는 짚라인을 타고 하강하는 모습이 대견하다. ㅎㅎ 짚라인을 .. 더보기
{라오스 방비엥} 야간에 가장 활기가 넘치는 방비엥 야시장 투어를 해본다. 야간에 가장 활기가 넘치는 방비엥 야시장 투어를 해본다. 방비엥에도 야시장을 오픈하여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많은 관광객들이 야시장을 둘러보기도 한다. 방비엥의 야시장은 주로 의류와 기념품 위주로 판매를 하고 있으며 활기찬 야시장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저녁 6~7시쯤 방문을 하여 시장을 한 바퀴 둘러보면 이곳 라오스 사람들의 사는 모습들을 엿 볼수가 있기도 하다. 방비엥 야시장은 비엔티안, 루앙프라방 야시장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코끼리 바지, 동전 지갑, 파우치, 마그네틱 등 야시장 대표 기념품을 모두 판매한다. 해 질 녘부터 열려 오후 9시가 넘으면 서서히 문을 닫는 분위기로서 저녁 6~7시가 가장 붐비는 시간대니 야시장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이때를 놓치지 말자. 친구 부부와 넷이서 호텔과 가까운 .. 더보기
{라오스 방비엥} 방비엥의 병풍같은 산을 배경으로 송강을 즐기는 롱테일보트 투어 방비엥의 병풍같은 산을 배경으로 송강을 즐기는 롱테일보트 투어 좀 더 액티비티한 체험을 원한다면 송강으로 ~~ 중국에는 경치가 아름다운 계림이 있다면 라오스는 송강의 주변은 마치 소 계림으로 불리는 환상적인 풍경이 펼치지는 송강에서 롱테일보트를 비롯한 카약킹, 튜브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항상 북적거리는 송강에서 스릴 있는 보트를 타고 달리는 스릴은 만점이다. 방비엥을 가로질러 흐르는 송강! 우기, 건기에 따라 물높이의 차이가 크긴 하지만 방비엥에서 가장 액티비티하게 물놀이를 하고 싶다면 송강에서 롱테일보트와 카약킹 튜빙을 해봐야 한다. 시내에 워낙 많은 여행사가 있어 송강에는 카약킹과 튜빙을 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혼자 카약킹과 튜빙을 하기에는 물품 대여와 안전의 문제가 있으니 반드시 시.. 더보기
{라오스 방비엥} 소박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작은도시 방비엥 소박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작은도시 방비엥 방비엥은 비엔티엔에서 100km 떨어진 자연도시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태국 캄보디아와 함께 꼭 한 번 다녀와야 하는 곳으로 여겨지는 곳이다. 몇 년 전만 해도 방비엥은 비엔티엔 근교의 자그마한 마을에 불과했으나 해마다 여행자들이 증가하고 있음을 여행자 천국처럼 변하기도 하였다. 수려한 자연 경관 덕분에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로 변했지만 소박한 자연의 아름다움은 아직 그대로이다. 석회암 지역의 특징으로 병풍 또는 고깔모자 형태의 특이한 산들과 동굴, 이를 끼고 도는 메콩강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자연으로 중국의 계림을 연상한다고 해서 소계림으로 불리기도 한다. 비엔티엔에서 100km 떨어진 길을 버스로 약.. 더보기
{라오스 방비엥} 방비엥에서 재래시장으로 유명한 몬도가네 아침시장 방비엥에서 재래시장으로 유명한 몬도가네 아침시장 비엔티엔에서 구경을 마치고 방비엥으로 올라가는 길에 만나는 곳이 바로 몬도가네 아침시장이다. 현지 시장이나 관광객들이 더욱 많은 곳! 아침 시장이지만 실제로는 오후 늦게까지 열리는 현지 음식을 저렴하게 구입해 먹을 수 있는 곳! 방비엥의 재래시장을 꼽는다면 몬도가네 아침시장! 본래는 현지 사람들이 아침에만 운영하던 곳이었지만, 많은 여행자들이 방문하면서 현재는 이름과 달리 거의 하루 종일 운영을 한다. 덕분에 현지인보다 여행자들을 더 많이 만날 수 있다. 현지 음식과 과일 등을 저렴하게 구입해 먹을 수 있으니 현지 문화를 느끼고 싶다면 방문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재래시장에는 사과, 배를 비롯한 다양한 과일들이 즐비하게늘어져 있기도하다. 몬도가네 재래시.. 더보기
{라오스 비엔티엔} 바다가 없는 땅에서 소금을 만들어 내는 콕사앗 소금마을 바다가 없는 땅에서 소금을 만들어 내는 콕사앗 소금마을 라오스 여행의 둘째 날에 비엔티엔에서 이른 아침을 먹고 방비엥으로 가기 위하여 관광버스에 몸을 싣고 13번 국도를 달리다 보면 빡산방향으로 약21Km정도 위치의 도로가에 ‘콕싸드(Khoksaad)’로 들어가는 이정표가 보인다. 바다가 없는 라오스 땅에서 소금을 생산하여 라오스의 소금마을인 콕사앗 마을은 비엔티엔에서 약 1시간정도 떨어진 곳이 위치하고 있으며 소금의 채취는 "암염"이라는 바위를 통하여 이루어지며 이 암염을 팔팔 끓는 물에 넣고 건조하여 소금을 채취하는 방법으로 소금을 생산해낸다. 암염은 지하수도 소금물로 만들어 소금마을에는 지하수를 채취해 만든 염전도 존재하고 있기도 하다. 이렇게 채취된 소금은 소금공장으로 보내져 포장되어 라오스 각 .. 더보기
{라오스 비엔티엔} 국내 각지에서 모아진 불상을 비롯한 역사적 종교적 예술품을 전시해 둔 사원으로 유명한 왓 호 파깨우 사원 // 호프라깨우사원 역사적 종교적 예술품을 전시해 둔 사원으로 유명한 왓 호 파깨우 사원 라오스는 불교국가로서 역시 사원이 많이 있기도 하다. 이 파깨우사원은 1965년 왕도를 루앙프라에서 비엔티엔으로 천도할 때 옛 란상왕국의 상징이었던 에메랄드 불상을 모시기 위하여 건축되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1779년 태국의 삼 왕국과의 전쟁에서 소실되었으며 에메랄드 불상은 약탈당해 현재까지도 방콕의 왕국사원에 모셔져 있다. 1936년 현재의 건물이 프랑스에 의해서 재건되었고 현재는 호크프라 박물관으로 사용되어 국내 각지로부터 모아진 불상을 비롯하여 역사적 종교적 에술품을 전시해놓고 있기도 하다. 안뜰에는 쟈르평원으로부터 옮겨진 돌항아리도 있고 본당 내부에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며 입장시 신발을 벗고 관람을 하여야 한다. 사원이름.. 더보기
{라오스 비엔티엔} 비엔티엔 시내 중심가에 있는 라오스 대통령궁 비엔티엔 시내 중심가에 있는 라오스 대통령궁 비엔티엔의 시내에서 가장 넓은 중심도에 있는 대통령궁의 정원과 건물 내부는 출입을 통제하여 관람을 할 수가 없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랜드마크이기도 하다. 1983년 프랑스가 라오스에 총독 관저를 사용하기 위하여 지어진 건물로 사회주의 공화국 주석이 거주하지 않은 빈건물이라고 한다. 라오스의 대통령궁은 대문이 잠겨져 있기도 하다. 하지만 라오스의 대통령궁이라고 하는데 못사는 나라라서 그런지 초라하기 그지없다. 대통령궁을 관람하고 다른 관광지로 가기 위하여 관공차에 오르기도 한다. 라오스의 현지인들도 역시 교통수단이 유일하게 오트바이로 이동을 하기도 한다. 대통령궁의 앞으로 지나다니는 오트바이의 행렬도 분주하기만 하다. 이곳 라오스의 대통령궁은 대문이 잠겨져 .. 더보기
{라오스 비엔티엔} 비엔티엔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유명한 왓 시사겟 사원 비엔티엔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유명한 왓 시사겟 사원 라오스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중 하나로 씨암(태국) 양식으로 지어진 곳이다. 그 덕분인지 19세기 초 씨암과의 전쟁으로 수도 비엔티안이 모두 전소된 상황에서 유일하게 위기를 모면한 곳이다. 본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라오스의 고대 사원 중 하나이며, 중앙 홀 벽에는 6,800여 개의 작은 부처상들이 빼곡히 위치해 있다. 맞은편에는 신성한 에메랄드의 작은 불상(프라깨우)을 모셨던 호 프라깨우가 위치해 있다. 왓 시사켓 사원을 길 건너편에서 담아본 전경이다. 사원 입구에는 야자수 나무가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사원 입구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사원의 뒷뜰의 모습이다. 같이 동행한 절친의 친구도 아내와 한 컷을 담아보았다. 이처럼 중앙 .. 더보기
{라오스 비엔티엔} 라오스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원으로 유명한 왓 씨 므앙사원 // 왓시무앙사원 라오스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원으로 유명한 왓 씨 므앙사원 라오스 현지인들의 종교생활을 엿볼 수가 있는 곳으로 복을 주고 소망을 이뤄주는 사원으로 비엔티안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원이다.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일들도 모두 이곳에서 기도를 올린다. 이곳은 셋타티랏 왕이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안으로 수도를 옮긴 후 건설한 사원이다. 씨암(태국)과의 전쟁으로 폐허가 되어 20세기 초에 지금의 모습으로 재건되었다고 한다. 왓 씨 므앙사원의 입구 전경이다. 우리들의 일행은 왓 씨므앙 사원에서 현지가이드에게 설명을 듣기도 한다. 왓 씨 므앙사원의 외부 전경이다. 왓 씨 므앙사원의 풍경이다. 사원을 배경으로 동행한 친구와 둘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나의 아내와 한 컷을 담아본.. 더보기
{라오스 비엔티엔} 라오스 전통 재래시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는 딸랏사오// 탈랏사오 라오스 전통 재래시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는 딸랏사오 김해공항에서 라오스 비엔티엔 국제공항까지 약 5시간의 비행을 거쳐서 라오스에 도착을 한다. 라오스 비엔티엔 국제공항에서 현지 가이드와 미팅을 하고 바로 점심을 먹고 라오스 여행의 첫 날 라오스 전통 재래시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는 딸랏사오 시장을 둘어보기도 한다. 이 시장은 정류장 근처에 있는 아주 큰 시장으로서 우리나라의 남대문이나 동대문을 연상케할 정도로 삶의 활기가 넘치는 공간이기도 하다. 딸랏사오에는 재래시장과 쇼핑센터가 혼합되어 있으며 오래전 우리나라 재래시장과 같은 분위기로 다양한 물품들을 볼 수가 있다. 특히 수공으로 직법 만든 실크와 의류등이 눈길을 많이 가기도 한다. 그 밖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오래전에 잊혀진 물건들을 구경하는 재.. 더보기
{라오스 비엔티엔} 비엔티엔(Vientiane)의 하늘에서 내려다본 라오스의 아름다운 풍경 비엔티엔(Vientiane)의 하늘에서 내려다본 라오스의 아름다운 풍경 나의 절 친인 친구와 둘이서 부부간에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라오스 여행을 갔다가 왔다. 라오스 여행을 가기 위하여 동대구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김해공항으로 가는 공항버스를 타고 김해공항에서 에어부산 항공을 이용하여 라오스까지 약 5시간 30분의 비행을 하여 여행 중에 비행기의 창가에 앉아서 하늘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라오스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기도 하다. 나는 여행을 가면 늘 상 비행기 창가로 좌석을 배정하여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면서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눌러보지만 마음은 항상 즐겁기만 하다. 라오스는? 메콩 강 북동쪽 평야에 자리잡고 있다. 라오스의 중부지방에 있는 하항으로 강을 이용한 수상교통에 크게 의존하.. 더보기
{마카오} 세계 최대 크기의 카지노를 자랑하는 초호화 리조트로 유명한 베네시안리조트 세계 최대 크기의 카지노를 자랑하는 초호화 리조트로 유명한 베네시안리조트 홍콩 여행의 둘째 날에 가이드와 함께 점보제트 여객선을 타고 마카오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마카오는 작은 도시로 관광버스를 타고 다니며 이곳저곳을 관광하면서 그래도 마카오에서 제일로 인기가 높은 베네시안 리조트의 실내에서 무더위를 피하여 관광을 즐기기도 한다. 베네시안 리조트의 인공하늘과 운하, 곤돌라로 베니스를 재현하기도 하고 또한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 코트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기도 한다. 하루에 다 둘러보지 못할 정도로 많은 유명 브랜드 입점의 쇼핑을 즐기다 보면 하루가 금방 훌쩍 지나가기도 할 것이다. 마카오, 그것도 실내에 재현된 베니스를 만날 수 있는 장소! 아시아 최대의 실내 공간, 세계 최대 크.. 더보기
{마카오} 마카오의 크고 작은 행사와 축제의 중심지 세나도광장 마카오의 크고 작은 행사와 축제의 중심지 세나도광장 세나도 광장은 초창기부터 이어온 마카오의 중심지로서, 현재에도 많은 공식적인 행사와 축제 장소로서 각광받고 있다. 전 의회 빌딩 근처에 자리한 전형적인 삼거리 회관 또한 중국인들의 행사에 중요한 장소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는 마카오만의 독특한 포용과 공존의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세나도광장 양면의 건물들은 파스텔 빛의 신 고전주의 건물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는 유럽의 우아한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어, 관광객들과 현지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마카오의 크고 작은 행사와 축제의 중심지 세나도광장이다.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유럽풍의 파스텔톤 건물들 주민과 여행객 등 수많은 사람들로 항상 북적대는 마카오의 중심지. 마카오의 각종 공식 행.. 더보기
{ 마카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로 마카오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성바울성당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로 마카오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성바울성당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로 마카오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성 바울 성당은 17세기 건축 당시 아시아 최대 규모였으나 화재로 인해 전면과 계단, 벽 일부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소실되었다. 동서양의 문화가 섞인 독특한 조각과 일부분임에도 충분히 압도적인 웅장함이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곳! 뒤쪽의 계단을 올라가면 시내와 광장이 내려다보인다. 아래로 내려가면 종교예술 박물관이 있으니 함께 둘러보자. 유적 바로 앞에 위치한 예수회 기념 광장에는 포르투갈 남성과 마카오 여성이 마주 보고 있는 청동 상이 있다. 항상 엄청난 인파로 북적이는 마카오 시민들의 만남의 광장! 좌우로 여러 상점이 있어 기념품을 구입하기 좋다. 성바울 성당은 .. 더보기
{마카오} 마카오 여행 중에 버스 안에서 창가로 담아본 마카오시내의 풍경 마카오 여행 중에 버스 안에서 창가로 담아본 마카오시내의 풍경 마카오 여행을 하면서 달리는 버스 차창가로 바라다 보이는 시내 풍경을 담아보기도 한다. 마카오는 작은 나라이지만 웅장한 건축물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하고 특히 카지노가 유명하기도 하다. 마카오는 원래 광둥성 샹산현[香山縣]에 속해 있었다고 한다. 1553년 포르투갈인들은 물에 젖은 화물을 말린다는 구실을 내세워 처음 마카오에 발을 들여 놓은 후 1557년 중국 관리자들에게 뇌물을 주고 마카오반도의 거주권을 획득하였다고 한다. 포르투갈은 1557년 대(對)중국 무역권을 획득하는 것과 동시에 마카오의 실질적인 사용권을 인정받고, 광둥의 중국 관리(官吏)로부터 도시건설허가를 얻었다고 한다. 마카오는 관세가 낮아서 특히 쇼핑을 하기에 좋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