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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싱가포르

{싱가포르} 섬 전체가 테마파크로 조성된 센토사 섬, 센토사 섬 케이블카 //센토사섬 머라이언타워,

 섬 전체가 테마파크로

조성된 센토사 섬, 센토사 섬 케이블카



싱가포르 여행의 바쁜 일정으로 하루 만에 여행을 끝내야 하는 부담감으로 현지 가이드와 함께

관광지를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눈으로 감상하지 못한 아름다운 풍경을 볼 때마다 사진으로 담아본다고 더욱더 바쁘기도 하다. 4번째 코스로 들리는 곳이 바로 이곳 센토사 섬에 도착하여 섬 전체가 테마파크로 조성된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눌러보지만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싱가포르 본섬에서 본 머라이언 상이 있는데 그 중에 센토사 섬의 머라이언 상이 가장 크기 때문에 아빠 머라이언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입구에는 머라이언 상이 싱가포르의 마스코트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애니메이션으로 전시해 놓았다. 그 앞쪽으로는 가우디 양식으로 꾸며진 120m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머라이언 상은 전망대로도 쓰이는데, 머리 부분에서 감상하는 센토사 섬의 남부 지역 전망이 끝내준다. 전망대에서는 주위 경관을 360도로 모두 감상할 수 있기에 그 감동이 배가 된다. 머라이언 타워를 들르지 않고 센토사 섬을 다녀왔다는 이야기는 하지 말자. 해가 질 무렵이나 저녁에 이곳을 찾으면 아름다운 전망을 만끽할 수 있으니 시간 선택을 잘해야 한다. 머라이언 타워 전체를 잘 찍을 수 있는 포토 스폿은 임비아 역 앞의 분수 계단이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친구와 둘이서 센토사섬의 머라이언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센토사 섬으로 들어가는 입구다.







센토사 섬 입구에는

센토사 머라이언이라고 사자상이 보인다.



 



센토사 섬의 머라이언 상이 가장 크기 때문에 아빠 머라이언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관광객들은 센토사 섬의 입구에서 머라이언 상을 바라보면서 사진을 담아보는 모습이다.







센토사 섬에 들어서면 티켓을 발급하여 내부로 들어간다.










센토사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센토사 섬은 말레이어로 '평화와 고요'를 뜻하는 곳으로, 싱가포르에서 4번째로 큰 섬이다.

넓이 4.71km2의 연륙도로 싱가포르 본토와는 700m 길이의 다리와 케이블카, 모노레일로 연결돼 있다. 영국 식민지 시절 영국군 주둔지로 사용됐다가, 1965년 영국에서 독립한 싱가포르가 독립 2년 만인 1967년 영국으로부터 센토사섬을 돌려받았다. 이후 싱가포르 정부는 센토사섬을 관광지로 개발하면서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 수족관과 골프장, 고급 리조트, 유원지 등을 잇따라 설립하였다.






센토사 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센토사 섬은 무역항구로서 전 세계에서 들어오는 수입용 컨테이너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저 뒤로는 싱가포르의 정유공장이 바라보인다.

싱가포르의 등유는 전 세계적으로 알아준다고 한다.

싱가포르 등유는 정제를 잘함으로서 기름의 찌꺼기가 없어서 전 세계적으로 선호를 한다고 가이드는 말한다.





싱가포르는 1차 산업이 없다.

그래서 모든 물자를 전량 수입에 의존한다.

그래서 싱가포르의 바다에는 수많은 화물선박이 정박하고 있다.

그리고 싱가포르 바다에 정박하는 동안에는 무료로 사용을 하는 대신에 무조건 싱가포르 기름을 넣어야 된다는 것이 기본이다.






저 뒤로는 싱가포르 앞바다에 기름 저장소가 즐비하게 산적해 있다.





호텔의 규모가 상당히 크다.





타워 전망대에서 센토사 섬의 아름다운 배경으로 친구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타워 전망대에서 센토사 섬의 배경으로 친구가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센토사 섬을 관광하고 센토사 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눈에 내려다 보기 위하여 케이블카를 타본다.





우리들의 일행은 센토사 섬 케이블카를 타기 위하여  이동을 하는 모습이다.






하트 모양의 꽃으로 단장한 포토존도 보인다.





케이블카를 탑승하기 위하여 줄을 서서 기다린다.





케이블카 탑승장이다.






센토사 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가 있는 케이블카 운행한다.






케이블카를 타고 가면서 아래로 내려다본 풍경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아래로 내려다본 수영장의 전경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면서 아래로 내려다본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공중에서 내려다본 센토사 섬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센토사 섬의 무역항구의 모습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면서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센토사 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앞에는 하드록 호텔이 보인다.

센토사 섬에는 김정은과 트럼프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가진 호텔도 있다.





센토사 섬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진다.






공중에서 내려다본 싱가포르의 아파트가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공중으로 오가는 케이블카를 타고 아래로 내려다보면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센토사 섬의 케이블카가 운행하는 전경이다.





센토사 섬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공중에서 내려다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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