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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말라카}알록달록한 트라이쇼(인력거)를 타고 말레이시아 최대 불교사원인 쳉훈텐사원과 시내를 한 바퀴 둘러본다.

알록달록한 트라이쇼(인력거)를 타고 

말레이시아 최대 불교사원인 쳉훈텐사원과 시내를 한 바퀴 둘러본다.


우리들의 일행은 말라카 여행에서 가장 흥이나고 신나는 트라이쇼를 타고 말라카 주변 관광지를 한 바퀴 돌아보면서

 말레이시아인들의 삶을 엿보기도 한다. 말라카 시내를 둘러보며 특히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불교사원인 쳉훈텐 도교사원에서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기도를 올리기도 하였다. 쳉훈텐 사원은 15세기 초말라카에 정박했던 명나라 정화 장군을 기리기 위해 1646년 건립되었다. 도자기와 유리로 장식된 화려한 지붕이 감상 포인트로서 인상적이다. 우리나라 사찰처럼 실내장식도 매우 화려했다. 부처가 모셔져 있다는 관광자료를 보았지만 쳉훈텐 사원은 도교사원이었다. 관우가 주신이었고, 마조와 타이쉐이가 좌우에 모셔져 있었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친구와 둘이서 트라이쇼(인력거)를 타고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트라이쇼는 위에 사진으로 보이는 것과 같이 알록달록 화려한 장식과 불빛으로 멋지게 꾸며진 인력거를 타고 말라카 주변 관광지를 한 바퀴 돌아보는 것이다지나가다 누구나 한번쯤은 쳐다볼 법한 컬라풀한 장식과 사람들을 유혹하는 인기 캐릭터 인형만으로도 엄청난데, 관광객의 국적에 맞는 BGM까지 틀어준다. 트라이쇼는 1대당 최대 2인이 탑승할 수 있으며 말라카의 중앙광장 인근에서 쉽게 볼 수 있다. 가격은 이용시간에 따라 보통 30분 단위로 흥정이 가능하다.





우리들의 23명 일행은 트라이쇼(인력거)를 타고 단체사진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트라이쇼(인력거)를 타고 말라카 시내를 한 바퀴 둘러본다.





 트라이쇼(인력거)를 타고 말라카 시내의 골목길 투어를 해보지만 크게 울려퍼지는 음악소리에 신바람이 난다. ㅎㅎ





 트라이쇼(인력거)를 타고 시내를 한 바퀴 둘러보면서 담아본 풍경이다.





말라카 시내 골목길의 이색적인 풍경이다.





 트라이쇼(인력거)를 타고 말라카 시내의 골목길 투어를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말라카 시내의 골목길 투어를 해보지만 건물이 낡아서 초라한 모습이다.





쳉훈텐사원 주변에 도착을 하여 잠시 도교사원을 관람한다.






쳉훈텐사원의 전경이다.

정화를 기념해 지은 챙훈텡 사원은 매일 참배객으로 붐빈다

쳉훈텡 사원은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불교 사원으로서 15세기 초, 말라카에 정박했던 명나라 정화 장군을 기리기 위해 1646년 건립되었다. 도자기와 유리로 장식된 화려한 지붕이 아름답기도 하다.






쳉훈텐사원에서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ㅎㅎ





쳉훈텐사원은 화려한 불교사원이다.





쳉훈텐사원의 내부 모습이다.









 

쳉훈텐사원의 외부 전경이다.




쳉훈텐사원의 바로 옆에도 사원이 있다.













함께 동행한 친구는 불자로서 부처님 앞에서 열심히 기도를 올리는 모습이다.





부처님의 불상이 모셔져 있다.









12간지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줄지어 서있다.










친구는 부처님의 불상 앞에서 열심히 기도를 올리면서 소원을 빌어본다.




















쳉훈텐사원과 인근의 불교사원을 둘러보고 다시 트라이쇼(인력거)를 타고

말라카 시내를 한 바퀴 둘러본다.










선박으로 만든말라카 해양박물관의 모습이다.









트라이쇼를 타고 친구와 한 컷 담아보았다.





트라이쇼(인력거)를 운전하는 말레이시아인들은 힘들지만 그래도 수고비로 5달러 팁을 주니까 좋다고 반긴다. ㅎㅎ




트라이쇼(인력거)를 타고 말라카 시내를 한 바퀴 둘러보고

마지막 종착역에 도착을 하면서 다음 코스는 90m 회전식 전망대를 타고 오르면서 말라카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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