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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충청도

{충북 영동군}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

 

충북 영동군 농협으로 출장을 갔다가 거래처 지인들과 월류봉 주변에 자연산 매운탕을 잘하는 식당이 있다고 하여

쏘가리 매운탕을 먹으로 가서 월류봉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았다, 달도 머물다가 간다는 월류봉은 역시 봉우리가 우뚝하게 솟아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는 영동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월류봉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깎아 세운 듯한 월류봉의 여덟 경승지를 한천팔경이라 부르는데 우암 송시열(宋時烈 1607~1689) 선생이 머물던 한천정사에서 이름을 땄다고 한다. 산 아래로 금강 상류의 한 줄기인 초강천이 흐르고 깨끗한 백사장, 강변에 비친 달빛 또한 아름다워 양산팔경에 비할 만하다. 그리고 월류봉의 높이는 약 400m의 봉우리로 동서로 뻗은 능선은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달이 머무르는 봉우리라는 뜻의 이름처럼 직립한 절벽에 걸려 있는 달의 정경이 참으로 아름답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800만화소)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이다.

 

 

 

달과 함께 걷는 월류봉 둘레길 안내도다.

 

 

 

월류봉 전망대에서 월류봉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볼 수가 있다.

 

 

 

월류봉의 정자다.

 

 

 

월류봉의 봉우리가 우뚝하게 솟아 아름다운 풍경이다.

 

 

 

월류봉 아래의 강가에는 추운 날씨에 얼음이 얼었다.

 

 

 

월류봉의 봉우리가 우뚝하게 솟아 있다

 

 

 

월류봉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의 봉우리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강산가든의 메뉴와 가격표다.

강산가든은 자연산 매운탕이 맛있는 식당으로서 유명한 매운탕 맛집이다.

 

 

 

쏘가리 매운탕의 상차림이다

쏘가리 매운탕 중자가 80.000원이다.

그대신 매운탕의 얼큰한 맛이 일품이다.

 

 

 

쏘가리 매운탕이 얼큰하게 맛이 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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