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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충청도

소백산 줄기의 운해 춘천에 출장을 다녀 오는 길에 소백산의 줄기에 아름다운 운해가 멋져 보여서 한 컷 그런데 승용차 안에서 앞의 차창가로 사진을 찍어서 그런지 어두워 보이는구려~~~ 중앙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앞 유리 차창으로 한 컷 더보기
증평군 들노래축제 전통의 멋과 흥이 있는 뷰파인더 속으로.. 두레, 향약과 같은 뿌리 깊은 농촌의 공동체 문화 속에서 기쁜 일이나 슬픈 일, 힘들거나 어려운 일을 정으로 알고 이웃지간 서로 나누며 살았던 우리네 농촌. 기나긴 겨울을 지내고 만물이 생동하는 봄은 기쁘기도 했지만 일년 중 가장 배고픈 시기. 초근목피.. 더보기
단양 충주호 주변의 풍경 삼각표시의 노란선이 충주호의 담수량을 표시하는 것이다 노란선까지 물이 올라오면 담수량의 한계라고 한다. 유람선을타고 달린다 충주호의 유람선을 타고 달리다보면 금수산을 만난다 충주호의 모습 금수산의 풍경들 유람선으로보는 금수산의 기암괴석 금수산의 기암 옥순대교의 모습 더보기
아산시 현충사 1 충청 남도 아산시 염치면 백암리 방화산 기슭에 있는 사당 이름. 임진왜란 때 활약한 장군 이순신(李舜臣)을 기리기 위해 숙종 32년(1706)에 건립하고, 그 이듬해 ‘현충’이라 사액(賜額)함. 개요 1592년에 발발한 임진왜란 종전 때인 1598년 노량해전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전사(戰死)하게 되면서 충.. 더보기
아산시 현충사 2 충무정의 모습(우물) 이순신 장군의 옛집 (입구) 옛집의 모습 옛집의 안채 (마루) 이순신 장군의 활터 더보기
아산시 현충사의 전시관 불씨를 손으로 점화 발사하는 유통식(有筒式) 화포로써 그 특징은 포가(砲架)가 상비된 것이다. 포구와 제2죽절사이에 포가를 고정 설치하여 항시 거포한 형태로 있어 그 모양이 마치 호랑이가 앉은 자세와 같다해서 호준포라 명명되었다. 장전 과정은 포구에서 화약과 토격(土隔), 그리고 탄환 순으로.. 더보기
천안시 독립기념관 한 나라의 민족적 수난과, 독립쟁취를 위해 외세(外勢)와 싸운 역사적 사실과 관련되는 사료(史料) 및 유물 등을 전시하는 기념관. 한국은 국난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조상들이 남긴 자취와 자료를 수집·전시함으로써 후손들에게 민족의 얼과 긍지를 심어 주기 위하여 1982년 8.. 더보기
독립기념관(1관)겨레의뿌리 더보기
독립기념관(2관)겨레의시련 더보기
독립기념관(3관)나라지키기 더보기
독립기념관(4관)겨레의함성 더보기
독립기념관(5관)나라되찾기 더보기
독립기념관(6관)나라세우기 더보기
독립기념관(7관)함께하는 독립운동 더보기
안중근의사 내가 한국독립을 회복하고 동양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3년 동안을 해외에서 풍찬노숙 하다가 마침내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이곳에서 죽노니, 우리들 2천만 형제자매는 각각 스스로 분발하여 학문을 힘쓰고 실업을 진흥하며, 나의 끼친 뜻을 이어 자유 독립을 회복하면 죽는 여한이 없겠노라. 부.. 더보기
옥천군 금강 더보기
영동군 월류봉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있는 봉우리로 한천팔경(寒泉八景)의 제1경이다. 높이는 400.7m이다. 깎아지른 절벽산인 월류봉 아래로 물 맑은 초강천(草江川) 상류가 휘감아 흘러 수려한 풍경을 이룬다.‘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라는 뜻의 월류봉(月留峯)이란 이름처럼 달밤의 정경.. 더보기
영동군 한천팔경 황간에서 서북방으로 2Km 지점에 우뚝 솟아 있는 월류봉 밑 일대의 절묘한 산수를 가리켜 한천팔경이라 한다. 월류봉은 절벽이 공중에 솟아, 높고 수려하며 그 봉우리에 달이 걸려 있는 정취는 진실로 아름답다. 또한, 깎아 세운 듯 똑바로 서있는 월류봉 밑을 맑은 물이 휘어 감아 돌고 있어 한 폭의 산.. 더보기
영동 송우암 유허비 이 비석은 우암 송시열(1607∼1689) 선생이 이곳에 잠시 은거하며 학문을 가르치던 곳을 알리기 위해 정조 3년(1779)에 세운 것이다.정면과 측면 각 1칸의 맛배지붕집의 비각 안에 있다.선생은 한천팔경의 하나인 이곳에 초당을 짓고 한 때 강학하였다.후손과 유림들에 의해 유허비가 세워졌다.그 후 이곳.. 더보기
영동군 황간 향교 향교는 조선시대에 지방의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했던 곳이다. 건물의 배치는 전학후묘(前學後廟)로 앞에는 유교 교육을 위한 강당(講堂)인 명륜당(明倫堂)과 학생들의 거처인 동재(東齋)와 서재(西齋)가 있다. 중간에는 내삼문(內三門)을 두었고, 그 뒤 편에는 문묘(文廟)인 대성전(大成殿)과 동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