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과일의 고장에서 열리는 2018년도 영동포도축제가 성대하게 열린다.

과일의 고장에서 열리는

2018년도 영동포도축제가 성대하게 열린다.

충북 영동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과일의 고장이라고 할 것이다.

그래서 해마다 8월이면 영동군 영동읍 체육관일원에서 전국에 영동포도를 알리는 영동포도 축제가 성대하게 거행되기도 한다. 올해로 제14회를 맞이하는 영동포도축제는 영동군에서 전국에 홍보를 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버스로 대절하여 찾아오는 포도축제가 대표적인 영동군의 축제이기도 하다. 그래서 전국 최대의 재배면적(2,209ha)과 품질 좋은 포도를 전국에 알리기 위하여 마련한 축제로 단순히 포도를 먹기만 하는 축제가 아니라 포도를 직접 따는 체험부터, 포도를 이용해서 와인, 빙수, 초콜릿 등 여러 가지 제품을 만들고,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포도 밟기 등 수십 가지의 다양한 체험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다.

 

수도권에서 멀지 않아 당일치기로도 즐길 수 있으며, 어린아이에게 눈높이를 맞춘 다양한 행사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다가오는 주말을 맞이하여 가족과 연인들과 영동포도축제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하루정도 나들이를 해보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영동포도축제와 함께해보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축제는 솔릭의 태풍영향으로 주춤하지만 태풍이 지나고 나서 이번 주말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들면서 성대한 축제가 될 것이다.

 

▶ 2018년도 영동포도축제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성대하게 행사를 치른다.

아래의 사진은 삼성 갤럭시노트9의 스마프 폰으로 촬영하여 화질을 테스트 해보았다.

삼성 갤럭시노트9는 후면에 듀얼카메라가 탑재되어 있고 1.200만 화소의 F1.5/F2.4 듀얼 조리개 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 F2.4 카메라다.

역시 갤럭시노트9의 스마트 폰의 카메라 위력이 대단하다. ㅎㅎ

영동체육관의 실내에는 공연장이 준비되어 있기도 하다.

2018년도 영동포도축제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성대하게 행사를 치른다.

영동실내체육관의 공연장이다.

ㅊ축제기간에는 많은 가수들이 출연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실내체육관에서는 다양한 과일의 상품을 전시하기도 한다.

빨간유혹의 영동사과가 선을 보이면서 역시 과일의 고장이다.

달달한 과즙이 넘쳐나는 영동과일의 맛은 굿이다.

영동복숭아의 효능을 읽어보면 복숭아를 많이 드실 것이다. ㅎㅎ

아래는 과일의 고장 영동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복숭아의 품종의 상품이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충북 영동에는 블루베리도 많이 생산을 하면서 블루베리를 구입할 수가 있기도 하다.

영동포도의 다양한 품종들이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영동에서 생산하는 블루베리를 바라만 보아도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아래는 과일의 고장 영동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품종의 포도가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영동체육관 과일 전시장 앞에는 포토존을 설치하여 기념사진을 찍기에도 굿이다.

과일 전시장을 둘러보는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하기만 하다.

와인병에 다양한 작품의 장식품을 넣어서 만들어놓은 와인병이 아름답기만 하다.

포도축제를 맞이하여 제 17회 영동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입선작 전시회를 해놓기도 하였다.

입선작의 한 작품이다.

영동포도축제장을 방문하여 한 가족이 포도를 먹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일상이다.

영동포도축제가 열리는 23일날 오전에 축제장을 찾아보았지만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축제행사를 치르기 위하여 각종 천막을 준비하였다가

강풍이 몰아칠 것을 대비하여 사전에 준비한 천막을 전부 원위치로 돌리면서 24일 오전에 태풍이 지나가면 다시 천막을 쳐서 축제장의 원상복구를 한다고 한다.

 

영동체육관의 실내에는 다양한 공연행사가 치러지고 있으며 과일의 고장에서 생산하는 모든 과일을 총망라하여 전시를 해놓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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