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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부산,경상남도

{경남 밀양시} 밀양걷기좋은곳! 코스모스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밀양 초동연가길 밀양걷기좋은곳! 코스모스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밀양 초동연가길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나 홀로 카메라를 둘러메고 이른 아침에 함안군 악양둑방 길에 코스모스와 핑크뮬리가 만개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고 대구로 돌아오는 길에 코스모스가 곱게 피어난 초동 연가 길에 들러서 아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멋진 가을 풍경을 담아왔다. 밀양시 초동 연가 길은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에 선정된 왕복 4㎞의 명품 강변 산책로서 조성되어 있으며 올가을에도 4만㎡(1만2100평)의 드넓은 들판에는 코스모스와 백일홍 등 6종류의 꽃이 만개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대표적인 코스모스 꽃길이다. 가을 코스모스와 더불어, 반월 습지, 야생화, 갈대 등이 어우러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인근 김해, 창.. 더보기
{경남 합천군} 합천가볼만한여행지! 핑크뮬리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합천 신소양체육공원 합천가볼만한여행지! 핑크뮬리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합천 신소양체육공원 경남 합천군 합천읍 신소양 체육공원에는 지금 핑크뮬리가 아름답게 피어나 전국에서 몰려드는 여행객들의 발걸음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곳 신소양 체육공원의 핑크뮬리는 평지가 아닌 야트막한 동산 전체가 온통 분홍빛으로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약 16.042㎡의 면적에 조성된 핑크뮬리 군락과 구절초 및 황화 코스모스 등이 나들이를 온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아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도 한다. 신소양 체육공원에는 가을마다 진한 분홍색으로 물들어 사람들을 유혹하는 핑크뮬리 군락지가 조성되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마치 핑크색의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한 느낌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지만 관광객들에게는 감성적.. 더보기
{경남 창녕} 끝없이 펼쳐지는 백일홍꽃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끝없이 펼쳐지는 백일홍꽃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백일홍이 곱게 피어난 아름다운 꽃길을 여유로운 마음으로 걸어보면서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기에는 좋다. 아래의 사진은 코로나가 유행하기 전에 담은 사진으로서 내 고향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변에 백일홍의 꽃밭을 단일 면적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14만㎡ 창녕 낙동강 백일홍 꽃 단지를 조성하였다. 매년 봄에 열리는 남지 유채꽃단지 그 자리에 가을엔 백일홍을 심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하면서 1년 내내 아름다운 꽃을 볼 수가 있어서 좋을 것이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알림) 다음(daum), 티스토리(tistory) 친구님 분들이.. 더보기
{경남 밀양시} 밀양해바라기꽃단지 //산외면 제3회 해바라기축제 밀양해바라기꽃단지 // 산외면 제3회 해바라기축제 주말에 아내와 둘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대구에서 약 50분이 소요되는 경남 밀양시 산외면 남기리 기회 송림 옆 하천 변 약 3만㎡ 부지에 조성된 해바라기 단지에 해바라기꽃 축제가 열린다고 하여 가보았지만 해바라기는 서서히 시들면서 자연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해바라기꽃은 시드는 중이지만 그래도 곱게 피어 있는 곳은 아직 눈요기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지만 그 대신에 가을의 전령사인 코스모스는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고 있었다. 해바라기꽃 단지는 밀양시 산외면 주민들이 7월에 이곳에 해바라기 꽃씨를 파종하여 해바라기 단지를 조성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해바라기가 꼽게 피어난 시기를 맞이하여 해바라기꽃 축제와 경로잔치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해바.. 더보기
{경남 거창군} 거창가볼만한여행지! 감악산국화축제 // 감악산 아스타국화축제 거창가볼만한여행지! 감악산국화축제 // 감악산 아스타국화축제 거창 감악산 해발 900m 정상에서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10일간) 감악산 꽃&별 여행 축제가 지금 성대하게 열리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전국에서 몰려드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그리고 감악산 아스타 국화축제는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는 한 달간 무려 12만 명이 방문한 기록을 세워서 올 해는 아스타국화를 2배 이상 늘려서 심는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행사를 준비하였다고 한다. 또한 사진촬영장소로 인기를 끄는 해발 900m 감악산 정상에 만개한 보랏빛 아스타국화와 풍력단지가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지만 1년 중 아스타 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시기로 아름다운 풍경과 어.. 더보기
{경남 창녕군}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걷기에 좋은 낙동강 남지개비리길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걷기에 좋은 낙동강 남지개비리길 여유로운 휴일에 친구 부부간에 넷이서 대구에서 약 1시간이 소요되는 내 고향 창녕군 남지읍에 있는 낙동강 개비리길을 걷기 위하여 나들이를 가본다.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낙동강의 강바람을 벗 삼아서 개비리길을 걸어보는 여유로운 마음에서부터 힐링이 되기도 하지만 이곳 개낙동강 개비리길은 걷기에 좋은 곳으로 TV에도 방영이 되어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개비리 길을 걷기 위하여 주말이나 휴일에는 인산인해를 이루는 유일한 걷기좋은 장소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기도 하다. 낙동강 남지개비리길은 남지읍 용산마을에서 영아지마을에 이르는 낙동강가에 있는 길로 벼랑을 따라 자연적으로 조성된 길이다. 한 사람이 겨우 지나다닐 수 있는 좁은 이 길은 수십 미터 절벽 위.. 더보기
{경남 창녕군} 창녕남지유채꽃//창녕낙동강유채꽃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남지남지유채꽃// 창녕낙동강유채꽃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봄기운이 완연한 여유로운 주말에 친구 부부간에 넷이서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창녕 낙동강유채꽃밭으로 나들이를 가보았다.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 둔치 유채단지는 단일면적 전국 최대 규모로 110만㎡(약 33만 평)의 유채 꽃 단지에서 4월 한 달간 노란 유채 물결과 함께 낙동강의 푸른 물결이 한 폭의 풍경화 같은 모습으로 코로나 시대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상춘객의 발길을 유혹하기도 한다. 그리고 남지철교 아래 낙동강 변 유채꽃이 서서히 피기 시작을 하면서 관광객들이 유채꽃 사이를 거닐며 봄의 정취를 느낀다. 경남 창녕군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막고자 매년 4월에 개최하던 '창녕 낙동강유채축제'를 취소한다고 15일 밝혔다. .. 더보기
{경남 통영시} 삼덕항//욕지도가는배편//욕지도여행//삼덕항에서 욕지도가는 여행정보 아름다운 섬 욕지도여행 // 욕지도가는 배편 // 삼덕항에서 욕지도 섬까지 가는 여행정보 통영시 욕지도 섬으로 업무상 출장을 가기 위하여 이른 아침에 대구를 출발하여 2시간을 달려서 통영 삼덕항에서 10시 배편으로 통영 욕지도 섬으로 간다. 삼덕항에서 영동해운 고속 카페리호에 승선하여 바닷가의 주변 풍경을 감상하면서 욕지도까지 소요시간은 약 1시간이 걸렸다. 욕지도는 한려수도의 끝자락에 별처럼 흩어진 39개의 섬을 아우르는 욕지면의 본섬으로 면적이 14.5km2에 해안선의 길이가 31km, 최고봉은 천왕봉(392m)이다. 통영을 한국의 나폴리라고 부르는 이유는 천혜의 항구이자 다도해의 많은 섬으로 가는 출발지이기 때문이다. 통영을 대표하는 섬 욕지도는 통영 삼덕항에서 32km, 뱃길로 1시간쯤 걸린다. .. 더보기
{경남 창녕군} 창녕가볼만한여행지// 낙동강남지개비리길안내 // 자연과 함께 걷기 좋은 낙동강 남지개비리길 창녕가볼만한여행지 // 낙동강남지개비리길안내 // 자연과 함께 걷기 좋은 낙동강 남지개비리길 나의 아내와 둘이서 내 고향 창녕에 위치한 낙동강 남지개비리길을 걷기 위하여 여유로운 날에 집을 나선다. 고향이라고는 하지만 그동안에 가보지를 못한 개비리길은 주로 낙동강유채꽃축제와 연계하여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마음으로 낙동강 줄기를 따라 걸어보면서 힐링을 하기에도 좋은 곳으로서 주말이나 휴일에는 이곳 개비리길을 걸어본 사람들의 입소문을 듣고 소개를 받아서 많은 사람들의 외지인으로 붐비는 아름다운 길이며 걷기가 좋은 개비리길로서 그 명성을 날리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나 역시도 아내와 함께 걸으며 아내는 연신 풍경이 아름답고 개비리길을 잘 조성해놓아서 걷기에도 좋은 곳이다 라고 하면서 말을 아끼지 않는다. 낙동.. 더보기
{경남 창녕군} 국내 최대의 내륙습지 내 고향 우포늪의 봄 국내 최대의 내륙습지 내 고향 우포늪의 봄 내 고향의 우포늪은 일찍이 초록으로 새옷을 갈아입고 대 자연의 봄소식을 전해주기도 하다. 고향에 갔다가 우포늪의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담아보려고 우포늪으로 달려 갔지만 역시나 국내최대의 내륙습지로 잘 알려진 우포늪의 봄은 예년과 달리 일찍이 찾아와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였다. 국내 최대(最大)의 내륙습지(內陸濕池) 우포늪 우포늪은 창녕군 유어면, 이방면, 대합면, 대지면 등 4개면에 걸쳐있는 총면적 2,505천㎡(습지보호지역 : 8,547천㎡)의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광활한 늪지이다. 우포늪에는 800여종의 식물류, 209종의 조류, 28종의 어류, 180종의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17종의 포유류 등 수많은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寶庫)이다... 더보기
{부산시 기장군} 기장연화리포장마차맛집! //기장포차거리 //연화리전복죽 // 대변항의 아름다운 풍경 기장연화리포장마차맛집! //기장포차거리 //연화리전복죽 // 대변항의 아름다운 풍경 '기장의 명소'라고 하면 떠오르는 관광명소 중 4계절 내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바다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작은 항구의 대변항으로 나들이를 가본다. 대변항에 등대의 풍경은 부산 도심의 바다와는 또 다른 정취를 느끼게 하면서 고요하기만 하다. 대변항은 기장미역과 멸치회로 소문난 항구로서 봄철이면 멸치축제로 불야성을 이루는 곳이지만 겨울의 풍경은 더없이 호젓하다. 특히 활처럼 둥글게 휜 자그마한 포구는 어느 곳보다 포근하고 정감 있는 아름다운 항구이기도 하다. 기장 연화리 포차거리에서도 맛 집으로 손꼽히는 해산물, 전복죽 맛 집이다. 이 집에서 가장 유명한 메뉴는 장씨 전복죽(10.000원)과 해산물.. 더보기
{경남 창녕군} 국내 최대의 내륙습지인 내 고향 우포늪 생명길을 걸어본다. //우포늪자전거대여점 국내 최대의 내륙습지인 내 고향 우포늪 생명길을 걸어본다. //우포늪자전거대여점 코로나 19의 거리두기 5인 이상 집합금지가 계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어디에 갈 때가없기도 하다. 그래서 휴일을 맞아하여 나의 아내와 둘이서 국내 최대의 내륙습지인 내 고향 우포늪 생명 길을 걸어보기 위하여 집을 나서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미세먼지의 농도가 아주 나쁨으로 관측이 되면서 야외활동을 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날이었다. 그래도 마스크를 쓰고 우포늪의 아름다운 겨울풍경을 감상하면서 대대제방으로 한 바퀴 둘러보면서 우포늪의 겨울철새도 구경하고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대구로 돌아왔다. 국내 최대(最大)의 내륙습지(內陸濕池) 우포늪 우포늪은 창녕군 유어면, 이방면, 대합면, 대지면 등 4개면에 걸쳐있는 총면적 2,505천.. 더보기
{통영시} 통영의 크고 작은 아름다운 섬 여행을 시작하는 통영항 여객터미널 통영의 크고 작은 아름다운 섬 여행을 시작하는 통영항 여객터미널 통영의 아름다운 섬 여행의 시작은 이곳의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부터 시작이 된다.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여행이 가능한 섬 여행지는 사량도, 욕지도, 한산도, 소매물도, 연화도, 매물도, 상노대도, 하노대도, 비진도, 우도, 용초도, 죽도, 추도 등 다양한 섬 여행을 즐길 수가 있는 통영여객선터미널의 주변에 항구는 역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통영항은 1963년 9월 개항, 주로 수산물의 수출입을 담당하고 있는 국제무역항이다. 통영지역의 수산물 생산량은 전국 생산량의 10%에 해당하는 연간 27만톤이 집산되는 우리나라 연근해 어업의 전진 기지 항이자 남해안에 산재되어 있는 크고 작은 섬들을 연결하는 해상교통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주소 .. 더보기
{통영시} 통영 중앙시장 //통영활어시장활어회택배 //활어회 전국택배 포장판매 통영 중앙시장 //통영활어시장 //활어회 전국택배 포장판매 남해안 최대의 수산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중앙시장은 통영시 중앙동 55번지 일원에 위치해 통영경제의 발상지로 통영의 정서와 매력이 넘쳐나는 명물시장이다. 뒤편 언덕은 동양의 몽마르트라 불리는 동피랑이 자리하고 있고, 시장 바로 앞은 강구안이라 부르는 포구가 있는데, 거북선 한 척과 어선들이 정박하고 있으며 널찍한 문화마당은 옛날 조선 통제영시설에 군점하던 병선마당을 연상케 한다. 이곳 중앙전통시장은 해안선을 끼고 있는 시장인 관계로 싱싱한 생선과 마른고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통제영시절의 12공방이 있었던 관계로 나전칠기 제품과 누비제품, 바지게 떡 등이 남아있어 역사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새 청적해역에서 갓 잡은 활어와 온갖 해산물이 풍성.. 더보기
{경남 창녕군}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동요 산토끼노래동산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동요 산토끼노래동산 아직까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 중인 상태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마땅하게 갈만한 곳이 없다. 그래서 서울에서 내려온 딸래미 가족들과 함께 대구에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한 경남 창녕군 이방면 산토끼노래동산으로 나들이를 가본다. 산토끼노래동산은 이일래 선생이 창녕 이방초등학교(당시 이방보통학교)에 재직하면서 작사·작곡한 국민 동요 ‘산토끼’의 유래지역인 창녕군 이방면에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어린이들에게는 생생한 체험학습의 장을 마련하고자 조성된 어린이 및 가족단위의 생태체험 여행관광지이다. 이방면사무소 뒷편 49,910㎡ 규모의 산토끼 노래동산은 산토끼 동요관을 중심으로 먹이 체험장과 야외학습장이 조성되어 있으며.. 더보기
{ 부산시 기장군} 한가지 소원을 꼭 이루는 해동용궁사 한가지 소원을 꼭 이루는 해동용궁사 울산으로 출장을 갔다가 돌아오는 걸음에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해동용궁사에 잠시 들러보았다. 다가오는 사월 초파일을 맞이하여 한가지 소원을 꼭 이루는 해동용궁사는 동해 최남단에 위치한 천혜의 요새지와 같은 명승지이며, 한국 제일의 해수관음도량으로서 많이 알려져 참배 관람객의 방문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사찰이다. 먼저 대웅보전 부처님 참배하고 포화대상, 용궁단, 해수관음대불, 약사전, 방생터 지장보살님께 참배 후 바닷물을 관찰하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해동용궁사는 나옹스님이 법을 구하기 위해 전국토를 헤매 일 때 현 해동용궁사 자리에 당도하여 지세를 살펴보니 배산임수背山臨水 조성모복지朝誠暮福地 즉 뒤는 산이요 앞은 푸른바다로 아침에 불공을 드리면 저녁에 복을 받는 .. 더보기
{울산시} 국내 최고 수준의 도심 생태공원으로 불리는 울산대공원 국내 최고 수준의 도심 생태공원으로 불리는 울산대공원 울산 울주군 서생농협에 업무차 출장을 갔다가 돌아오는 걸음에 국내 최고 수준의 도심 생태공원이 잠시 들러본다.울산대공원은 371만여㎡ 광활한 부지에 국내 최고의 도심 속 자연 생태공원이다. 자연(Natural)! 깨끗함(Clean)! 편안함(Comfortable)!의 테마로 생활속에서 자연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상쾌한 휴식공간이다. 평안하고 안락한 도심공원으로 다양한 체험공원과 행사, 축제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항상 붐빈다. 특히 매년 5월경에는 장미축제가 열려 아름답고 다양한 장미꽃 향연을 즐길 수 있지만 올 해는 코로나 19 감염 확산으로 범 정부차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행사는 하지 않는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더보기
{울산시} 바다에 담긴 천 년 전의 이야기 울산 대왕암 공원 바다에 담긴 천 년 전의 이야기 울산 대왕암 공원 울산 울주군 서생농협에 업무 차 출장을 갔다가 돌아오는 걸음에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 지점에 해당하는 대왕암공원으로 잠시 들러본다. 공원입구에서 등대까지 가는 길은 600m 송림이 우거진 길로 1 백여 년 아름드리 자란 키 큰 소나무 그늘 덕에 시원하고 아늑함을 느낀다. 송림 길을 벗어나면 탁 트인 해안 절벽, 마치 선사 시대의 공룡화석들이 푸른 바닷물에 엎드려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거대한 바위덩어리들의 집합소이다. 불그스레한 바위색이 짙푸른 동해 바다색과 대비되 선명한 첫인상을 준다. 곧장 마주 보이는 대왕암은 물에서 떨어져 나가려고 몸부림치는 용의 모습 그대로다... 더보기
{경남 통영시}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연화도 욕지도로 가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았다. // 연화도 욕지도여행정보 // 욕지도 연화도 배편 시간표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연화도 욕지도로 가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았다. 업무 차 통영농협 욕지도 지점에 출장을 가기 위하여 이른 아침에 대구를 출발하여 2시간을 달려서 통영여객선터미널에 도착을 해본다.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연화도를 경유하여 욕지도까지 가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욕지도까지 가면서 파란 하늘에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눌리다보니까 어느새 연화도에 도착하여 잠시 머물다 아름다운 섬 욕지도에 도착을 해본다. 욕지도는 한려수도의 끝자락에 별처럼 흩어진 39개의 섬을 아우르는 욕지면의 본섬으로 면적이 14.5km2에 해안선의 길이가 31km, 최고봉은 천왕봉(392m)이다. 통영을 한국의 나폴리라고 부르는 이유는 천혜의 항구이자.. 더보기
{울산시 울주군}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일찍 뜨는 곳으로 유명한 울산 서생 간절곶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일찍 뜨는 곳으로 유명한 울산 서생 간절곶 이른 아침에 울산 서생농협에 업무상 출장을 갔다가 농협의 근무시간이 9시부터라서 근무시간 보다도 약 1시간이나 일찍 도착해서 바로 인근에 위치 하고 있는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고 드라마 촬영지로 더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