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밀양해바라기꽃단지 //산외면 제3회 해바라기축제

밀양해바라기꽃단지 //

산외면 제3회 해바라기축제

 

주말에 아내와 둘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대구에서 약 50분이 소요되는

경남 밀양시 산외면 남기리 기회 송림 옆 하천 변 약 3만㎡ 부지에 조성된 해바라기 단지에 해바라기꽃 축제가 열린다고 하여 가보았지만 해바라기는 서서히 시들면서 자연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해바라기꽃은 시드는 중이지만 그래도 곱게 피어 있는 곳은 아직 눈요기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지만 그 대신에 가을의 전령사인 코스모스는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고 있었다. 해바라기꽃 단지는 밀양시 산외면 주민들이 7월에 이곳에 해바라기 꽃씨를 파종하여 해바라기 단지를 조성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해바라기가 꼽게 피어난 시기를 맞이하여 해바라기꽃 축제와 경로잔치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해바라기꽃은 얼마 전 힌남노의 태풍으로 인하여 작황이 좋지를 않아서 해바라기꽃은 그렇게 아름다움을 선사하지는 못해서 아쉬움이 남은 축제를 한 셈이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주말에 해바라기 꽃단지에서는 해바라기 축제와 경로잔치가 열렸다.

 

 

 

10월 1일날 해바라기꽃 축제가 열렸으나 해바라기는 서서히 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곳 해바라기 단지는 지난 힌남노의 태풍으로 인하여 해바라기가 다 쓰러져서 주민들이 해바라기를

일일이 다 세웠다고 한다.

 

 

 

포토존에는 마음아 행복해져라는 글이 해바라기 꽃단지에 있다.

 

 

 

기회송림 옆 하천변 약 3만㎡ 부지에 조성된 해바라기 단지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곱게 피어난 해바라기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해바라기 꽃단지의 주변을 한 바퀴 돌아보면서 걷기에도 좋을 것이다.

 

 

 

정자 주변으로는 해바라기가 곱게 피었다가 지금은 시들어가는 중이다. ㅎ

 

 

 

 

 

아직까지 해바라기가 곱게 피어나 있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기도 하다.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꽃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늦게핀 해바라기는 아직까지 이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버티고 있다. ㅎㅎ

 

 

 

코스모스는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소나무의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코스모스의 꽃밭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간만에 아내와 들이서 주말을 맞이하여 대구에서 밀양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ㅎㅎ

 

 

 

꽃구경을 하다가 날씨가 더워서 정자에 잠시 쉬어가기도 하다.

 

 

 

사랑해요 포토존이 있어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다.

 

 

 

포토존에서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마음아 행복해져라 포토존에서 한 컷

 

 

 

그대를 기다리며 코스모스의 오솔길을 걸어보았다.

 

 

 

코스모스가 아름답게 피어나 꽃구경을 하기에도 좋다.

 

 

 

코스모스의 꽃밭을 배경으로 한 컷

 

 

 

좌측으로는 해바라기꽃이 우측 코스모스가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는

꽃길을 걸어 다니면서 힐링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곱게 피어난 코스모스가 아름답기도 하다.

 

 

 

한송이의 코스모스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코스모스가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역시 코스모스가 곱기도 하다.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가 아름답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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