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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부산,경상남도

{울산시 울주군}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일찍 뜨는 곳으로 유명한 울산 서생 간절곶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일찍 뜨는 곳으로 유명한 울산 서생 간절곶


이른 아침에 울산 서생농협에 업무상 출장을 갔다가 농협의 근무시간이 9시부터라서

근무시간 보다도 약 1시간이나 일찍 도착해서 바로 인근에 위치 하고 있는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고 드라마 촬영지로 더욱더 유명해진 간절곶으로 해안도로를 따라서 달려보지만 파란 하늘에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대구는 바다가 없는 탓에 간 만에 동해안의 망망대해를 바라보는 그 순간에는 가슴이 탁 트이게도 하면서 아침부터 기분이 상쾌하기도 해서 뭔가 모르게 하루의 일이 잘 풀릴 것만 같은 예감에 하루의 일과를 힘차게 시작을 하기도 한다.


최근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일찍 뜨는 곳으로 유명해 진 곳이다.

한반도 육지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이곳 서생면의 인사들은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새벽이 온다고 말합니다. 간절곶 일출은 2002. 12. 24. 울산12경으로 지정고시 되었으며, 또한 1973년 지정된 서생 신8경 입니다.


울산방면에서 가는 길

언양나들목(경부고속도로) - 온양나들목(울산부산고속도로) - 남창 - 울산발리온천(군도) - 진하해수욕장(국도31호선) - 간절곶

울산대학교 - 문수나들목(울산부산고속도로) - 온양읍(남창) - 진하해수욕장(국도31호선) - 간절곶

공업탑 - 두왕사거리(덕하검문소사거리) - 덕하 - 고려아연사거리 - 서생삼거리(국도31호선) - 진하해수욕장 - 간절곶

부산방면에서 가는 길

해운대(울산부산고속도로) - 장안나들목(장안사) - 길천리(장안읍) - 임랑 - 월내(국도31호선) - 간절곶

충렬사 - 반송동(국도14호선) - 안평역 - 기장(교리삼거리) - 좌천 - 임랑 - 월내(국도31호선) - 간절곶

노포동 - 월평고가차도(국도7호선) - 정관(지방도로60호선) - 좌천 - 임랑 - 월래(국도31호선) - 간절곶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9으로 촬영(1.200만화소)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일찍 뜨는 곳으로 유명한 울산 서생 간절곶 표지석에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저 뒤로는 서생 앞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간절곶에 있는 간절곶 등대주변의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간절곶 등대는 바다를 바라보고 우뚝 서 있으며 흰색이다. 등대 앞은 솔 숲인데, 울창하지는 않지만 꼬불꼬불한 모양이 정겹다.

  

 



간절곶의 일출은 울산 12경에 속하기도 한다.

ㅎㅎ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새벽이 온다고 말하기도 한다.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 공원이다.





간절곶 공원에는 다양한 조각품들이 많이 있기도하다.





공원에는 울산큰애기 라는 노래비가 세워져 있기도 하다.





간절곶의 표지석의 앞 뒤의 새겨진 글의 내용이다.

간절곶 드라마 쵤영지는 2010년10월2일부터 총50부작으로 방영한 <욕망의 불꽃>과 2012년8월 18일부터 총38부작으로 방영한 <메이퀸>의 주 쵤영장소로서 동해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해맞이 명소로써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현재 간절곶 드라마 세트장은 2012년 7월부터 『드라마하우스』에서 사용수익허가를 받아 레스토랑 및 포토스튜디오로 사용되고 있다.





간절곶 공원에서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이 바다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간절곶 소망우체통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곳 간절곶은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영일만의 호미곶보다 1분 빠르게, 강릉의 정동진보다도 5분 빨리 해돋이가 시작된다. 주위에 있는 울산 지역의 진하해수욕장, 서생포 왜성과 함께 새로운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서생 앞바다의 망망대해가 끝없이 펼쳐지기도 하다.





간절곶에서 바라본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간절곶 등대주변의 풍경이다.





간절곶 소망우체통이다.






아래 간절곶 등대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간절곶 등대의 전경이다.

최초 1920년 설치되어 현재 등대는 2001년 설치되었으며, 백색 팔각형 10각 한옥식 지붕 구조로 높이 17m, 지붕에는 한옥식 동기와를 얹었으며 전망대 형식을 취한. 기초는 원형, 본체는 8, 지붕은 10각으로 조형미가 뛰어나.

     특히, 5월의 봄이면 유채꽃 핀 계절에는 등대쪽에서 유채꽃을 바라보면 황홀경에 빠질 정도로 아름답다고 한다.





아래 카보다호카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상기의 내용을 잘 읽어보면 궁금증이 사라질 것이다.





카보다호카의 전경이다.





카보다호카와 저 뒤로는 간절곶 등대가 파란 하늘에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간절곶에서 바라본 서생 앞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새천년의 비상이라는 비석이 간절곶 공원에 세워져 있기도 하다.





간절곶 공원에서 내려다보면 바다와 어우러진 대형 풍차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기도 한다.





풍차와 어우러진 바다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앞에 보이는 해안도로를 따라서 드라이버를 하면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나도 해안도로를 따라서 한 바퀴 돌아보면서 아름다운 풍경과 벗 삼아서 스트레스가 팍팍 사라지기도 하였다. ㅎㅎ




언덕 위에는 파란 하늘에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는 레스토랑도 있다.

이곳에서 가족과 연인들과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식사나 차를 즐겨도 좋을 것이다.





간절곶 공원에는 모녀상이 있기도 하다.





새천년 동방의 횃불이 이곳 간절곶에서 시작되기도 한다.





간절곶에서 서생면소재지로 오늘 걸음에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해안도로를 따라서 달려보면

서생의 작은 포구가 등대가 바라다보이기도 한다.





바다와 어우러진 기암괴석이 우뚝하게 솟아나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해안도로를 달리다가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저 뒤로는 울산 서생면에 위치한 신고리 원자력발전소가 바라다보이기도 한다.





바다와 어우러진 서생면 소재지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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