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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부산,경상남도

{경남 창녕군} 창녕남지유채꽃//창녕낙동강유채꽃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남지남지유채꽃//

창녕낙동강유채꽃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봄기운이 완연한 여유로운 주말에 친구 부부간에 넷이서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창녕 낙동강유채꽃밭으로 나들이를 가보았다.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 둔치 유채단지는 단일면적 전국 최대 규모로 110(33만 평)의 유채 꽃 단지에서 4월 한 달간 노란 유채 물결과 함께 낙동강의 푸른 물결이 한 폭의 풍경화 같은 모습으로 코로나 시대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상춘객의 발길을 유혹하기도 한다. 그리고 남지철교 아래 낙동강 변 유채꽃이 서서히 피기 시작을 하면서 관광객들이 유채꽃 사이를 거닐며 봄의 정취를 느낀다.

 

경남 창녕군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막고자 매년 4월에 개최하던 '창녕 낙동강유채축제'를 취소한다고 15일 밝혔다. 창녕군은 2020년부터 3년째 창녕 낙동강유채축제를 취소했다. 창녕 낙동강유채축제는 유채꽃 개화시기에 맞춰 매년 4월 낙동강을 낀 남지읍 유채단지에서 열렸지만 올 해도 여전하게 코로나로 확산으로 인하여  축제는 취소가 되었지만 상춘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창녕 낙동강유채꽃밭으로  나들이를 갔다가 아내와 둘이서 한 컷

 

 

 

풍차와 어우러진 유채꽃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추억만남지

로고 앞에서 함께 동행한 친구부부와  인증샷으로 한 컷

 

 

 

한반도튤립정원 입구에서 한 컷

 

 

 

붉은 튤립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하얀 튤립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한반도 튤립정원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정열적인 튤립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노란 수선화가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튤립정원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하얀 수선화꽃도 아름답기만 하다.

 

 

 

 

 

 

튤립과 유채꽃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풍차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낙동강을 따라서 걷기운동을 하기에도 굿이다.

앞으로 보이는 철교가 구 남지철교이기도 하다.

 

 

 

남지철교의 배경으로 한 컷

 

 

 

유채꽃은 이제서야 한창 피기 시작을 하는 모습이다.

아마도 며칠은 더 지나야 노란 유채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할 것이다.

 

 

 

 

 

원두막에서 잠시 휴식을 하기도 해본다.

원두막 주변으로는 아직 유채꽃이 만개를 하지 않아서 며칠 후에야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할 것이다.

 

 

 

대구에서 내 고향 창녕까지 유채꽃밭으로 나들이를 갔다가 친구와 부부간에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끝없이 펼쳐지는 유채꽃밭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하지만 유채꽃이 아직은 며칠 더 있어야 완전하게 피어나 노란 물결이 아름답기도 할 것이다.

그러니까 남지유채꽃 구경으로 나들이를 가시는 분들은 아마도 다음주 말(23-24일사이)이나 가면 좋을 것이다.

 

 

 

풍차 주변으로 곱게 피어난 유채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나의 아내와 친구 부부간에 이렇게 아름다운 유채꽃길을 걸어 다니면서 유채꽃 향기에 흠뻑 취해본다. ㅎㅎ

 

 

 

사진으로 보는바와 같이 유채꽃이 아직 만개를 하지 않았다.

 

 

 

유채꽃이 지금 한창 곱게 피기 시작을 하는 모습이다.

 

 

 

낙동강유채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는 모습이다.

아직 유채꽃이 만발하지 못하고 지금 한창 곱게 피기 시작을 하는 모습이다.

남지유채꽃 구경을 가시는 분들은 상기의 사진의 개화상태를 확인하시고 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마도 다음 주말쯤(29일-24일)에 가면 노란 유채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할 것이다.

 

 

 

ㅎㅎ 나의 아내와 친구간에 둘이서 무슨 할말이 많은지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다.

 

 

 

 

 

 

낙동강을 따라서 곱게 피어난 유채꽃이 끝없이 펼쳐지면서 장관을 이룬다.

하지만 유채꽃은 며칠 더 지나야 노랗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할 것이다.

 

 

 

구 남지철교의 모습이다.

 

 

 

유채꽃이 며칠 후에는 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할 것이다.

 

 

 

저 뒤로는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이 바라다보이고 노랗게 물든 유채꽃밭의 원두막에서 노니는 연인들의 모습도 보인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길을 걸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직 못다핀 유채꽃은 며칠 후에야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기도 할 것이다.

 

 

 

노란 유채꽃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하지만 아직 완전하게 개화를 하지 않아서 일주일 후에는 더 아름다운 풍경으로 선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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