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친구들과
낙타 타고 사막 트레킹 체험
초딩 친구 13명과 4박 6일간 단독으로 몽골 여행하면서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라마다호텔에서 숙박하고 이른 아침에 조식을 먹고 둘째 날에 엘승타사하르까지 미니 관광버스로 5시간 이동하면서 창밖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몽골 초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그렇게 목적지까지 와서 양떼와 염소가 초원에서 풀을 뜯는 대자연의 환상적인 풍경에서 친구들과 멋진 인생 샷도 담아보고 인근에 위치한 낙타 타기 체험장으로 이동하였다.
울란바토르에서 엘승타사하르까지 5시간을 달려서 오면 미니 사막인 모래 언덕에서
낙타를 타고 사막 트레킹 체험을 약 40분간 하는데 스릴 있고 재미가 좋았다. 또한 짧은 여행 중에 사막을 즐기고 낙타를 타고 싶은 여행자에게 좋은 곳이다. 몽골 고비사막의 한 부분으로 산과 사막이 같이 어우러진 대자연의 모래사막에서 초딩 친구들과 낙타를 타고 사막을 누비는 즐거운 시간이 먼 훗날에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그리고 몽골에서나 이렇게 낙타를 타는 체험할 수가 있어서 여행객들에게는 좋은 프로그램으로서 몽골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아래의 사진으로 공유하고자 포스팅 해보았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모래사막에는 이처럼 낙타 체험을 하는 관광객들을 위하여 낙타가 항상 대기를 하고 있다.
낙타는 관광객들의 체험을 위하여 항상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지만
왠지 모르게 낙타가 지친듯이 보이는 마음이 애처롭기만 하다. ㅎㅎ
초딩 친구들과 1인 1마리의 낙타를 타고 체험하기 위하여
낙타는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초딩 친구들과 1인 1낙타를 타고 체험하기 전에 줄지어 서서 먼저 인증샷으로 단체사진을 담아보았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모래사막에서 마부는 2인당 1명이 안내를 하면서 우리들은 낙타의 등에
앉아서 편안하게 모래사막으로 누비면서 몽골 여행의 행복한 시간이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 ㅋㅋ
모래사막의 언덕에서 사진을 담아보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먼 훗날의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이러한 낙타 타기 체험은 몽골에서나 할 수가 있으니 관광객들에게는 좋은 프로그램이다.
현지 가이드는 낙타를 타고 따라다니면서 멋진 추억의 사진을 담아주기도 한다.
우리들은 모래사막을 누비면서 낙타를 타고 일렬로 줄지어 오는 모습이 멋지다.
초원과 모래사막의 아름다운 풍경을 동시에 감상하면서 몽골 대자연의 환상적인 풍경에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ㅋㅋ
친구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역시 폼이 멋지다. ㅎㅎ
ㅎㅎ 몽골 여행에서 추억의 많은 사진을 담아왔다.
이처럼 낙타를 타고 다니면서 친구들의 멋진 인생샷을 담아주면서 즐겼으니 몽골 여행에서 후회는 없다. ㅋㅋ
낙타를 타고 있는 나의 모습을 친구들이 멋진 작품으로 남겨 주었다. ㅋㅋ
모래사막을 누비면서 몽골여행의 멋진 인생샷을 단체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역시 배경의 사진이 멋지다.
친구들과 낙타를 타고 즐거운 시간에 행복하게 보인다.
멋진 인생샷 한컷으로 여행의 즐거움으로 가득하니 보기는 좋다.
모래사막의 낙타 타고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이 최고로 행복한 시간이다. ㅋㅋ
마부는 이렇게 2인에 1명이 안내를 하면서 낙타를 몰고 다니다.
낙타를 타고 즐기는 행복은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ㅎㅎ
낙타를 타고 모래사막을 한바퀴 돌아보고 이제 원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모습이다.
몽골 여행을 주선하여 친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고생이 많았수다.
역시 멋진 모습이 행복하게 보인다.
모래사막에서 낙타를 타고 사막을 한바퀴 돌고 원점으로 돌아와서
안전하게 낙타에서 내리는 모습이다.
낙타 타기 체험은 재미가 좋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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