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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몽골

{몽골 울란바토르} 대구국제공항에서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스칸공항 도착후 라마다 호텔 숙박

 

 대구국제공항에서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스칸공항 도착후 라마다 호텔 숙박

 

 

초딩 친구들과 46일간 몽골 여행을 가기 위하여 사전에 여행사를 통하여 예약을 해놓고

717일 저녁에 대구 국제공항에서 여행사 사장님과 미팅을 마치고 1740분에 출발하는 티웨이 항공으로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스칸 공항까지 약 3시간 40분의 비행을 거쳐서 몽골 징기스칸 공항으로 도착 후 수화물을 찾아서 현지 가이드와 미팅하고 늦은 저녁 시간에 일정 없이 바로 공항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울란바토르 시내 4성급 호텔인 라마다 호텔에서 첫 날 밤의 숙박을 하였다.

 

몽골은 동아시아의 내륙 국가로서 가장  도시는 수도인 울란바토르이고정치 체제는 민주 공화국이다

1991년까지 공산주의 국가였다그리고 우리나라보다 약7.5배가 면적이 넓은 1,564,116km2 면적이며인구는  300 명으로 적다. 국토는 4가지 성격의 지대로 나뉜다서쪽은 알타이항가이라고 하는  산맥남쪽은 바위와 모래가 전부인 고비 사막동쪽은 아무것도 없는 초원그리고 북쪽은 후브스굴호와 사람이 뚫고 지나가기 불가능한 시베리아의 남쪽 산림(타이가)으로 이루어져 있다해발고도는 평균 1,500m 정도다.  그리고 고비사막의 영향을 받아 매우 건조한 기후다일년 평균 강수량이 388mm 정도로서 고비사막에서 발생하는 황사는 중국한국의  문제로 작용하고 있다. 몽골인들의 종교 분포도는 불교 53%, 이슬람교 3%, 토속종교 3%, 기독교 2%, 무종교 39%이다.

 

 

 

 

대구 여행이야기 여행사로 사전에 예약을 하였다.

 

 

 

4박 6일간 여행 일정표다.

대구 국제공항에서 매주 화요일(4박 6일)과 토요일(3박 5일) 주 2회 몽골로 가는 직항이 있어서 여행 하기 좋다.

 

 

 

몽골여행시 준비물 및 주의사항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여행 일정표에 있는 여행지마다 상세한 설명의 글이다.

 

몽골 여행시 상기의 준비물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초딩 친구 13명과 몽골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대구국제공항 2층 미팅 장소에서 여행이야기 사장님으로부터 설명을 열심히 듣는다.

 

 

 

몽골 4박 6일간 여행을 떠나기 전에 대구 국제공항에서 친구들과 인증 샷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양초 친구들 파이팅이다 ㅎㅎ

 

 

 

미팅을 마치고 대구 국제공항 2층 식당에서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하였다.

 

 

 

대구 국제공항에서 몽골로 떠나기 위하여 탑승수속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친구들이 탑승수속을 하면서 긴 줄을 서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대구 국제공항에서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스칸 공항으로 17시 51분 티웨이 항공으로 떠난다. ㅎㅎ

 

 

 

 

탑승구를 통하여 탑승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대구 국제공항에서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스칸 공항까지 비행시간은  약 3시간 40분이 소요되었다.

몽골 징기스칸 공항에 도착하여 수화물을 찾기 위하여 대기를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몽골 징기스칸 공항에서 더디어 수화물이 나오면서 캐리어를 찾는다.

 

 

 

수화물을 찾아서 친구들은

몽골 현지 가이드님을 기다리면서 잠시 대기를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라마다 호텔의 외부 전경이다.

몽골 울란바토르 4성급 호텔인 라마다 호텔에서 첫날 밤 숙박을 한다.

 

 

 

 

 

라마다 호텔 주변의 야경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마다 호텔 프론트다.

 

 

라마다 호텔 로비의 전경이다.

 

 

 

라마다 호텔의 아늑한 침실이다.

1인 1실을 사용하여 혼자서 편안한 잠을 잘 수가 있어서 좋았다. ㅎㅎ

 

 

 

샤워장 욕실의 시설이다.

 

 

 

 

분위기가 좋은 라마다 호텔 5층에 위치한 식당의 전경이다.

 

 

 

 

조식은 뷔폐식으로 준비가 되어 있다.

 

 

 

베이커리 코너다.

 

 

 

 

 

과일이 푸짐하다.

특히 사과가 아삭하고 당도가 좋아서 많이 먹었다. ㅎㅎ

 

 

 

 

 

 

오렌지의 당도도 굿

 

 

 

멜론의 당도가 좋아서 맛이 일품이다.

 

 

 

바나나는 생각보다는 당도가 떨어져서 먹지 못했다. ㅋㅋ

 

 

 

야채가 가득한 샐러드 코너다.

 

 

 

각종 쥬스가 다양하게 있다.

 

 

 

조식은 가벼운 샐러드와 과일 위주로 일단 먹었다.

 

 

 

계란은 필수로 매일 2개씩 먹는 습관이 있어서 먹는다. ㅎㅎ

 

 

 

친구들과 조식을 맛나게 먹는다.

여학생들은 어디를 갔을까 ㅎㅎ

 

 

 

 

이른 아침에 라마다 호텔에서 기상하여

10층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울란바토르 시내의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라마다 호텔 주변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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