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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몽골

{몽골 엘승타사하르} 노민마트//울란바토르에서 엘승타사하르 가는 길에 만나는 미니시막

 

 노민마트//

울란바토르에서 엘승타사하르 가는 길에 만나는 미니시막

 

 

초딩 친구들과 46일간의 몽골 여행의 첫날에 울란바토르 시내 라마다 호텔에서 숙박하고

이른 아침에 기상하여 호텔에서 7시에 뷔페식으로 조식을 먹고 9시에 짐 보따리를 챙겨서 울란바토르에서 엘승타사하르까지는 관광버스로 5시간을 달려가야 도착하는 푸른 초원과 모래사막과 어우러진 자연을 감상하기 위하여 관광버스에 몸을 싣고 달리는 버스의 차창 밖으로는 끝없이 펼쳐지는 푸른 초원의 대자연은 말로만 들었던 몽골의 현지에서 실감하게 되었다. 자연과 어우러진 몽골 여행은 평소에 기대하고 왔지만 함께한 친구들 역시도 몽골 여행에 만족하면서 즐거운 여행의 시작부터 자연을 보면서 탄성을 자아낸다. 미니 사막의 아름다운 풍경을 시작으로 모래사막과 푸른 초원으로 달려간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조금 벗어난 지역에 위치한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미니사막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울란바토르에서 엘승타사하르 사막까지는 버스로 5시간을 달려서 가야 한다.

그래서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조금 벗어난 지역의 노민 마트에서 1박 2일간 먹거리와 술 기타 필요한 물품을

이곳 마트에서 구입하기 위하여 1시간 가량 시장을 보았다.

 

사막에 들어가면 마트나 생필품을 구입할 때가 없어서 현지 가이드님은 이곳에서

먹거리와 음료수 및 물 기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물품을 구매하여야 사막에 가서 즐겨 먹을 수가 있다.

몽골로 여행을 하시는 모든 분들은 이곳 대형 마트에서 대부분 물품을 구입하는 유일한 마트다.

 

 

 

마트 입구에서 물품을 구입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붐빈다.

 

 

 

 

노민 마트는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몽골 중에서도 대형 마트에 속한다.

그래서 이곳에 들러서 사막으로 가기 전에 필요한 모든 물품을 구매하는 곳이다.

 

 

 

 

 

마트의 규모가 대단하다

마트 계산대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물품을 구입하여 계산을 하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긴 줄을 서서 장시간 기다려야 계산을 할 수가 있어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노민 마트에는 사과를 비롯한 다양한 과일이 많았다.

특히 사과는 아삭하고 당도가 너무 좋아서 많이 구매를 하였다.

이렇게 달콤한 사과를 한국으로 반출이 가능하다면 구매하여 가지고 오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생물은 반출이 불가능하다.

 

 

 

 

 

사과 1봉지는 우리나라 돈으로 5.000원이다.

그런데 작아도 단단하고 아삭하면서 당도가 너무 좋았다.

하지만 몽골에서는 고ㅓ일이 전혀 생산이 되지를 않아서 과일은 거의 대부분 수입에 의존한다고 말한다.

 

 

 

울반바토르에서 엘승타사하르로 가는 길에는 아름다운 유채꽃이 곱게 피어나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달리는 버스의 창밖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미니시막에서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울반바토르에서 약 2시간을 달려서 엘승타사하르로 가는 도중에

이곳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맛나게 하기 위하여 잠시 쉬어 가는 곳이다.

 

 

60년대에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어릴 적의 동심으로 돌아가

4박 6일간 몽골 여행의 첫 날에 미니 사막에서 점심 식사를 즐기면서 마냥 즐거운 표정들이다. ㅎㅎ

 

 

 

 

엘승타사하르로 가면서 첫 날 조식을 라마다 호텔에서 뷔폐식으로 먹고

점심은 이곳 미니 사막에서 몽골의 맛나는 닭고기 요리와 샐러드 알랑미로 지은 밥으로 맛나게 먹었다.

 

 

 

 

 

점심을 맛나게 먹고 친구들과  미니 사막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잠시 쉬어 간다.

 

 

 

 

 

친구들은 몽골의 아름다운 미니 사막의 멋진 풍경을 보면서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가 없듯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 폰으로 한 컷을 담아보고 가야 적성이 풀리는 친구들이다. ㅎㅎ

 

 

 

 

 

 

 

게르와 기암 괴석과 어우러진 미니 사막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다.

몽골의 현지인들은 여름과 겨울에는 주로 이러한 게르에서 생활을 한다고 한다,

게르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고 해서 그렇게 생활하는 것이 일상이다.

 

 

 

 

 

미니 사막에서 바라보면 몽골의 끝없는 초원이 펼쳐지는 풍경이다.

 

 

 

미니 사막의 배경으로 친구가 한 컷 담아분 모습이다.

 

 

 

남여학생 13명이 몽골 4박 6일간 여행을 하면서 즐거운 표정들이다.

그리고 선남선녀들의 멋진 모습을 미니 사막의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단체로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요기는 남학생들만 다 모였네

몽골의 낮 기온은 20도에서 26도 사이로 습도가 전혀 없어서 그리 덥지가 않아서 초봄의 옷차림이 좋다.

 

 

 

친구와 둘이서 한 컷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2시간 이동하여 이곳 미니 사막에서 점심을 먹고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몇 장의 사진을 담아서 엘승타사하르까지 약 3시간을 이동하여 가야 한다.

친구들과 다음 목적지인 엘승타사하르로 가기위하여 버스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몽골의 전형적인 풍경이다.

몽골은 이렇게 파란 하늘에 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늘 볼 수가 있어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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