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사막에서
맨발 걷기 및 샌드보드 체험
친구들과 몽골 여행 4박 6일간 둘째 날에 엘승타사하르에서 초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그다음에 몽골 여행의 최고 하이라이트인 모래사막에서 낙타 타고 사막트레킹을 하면서 몽골 여행의 진수를 맛보고 이어서 모래사막에서 맨발로 걸으며 걷기 체험을 하였지만 모래가 열기에 후끈하게 달아올라서 발바닥이 마치 불나는 느낌으로 걸었지만 모래사막에서 걷는 것은 현지 가이드님이 건강에는 아주 좋다고 말한다, 그러니 발바닥의 찜질도 하고 모래사막의 걷기 체험도 하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여행에서 즐겨보았으니 몽골 여행의 후회는 없다, 그리고 모래사막에서 걷기 체험을 마치고 이어서 모래사막의 언덕에서 샌드보드 (모래사막 썰매)를 타고 어릴 적에 동심으로 돌아가서 마치 눈썰매를 타는 기분으로 모래사막에서 즐거운 시간의 여행은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몽골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을 위하여 몽골 여행기를 공유하고자 포스팅 해보았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엘승타사하르 모래사막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리가 타고 다니는 미니 버스 (노란색)는 이곳 사막까지 진입하여 대기를 하고 있다.
모래사막에서 맨발로 걷기 체험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하지만 모래가 너무 뜨거워서 발바닥에 화상을 입을정도다. ㅎㅎ
모래의 온도가 무려 나의 짐작으로 50도가 넘는 것으로 추측이 되어서 넘 뜨거웠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은 멋모르고 맨발로 걷다가 다시 돌아가서 신발을 신고 와서 걷는 소동도 벌어졌다. ㅋㅋ
모래사막의 언덕을 걸으며 마치 영화에나 나오는 주인공처럼 모래사막에서 걷기 체험을 하면서
끝없이 펼쳐지는 몽골의 모래사막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이 먼 훗날에 이 사진을 보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떠오를것이다.
역시 몽골의 여행은 대자연의 아름다운 초원과 끝없이 펼쳐지는 모래사막이다.
함께 동행한 친구는 모래사막의 언덕 위에서
끝없이 펼쳐지는 사막을 감상하면서 나홀로 멍하니 서 있는 모습이 왠지 처량하게만 보이는데 ㅎㅎ
끝없이 펼쳐지는 모래사막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모래사막의 언덕 위에 고운 모래가 환상적인 풍경이다
이러한 모래사막은 몽골에서나 볼수가 있는 진풍경이다.
모래사막이 마치 하늘과 맞닿을듯한 느낌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광할한 모래사막에서 즐겁게 뛰어 놀면서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 ㅎㅎ
모래사막에서 걷기 체험을 마치고
어릴 적 초딩 시절에 눈썰매를 타는 기분으로 모래사막에서 샌드보드를 하나씩 끌고
모래사막의 언덕에서 샌드보드를 타는 체험을 하러 가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몽골의 엘승타사하르 모래사막에서
샌드보드를 타기 전에 단체로 인증샷을 담아보면서 즐거운 시간이 제일로 행복하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샌드보드를 타면서 몽골 여행의 즐거움은 두 배가 된다.
원래 여행에서 집 나오면 고생한다는 말이 있지만 이곳 몽골 여행에서는 집 나오니 더 즐겁고 행복한 걸 ㅋㅋ
와!
멋지고 신난다.
샌드보드를 타기 전에 찍사인 나는 친구들에게 어떻게 연출을 하라고 주문을 한다. ㅎㅎ
몽골 모래사막에서 만세를 하면서 단체로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보았지만 역시 배경이 넘 아름답기도 하다.
물론 친구들이 더 멋져서 그런가 ㅎㅎ
ㅎㅎ 샌드보드를 타고 모래사막의 언덕에서 내리막으로
내려오는 친구들의 모습이 멋지고 신난다 라고 외치면서 내려오는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지만이러한 추억은 언제나 담아볼 수가 있을까 ㅎㅎ
사진을 보면 몽골 여행을 가고 싶은 충동감이 생기면 가야지 어떡하겠어 ㅋㅋ
파란 하늘에 구룸이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담아보았지만
역시 몽골 대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올 것이다.
https://m.blog.naver.com/sgh0552/clip/5058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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