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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태국

{태국 치앙마이} 치앙마이 랜드마크 왓프라탓 도이수텝 사원

 

 치앙마이 랜드마크 

왓프라탓 도이수텝 사원


늦은 오후 시간에 북방의 별처럼 빛나는 치앙마이의 랜드마크

태국에서 가장 역사적 영적으로 중요한 장소 중 하나인 해발 1,685m 높이 산 중턱 1,073m에 위치한 왓 프라탓 도이수텝을 관람하였지만 역시 치앙마이 랜드마크로서 화려하고 웅장한 사원의 모습에 매료되는 순간이었다. 치앙마이를 대표하는 사원인 만큼 왓 프라탓 도이수텝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불교 성지 순례자들이 찾아오는 곳으로, 태국에서 가장 전망 좋은 사원이다. 매표소에서 사원까지는 약300여 개의 계단을 오르거나 엘리베이터를 타는 방법으로 올라갈 수 있다. 올라가는 길에 탁 트인 전망대에서 치앙마이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으며, 조금만 더 걸어 올라가면 거대한 황금빛 사원과 마주하면서 정교하고 화려할 뿐만 아니라 웅장한 모습에 관광객들은 이 사원을 바라보면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원 방문시 주의사항

202246일부터 태국 내 모든 국립공원에서 일회용 비닐봉지, 스티로폼 용기, 플라스틱 용기(페트병 포함), 빨대 등이 반입 금지되어 있다. 이를 어길 경우 최대 10만 바트 (370 만원) 가량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를 하여야 한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왓 프라탓 도이수텝 매표소다.

태국의 현지가이드는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한다.

 

 

 

 왓 프라탓 도이수텝 사원의 입구에는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준다.

 

 

 

걸어서 올라 오면 힘들어서

급 경사의 엘리베이트를 타고 올라 왔다.

 

 

 

엘리베이트를 탑승하고 올라 와서 사우너으로 향하는 모습이다.

 

 

 

사원 입구에도 아름다운 꽃이 관광객들을 맞아해주는데 ㅋㅋ

 

 

 

"공"을 문지르지 마세요 라고 적혀 있다.

 

 

 

벽면에는 태국의 유명 인사들의 사망일시가 적혀 있다.

 

 

 

사원 내부로 들어가기 위하여 신발 슬리퍼로 갈아 신고 들어가야 한다.

 

 

 

안내판의 글을 태국어로 번역을 해보니

프라 침플리 만트라

마더 분루엔 통분텀

나찰리티 핌팔리 마 하 테로

수와나 마마 보자남 마마 

마 파워 마마보카 마마 마할라보 마마

사폐차나 바후차나 바반툼

당신의 힘대로 기도하십시오

수요일 17 목요일 19 금요일 20 토요일 10

이렇게 적혀 있다.

 

 

 

사원의 입구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기도를 올리기 위하여 찾아온다고 한다.

 

 

 

사원을 한 바퀴 둘러보면서~~~

 

 

 

라마 9세 국왕이라고 적혀 있다.

 

 

 

사원 내부에도 많은 불상이 즐지어 늘어서 있다.

 

 

 

탄자이 신부의 모습이다.

 

 

 

 

사원 내부 법당에서 부처님들이 열심히 기도를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야외 곳곳에도 부처님 불상이 모셔져 있다.

 

 

 

사원은 금빛으로 화려하게 치장을 해놓았다.

 

 

 

태국 국왕의 모습이다.

 

 

 

택국은 역시 불교 국가로서 부처님의 불상도 금동으로 화려하게 치장을 해놓았다.

 

 

 

에메랄드 불상이다.

이 불상은 태국의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고 말한다.

안내판의 글을 번역해보니

염소의 해를 위한 예배 주문

치앙마이 주 왓 프라 탓 도이수텝

(상나모, 3 전체)

아라나탓  수테웨

사바 푸칭 탱 나바바 라고 적혀 있다.

 

 

 

 

 

태국어로 번역을 해보았더니

루앙 포 오문 무앙 숭배

아함 반다미 부다루팜

아함 반다미 사바소

아함 반다미 사바타 라고 적혀 있다.

 

 

 

와불상의 모습이다.

안내글을 태국어로 번역을 해보았더니

염소의 해 왓 프라 탓 도이수텝

나모 3장 세트, 완성

북쪽, 남쪽, 동쪽 서쪽

건설회사 제한 이라고 적혀 있다.

 

 

 

금동 불상이 화려하다.

 

 

 

다양한 불상이 자리하고 있다.

안내글을 번역 하였더니

기부에 동참해주세요

왓 프라 탓 도이수텝 랏차워라위한

절에 앉아주세요

홀에 앉아 주세요, 앉으세요 라고 적혀 있다.

 

 

 

국보인 에메랄드 불상이 야외에도 우뚝하게 서있다.

 

 

 

 

이 사원에는 사방으로 부처님 불상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다

역시 태국은 불교 국가로서 전 국민의 95%가 불교 신자라고 한다.

 

 

 

 

사원이 웅장하고 규모도 대단하다.

역시 태국의 랜드마크로서 가치를 자랑한다.

 

 

 

우리 부부는 에메랄드 불상 앞에서 기도를 올리면 좋다고 해서

불교 신자로서 열심히 기도를 올렸다. ㅎㅎ

 

 

 

사원에서 한 컷

 

 

 

스페인의 관광객들이 부처님 전에서 명상을 하는 모습이다.

 

 

 

우리들의 일행도 현지 가이드님과 함께 부처님이 있는 사원에서 기도를 올리면서

명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기도를 올리는 도중에 좌측에 앉아 있는 부처님이 물을 뿌리면서 액운을 물리치게 한다. ㅎㅎ

 

 

 

사원은 화려하고 웅장하다.

 

 

 

 

 

 

태국어를 번역해보았더니

마카 부차 데이

3번째 달, 15일째 되는 날

부처님께서는 나쁜 일을 피하고 선한 일을 하며 마음을 청

정하게 하라는 파티모카 가르침을 설하셨다 라고 적혀 있다.

 

 

 

 

사원에서 바라본 치앙마이 시내의 풍경이다

황사로 인하여 조망이 별로 좋지 않아서 그런지 희미하게 시내의 풍경이 관측되기도 한다.

 

 

 

 

이곳 사원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치앙마이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온다.

 

 

 

 

우리들의 일행은 사원을 구경 하고 나가는 모습이다.

나가는 길에는 아름다운 꽃이 곱게 피어나 장관을 이룬다.

 

 

 

 

 

 

 

부겐베리아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사원 내부에는 오래된 고목나무가 자리 하고 있다.

 

 

이 고목나무에는 평화를 기원합니다 라고 붙어 있다.

 

 

 

고목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사원에서 모든 관람을 마치고 가는 길이다.

 

 

향이나 양초에 불을 붙이면서 지구온난화를 줄입시다 라고 적어 놓았다.

 

 

 

약 300여 개의 계단으로 내려 왔다. ㅎㅎ

 

 

 

사원의 일정을 마치고 가는 길이다. ㅎㅎ

 

 

 

사원의 일정을 마치고 맛나는 한국식 삼계탕 맛집에서 식사를 하였다.

 

 

 

분위기가 좋은 식당에서

 

 

 

삼계탕의 상차림이다.

 

 

 

흑생강 삼계탕 맛집이다.

 

 

 

우리 일행들의 상차림을 미리 준비해두었다. ㅎㅎ

 

 

 

맛나는 한국식 심계탕이다.

 

 

 

삼계탕을 먹고 나면 죽이 나온다.

 

 

 

치잉마이산 오이와 고추가 맛이 일품이다.

 

 

 

후식으로는 수박이 나온다.

 

 

망고스틴은 가게에서 사가지고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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