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키드팜 뷔페 //
아름다운 난 정원과 나비 농원 관람
오전에는 코끼리 먹이 주기 체험 및 코끼리 쇼를 관람하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매림 지역에 위치한 오키드팜 (난과 나비를 테마로 한 농장) 현지식 뷔페 레스토랑에서 맛 나는 식사를 먹었지만 태국 현지식으로 모든 음식 맛이 좋았다. 뷔페식으로 점심 식사를 배불리 먹고 이곳 난 농원에서 다양한 난과 나비농원을 관람하면서 아름다운 꽃 사진을 담아보았다. 그리고 이곳 매림 지역에 위치한 오키드 재배 농장은 식물원 형태로 난을 재배하고 있는 농원으로서 미국, 유럽 등 세계 각지로 수출하는 3,000여 종의 난이 자라고 있으며, 또한 난을 이용한 예쁜 악세사리도 판매한다. 태국은 불교 국가답게 난이 자라고 있는 농장 내부에도 조그마한 사원이 마련되어 있으며 현지인들은 작은 사원에서 기도를 올리는 모습도 간간이 보인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난 정원에 도착하여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듣는다.
오키드팜에서 뷔폐식을 즐기는 관광객들도 많이 보인다.
뷔폐식이 다양한 메뉴에 맛도 좋았다.
오키드팜에서 뷔폐식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가이드님이 좋은 자리를 배정하여 식사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세계적으로 관광명소로 유명한 치앙마이에는 서양인들이 많이 관광을 온다고 한다.
오키드팜 뷔폐식으로 맛난 점심 식사를 한다.
치앙마이 닭이 특이 맛있다고 해서 닭고기를 많이 먹었다. ㅎㅎ
다양한 메뉴의 뷔폐식이 보기만 하여도 입가에 군침이 돈다. ㅋㅋ
파인애플이 당도가 좋아서 맛이 굿이다.
친구 부부와 뷔폐식으로 맛난 식사를 즐기면서~~
수박이 푸짐하다
수박이 우리나라 수박보다도 당도가 높아서 맛이 일품이다.
파인애플도 당도가 좋다.
역시 동남아는 열대과일이 주류를 이루면서 맛도 좋았다.
ㅎㅎ 먹어본 자가 맛을 안다고
야채 튀김도 맛이 굿
가이드님이 치앙마이 닭고기가 맛이 좋다고 해서 먹어 보았더니
역시 식감이 단단하고 고소한 그 맛이 일품이다.
식사를 맛나게 먹고 난 정원에서 난 구경을 하면서 담아본 사진이다.
보라색과 붉은색의 난이 아름답기도 하다.
난이 색감이 참 좋다.
어쩌면 이렇게 색채가 아름다울까 ㅎㅎ
난 농장에서 친구와 부부간에 인증샷으로 한 컷
서양인들이 단체로 관광을 와서 난 농장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양쪽으로 곱게 피어난 난이 아름답기도 하다.
색채감이 넘 좋아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낸다. ㅎㅎ
나비 농원으로 가는 길이다
나비농장이다.
ㅎㅎ 나비농원으로 왔더니 나비가 살포시 앉아 있는 모습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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