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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태국

{태국 치앙마이} 탱 코끼리 공원에서 코끼리 먹이 주기 체험과 코끼리 쇼를 관람하다.

탱 코끼리 공원에서 

코끼리 먹이 주기 체험과 코끼리 쇼를 관람하다.

 

 

태국 치앙마이 여행의 둘째 날 이른 아침에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쇼핑센터에 들렀다가

탱 코끼리 공원으로 가서 코끼리 먹이 주기 체험과 코끼리 쇼를 즐겨보았다. 동남아 여행 중에 특히 태국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동물이 코끼리다. 코끼리 공원에서 코끼리에게 직접 바나나 등의 먹이를 주면서 교감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다. 특히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동물과 친화적인 체험을 할 수가 있어서 더 좋을 것이다. 코끼리는 달콤한 과일을 좋아한다고 해서 그런지 바나나와 사탕수수를 즐겨 먹는다고 바나나를 구입하여 코끼리에게 직접 먹이를 주면서 코끼리와 친하게 다가갈 수가 있는 시간이 여행 중에 지루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그리고 먹이 주기 체험 프로그램은 20~ 30분이고 끝나면 코끼리가 그림을 그리는 쇼(묘기)를 보면서 지능이 우수한 코끼리가 멋진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관광객들의 입에서는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코끼리의 멋진 그림 작품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코끼리 먹이주기 체험을 위하여 바나나를 이곳에서 구매한다.

바나나 1소쿠리가 100바트다.

 

 

 

탱 코끼리 공원의 조감도다.

 

 

 

코끼리 쇼와 먹이 주기 체험장 매표소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기념품 가게가 즐비하게 늘어져 있다.

 

 

 

 

코끼리 쇼와 먹이 주기 체험 행사에 많은 관광객들이 자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코끼리 쇼를 구경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친구와 부부는 앞자리에서 쇼를 관람하였다. ㅎㅎ

 

 

 

코끼리 쇼를 위하여 많은 코끼리가 입장을 하면서 한 바퀴 돌고 있다.

 

 

 

먹이 주기 체험과 코끼리 쇼를 하기 위하여

철저하게 교육을 받은 코끼리가 각자 맡은바 임무가 따로 있다. 

이 중에서 지능이 좋은 코끼리는 그림 그리기를 하고 지능이 나쁜 아이는 힘으로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힘든 쇼를 맡아서 한다. ㅎㅎ

 

 

 

 

지금 등장한 코끼리는

먹이 주기 체험을 관광들에게 하기 위하여 잠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친구 부부간에 바나나를 구입하여 코끼리에게 

먹이 주기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ㅎㅎ

먹이를 빨리 주지 않으면 바나나가 든 바구니에 코를 길게 내밀어서 코끼리 혼자서 먹이를 뱄아 금방 먹어치운다. ㅋㅋ

 

 

 

 

함께 여행한 일행들도 먹이 주기 체험을 하기 위하여 기다리는데

코끼리가 먹이를 빨리 달라고 코를 길게 내민다. ㅎㅎ

 

 

 

  

ㅎㅎ 코끼리가 모자를 씌워 주는 쇼를 하고 있다.

나의 아내에게 모자를 정확하게 머리에 씌워주면서 멋진 묘기를 부린다. ㅋㅋ

 

 

 

 

함께한 관광들의 일행에게도 모자 씌워 주기 묘기를 하는 모습이다.ㅎㅎ

 

 

 

 

 

 

  

ㅎㅎ 코끼리가 입을 크게 벌리고 먹을 것을 달라고 애원을 하기도 한다.

입이 다른 동물에 비하여 얼마나 큰지 당장이라도 머거 삼킬 기세다. ㅋㅋ

 

 

 

 

 

 

ㅎㅎ 코끼리가 관광객들에게 꽃다발도 주는 묘기를 부린다.

 

 

 

 

묘기를 부리고 관광객들에게 인사를 하는 조련사들의 모습이다.

 

 

 

이 코끼리들은 지능이 아주 좋아서 그림 그리기 쇼를 보여 주기 위하여 잠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코끼리가 조련사의 지도를 받으면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다.

코끼리가 다른 동물에 비하여 지능이 아주 좋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조련사가 그림을 그릴 때 색상별로

그림 그리는 붓을 코에 잡아 주면 코끼리가 알아서 그린을 그린다.

 

 

 

 

코끼리가 그림을 그리는 동영상으로 한 번 보면 정말로 신기하다.

지능이 참 좋아서 그런지 인간보다도 더 잘 그린다.

 

 

 

코끼리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다

아래 위 사진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위에 사진의 그림과 아래 사진의 그림을 연결하여 그리는 

지능이 좋은 코끼리가 그림을 아주 잘 그린다.

움직이는 동작이 마치 사람의 손처럼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코끼리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다

나무 둥치에 초안을 잡아서 윤곽을 그리고 색칠을 하는 모습이다.

 

 

 

위에 사진을 연결하여 그림을 그리는 모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잘 그릴까 하는 생각에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코끼리는 지능이 좋다고 한다.

그림을 그리는 코끼리는 약 15년 동안에 조련사에게 지도를 받아서 그림만 그린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인간보다도 정교하게 색채감이나 배색의 정열이 잘 되어서 신기하다. ㅎㅎ

 

 

 

상기의 코끼리가 그린 완성된 작품이다.

그림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어느누가 봐도 이 그림을 코끼리가 그렸다고 생각하겠어요

어쩌면 그림을 정교하게 색채감의 배색으로 그린 그림을 보면서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코끼리가 어쩌면 이렇게 그림을 그릴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입이 딱 막힌다. ㅋㅋ

이 그림은 그림 그리기 15년차인 코끼리 수다의 작품이다.

 

 

 

 

위에 그림을 연달아서

아래 사진의 그림과 연달아서 그리는 모습이다.

코끼리가 아무리 지능이 좋다고 하지만 이렇게 그림을 잘 그릴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고개가 숙연해진다. ㅎㅎ

 

 

 

 

위에 코끼리가 그린 완성된 작품을

조련사가 관광객들에게 들고서 선보이고 있다.

 

 

 

 

코끼리가 그린 완성된 작품은 관광객들에게 판매를 한다.

코끼리가 그린 참 멋진 그림이다.

 

 

 

다른 코끼리가 그린 멋진 작품이다.

 

 

 

이 "수다"의 코끼리는 15년차 그림을 그리는 작가라고 한다.

코끼리가 자기의 이름을 영문으로 수다 라고 적고 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코끼리가 그린 그림이 참 멋지다.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올 것이다. ㅎㅎ

 

 

 

 

그림을 잘 그리는 코끼리들의 모습이다

15년차 그림을 그린다고 한다.

 

 

 

코끼리를 타는 체험도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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