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카이CC 라운딩 후기 //
이지스카이CC 공략법 공유
신록의 계절 오월은 골프를 즐기기에 너무나 좋은 계절이다.
그래서 친구들과 골프 치기 좋은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하고 당일 이른 아침에 대구에서 50분을 달려서 골프장에 도착하는데 안개가 자욱하게 불청객으로 맞이한다. 하지만 첫 홀의 라운딩을 즐기고 나니 자욱한 안개는 서서히 사라지면서 미세먼지도 없이 파란 하늘에 오히려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다. 작년 12월에 허리 협착으로 시술을 받고 6개월 만에 2번째 라운딩하였지만 그래도 공이 전혀 안 맞는 것은 아니었다. 골프는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이다. 하지만 기본기가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드라아버와 아이언 퍼팅이 잘 되어서 그런지 78타의 싱글을 쳤다. 요즘같이 골프장의 잔디가 최상으로 좋은 시기에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에서 굿 샷을 날리며 즐겁고 행복한 라운딩 하면서 그 후기를 골프 어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아래의 각 홀과 공략법으로 포스팅 해보았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이지스카이CC에서는
SBS골프 KLPGA 드림, 점퍼 챔피언스 투어를 하는 일정표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이지코스 9번 홀에서 담아본 그린과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7번 홀에서 담아본 클럽하우스와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스카이코스 6번 홀에서 담아본 골프장의 풍경이다.
스카이코스 4번 홀에서 담아본 풍경이다.
골프장 주변에는 샤스타데이지 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눈이 호강한다. ㅎㅎ
이른 아침에 라운딩을 즐기면서 골프장 주변에는 운해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스카이코스 6번 홀에서 담아본 연못 주변에는 금계국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에 이 분은 인사를 너무나 친절하게 잘 하는 직원이다.
나 역시 이지스카이CC 골프장에 일 주일에 한 번 정도는 라운딩을 가는데 갈 때마다 이렇게 인사를 너무 잘 하시는 분이다
라운딩을 마치고 차에 골프채를 실어놓고 클럽하우스로 들어가는데 골프장에 내장하는 고객들에게는 무조건 90도로
고개를 숙여서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놀랐다. 이렇게 고객들에게 친절하게 인사를 하는 골프장은 처음으로 보았다.
직원이 직업의식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고객들에게 이렇게까지 할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감동을 받아서 지나는 고객에게 인사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대표님 친절한 사원으로 추천을 드립니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7번 카트기의 주인장님이신 송 00 골프 도우미님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역시 이지스카이CC의 골프 도우미님들은 친절하고 경기 진행도 잘 하고 해서 친구들과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라운딩을 하였다.
전반전은 이지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이름아침이라서 그런지 안개가 자욱하게 운치는 더 있다. ㅋㅋ
이지코스(EASY)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1번 홀의 공략은 우측으로 하는 것이 좋다 좌측으로는 공간이 많이 없어서 훅이 발생하는 골프어 분들은 곤란하다. ㅎㅎ
이지코스(EASY)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2번 홀은 심한 슬라이스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좌측의 카트도로를 보고 티샷을 날려야 한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3번 홀은 우측의 공간이 많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에 보이는 나무 끝을 보고 티샷을 날리면 굿샷이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4번 홀은 좌측으로는 여유공간이 많이 없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에 보이는 나무 끝을 보고 티샷을 날리면 굿샷이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5번 홀은 내리막 파3 홀로서 거리가 짧은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으로 티샷을 날리면 우측의 언덕을 맞고 좌측의 그린으로 흘러내린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6번 홀은 파5 홀로서 내가 볼 때는 핸디캡이 1번으로 보였다.
페어웨이가 좁고 세컨샷이 어렵고 힘들다. 공략은 우측으로 하는 것이 굿샷이다. 좌측으로 훅이 발생할 시에는 페어웨이가 좌측으로 흘러내리기 때문에 곤란하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7번 홀은 파3 홀로서 좌측으로 훅이 발생하면 여유공간이 없어서 곤란하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으로 공략을 하면
굿샷이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8번 홀은 파4 홀로서 오르막 경사구간이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굿샷이다. 아마도 초보 골프어 분들은 앞에 보이는 헤저드 구간이 있어서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워서 힘이 많이 들어간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9번 홀은 파4 홀로서 내리막 경사 구간이다.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 보다는 클럽하우스의 우측으로 보고 공략을 하면 굿샷을 날린다.
후반전은 스카이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10번 홀은 파4 홀로서 앞에 헤저드를 건너야 하는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슬라이스 홀로서 약간 좌측으로 공략을 해도 무방하다. 우측으로 티샷을 하면 거리가 나지 않는 골프어 분들은 우측의 헤저드를 건너지 못하고 사랑하는 공이 헤저드에 퐁당 빠지고 말 것이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11번 홀은 파4 홀로서 우측으로 도그랙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에 보이는 언덕의 끝으로 티샷을 날려야 굿 샷이다. 장타자의 경우에는 좌측으로 티샷을 하면 막창이 나서 OB처리가 된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12번 홀은 파3 홀로서 거리가 160미터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의 공간이 많아서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13번 홀은 파4 홀로서 티샷을 날리고 헤저드를 건너야 한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보다는 좌측의 카트도로 방향으로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좌측의 언덕을 맞고 공이 페어웨이로 흐른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14번 홀은 파3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좌측보다는 우측의 보고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15번 홀은 파5 홀로서 좌측으로 도그랙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보다는 좌측의 라이트를 보고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16번 홀은 파4 홀로서 앞에 헤저드를 건너야 하는 홀이라서 힘이 많이 들어간다.
그래서 공략은 좌측보다는 우측의 카트도로를 보면서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18번 홀은 파4 홀로서 거리가 짧고 페어웨이가 넓은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편안하게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무조건 투온은 거의 다되는 홀이다
골프장 주변에는 패랭이꽃과 샤스타데이지 꽃이 아름답게 피었다.
수레국화도 이처럼 아름답게 피어나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답다.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아 다니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굿 샷을 날려본다. ㅎㅎ
그린을 향하여 방향을 잘 잡고 굿샷을 날려야 온이 된다. ㅋㅋ
그린의 관리가 이주 잘 된 그린에서 친구들과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요즘은 예전보다는 그린의 관리를 너무나 잘 해서 퍼팅을 하기에는 굿이다.
각 홀마다 그린의 상태를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그린이 너무나 좋다, ㅎㅎ
https://m.blog.naver.com/sgh0552/clip/4567792
상기의 내용은 네이버 클립으로 라운딩 후기를 올렸는데 조회수가 1.621번이나 되었다. ㅋㅋ
상기의 내용을 클릭하면 볼 수가 있다.
상기의 내용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이지스카이CC 라운딩 후기 글의 조회가 상당하다 ㅋㅋ
https://m.blog.naver.com/sgh0552/clip/4515395
상기의 내용은 5월 16일날 라운딩을 하고 네이버 블로그 클립으로 올렸는데
조회수가 무려 3.232번이나 되었다. ㅋㅋ
상기의 내용을 클릭하면 볼 수가 있다.
상기의 글 내용과 같이 조회수가 3.232번이나 조회가 되었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6km에 8.265보를 걸었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 소요 시간은 4시간 6분만에 마무리를 하였다.
이른 아침에 1부 티를 이용하여 라운딩을 즐기면 밀리지 않고 이렇게 1시간은 단축하여 라운딩을 즐길 수가 있어서
좋을 것이다.
라운딩을 즐기고 성적표다.ㅎㅎ
전반전에는 집중력이 좋아서 그런지 계속 파를 하면서 +1타를 오버하여 37타를 치고
후반전에는 집중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41타를 치면서 합이 78타 싱글로 마무리를 하였다.
어쩐지 이번에는 공이 잘 맞아서 그런지 좋은 성적이다. ㅋㅋ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군위읍 소재 연화식당에서 옻닭백숙으로 점심을 맛 나게 먹고 대구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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