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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전라도

{전북 군산시}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걸을 수 있는 산책로 비응 마파지길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걸을 수 있는 산책로 비응 마파지길

 

 

초등학교 동기생들과 군산 선유도에서 1박을 하고 그다음 날 푸른 바다의 배경을 벗 삼아서 걸을 수 있는

산책로를 따라서 친구들과 걸어보았지만 역시나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비응 마파지길은 옛날부터 비응도 주민들이마파람(남풍)’을 받는 자리라는 뜻에서마파지라고 불렀던 곳으로 비응항 주변 해양 체험 편익 시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전망대 쉼터와 함께 1.8km의 산책로가 조성되었다. 가족, 연인과 함께 걷는 산책로는 푸른 바다 배경과 어우러져 포토존으로 활용하기에 충분하며 전망대 쉼터에서는 확 트인 서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또한 멀리 바다를 가로지르는 배들과 수평선 넘어 서서히 지는 석양은 관광객들 마음에 잔잔한 위안을 주며 어둠과 함께 찾아오는 은은한 조명은 밤바다와 어우러져 멋스러움을 더한다.

 

▶주소 :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37번지 일원 (비응항 주변)

▶비응마파지길 주차장은 :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36-16번으로 맞추면 된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비응한 비응마파지길이라는 간판이 보인다.

 

 

 

 

비응 마파지길에 대한 안내다.

마파지길의 안내도를 보면 거리와 소요시간을 알 수가 있다.

 

 

 

 

마파지길의 가장 가까운 주차장의 정보다.

상기의 사진으로 보이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바로 마파지길을 걸을 수 있다.

▶이곳 비응마파지길 주차장은 :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36-16번으로 맞추면 된다.

 

 

 

상기의 사진으로 보면 알수 있겠지만 뒤에 보이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마파지갈이 바로 연결된다.

친구들과 마파지길의 들머리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가벼운 옷차림에 즐거운 마음으로 걷는다. ㅎㅎ

 

 

마파지길은 이렇게 나무테크로 조성되어 걷기에 좋은 산책로다.

좌측으로는 서해의 바다가 바라보이는 아름다운 산책로를 걸으며 여학생들은 뭐가 그리도 좋은지 함박 웃음에

즐거운 표정들이다. ㅋㅋ

 

 

 

마피지길은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나무테크로 조성되어 걷기에 좋은 산책로다.

길게 늘어진 마파지길은 가족과 연인들이 걷기에 좋은 산책로로서 인기가 좋은 곳이다.

 

 

 

 

마피지길을 걷다가 비응한 주변의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마파지길을 걷다가 조망이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들의 모습을 한 벗 담아보았다.

 

 

 

안개가 자욱한 마피지길을 걸으며 운치는 더 좋다.

바다와 어우러진 바다의 조망을 감상하면서 걷는 재미는 솔솔하다.

 

 

 

마파지길을 걸으며 바다의 주변에는 기암 괴석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낙시를 즐기는 강태공들의 모습도 보인다.

 

 

 

 

 

마파지길을 걷다가 조망이 좋은 쉼터에서 여학생들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지만 얼굴에는 미소가 한가득이다. ㅎㅎ

역시 집 나오면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다. ㅋㅋ

 

 

 

안개가 자욱한 마파지 길을 걸으며 담아본 풍경이다.

 

 

 

마파지 길을 걸으며 한 컷 찍어 달라고 조르는 여학생들의 모습에서 즐거운 표정들이다.

그래도 60대 중반을 넘기는 할머니들의 모습이 왠지 젊어보인다. ㅎㅎ

인물이 좋아서 그런지 아니면 사진기가 좋아서 그런지는 모르겠다. ㅋㅋ

 

 

 

 

안개가 자욱한 마파지 길을 걷는 풍경은 더 운치가 있다.

 

 

 

 

 

바다의 주변에는 기암 괴석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마파지 길을 걷다가 조망이 좋은 서해 바다의 배경으로 단체 사진으로 인증샷 한 컷

모두다 선남선녀들이다. ㅎㅎ

 

 

 

산책로를 걷다가 여학생들의 모습을 한 컷

 

 

 

마파지 길을 걷고 되돌아 오면서 친구들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지만 아직 청춘들이다. ㅎㅎ

 

 

 

바다의 조망을 감상하면서 마파지 길을 걷고 아쉬운 표정들인지 그래도 환하게 웃는 미소 만큼은 멋지다. ㅋㅋ

 

 

 

 

마파지 길을 무사히 걷고 주차장 바로 앞에 백사장에서 바다의 배경으로 친구들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모델들이 연출하는 멋진 모습이 그래도 아직은 이팔청춘이다. ㅎㅎ

 

 

 

 

 

백사장에서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지만 옛날 60년대 초등학교 다닐 때

그때 그 시절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이 즐겁고 행복한 모습들이 멋진 폼이다. ㅎㅎ

 

 

 

 

ㅎㅎ 자연스러운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마파지 길을 걷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군산시내 아리랑 식당에서 소고기 전골의 메뉴로

맛난 점심 식사를 하기도 하였다.

 

 

 

식사를 하면서 한 컷 담아본 친구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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