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즐기는 선유도 새만금유람선관광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즐기는 선유도 새만금유람선관광

 

초등학교 동창생들과 군산 선유도 여행의 첫날 새만금 유람선을 이용하여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운 섬 풍경을 감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약 1시간 20분간 유람선 관광을 하면서

고군산군도의 16개의 유인도와 47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섬의 군락이자 자연이 창조해 낸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천혜의 해상관광공원 여행이 그 무엇보다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또한 친구들과 유람선 선상에서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멋진 추억의 사진을 담아보면서 즐거운 시간이 먼 훗날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유람선 관광은 선유 3구에서 출항한다.

 

새만금유람선
전화번호 :063-464-1919
주소 :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3길 52-4
홈페이지 : http://www.sunyoudotour.com

 

B코스
요금 : 20,000원 (소요시간 약 1시간 30분)
출항시간 : 11시, 14시, 15시 40분
코스 : 선유3구 출항 → 횡경도(할매바위, 거북바위) → 방축도(독립문바위) → 광대도(책바위) → 명도→말도(천연기념물 습곡지형, 등대, 천년송)→대장도(가마우지섬) → 선유3구 도착

 

C코스
요금 : 20,000원(소요시간 약 1시간 30분)
출항시간 : 수시 운항
코스 : 선유3구 출항 → 횡경도(할매바위, 거북바위) → 방축도(독립문바위) → 관리도(전망대, 홍합바위, 만물상 바위,천공굴)→관리도(흑도, 흑서등대) → 대장도(가마우지섬) → 선유3구 도착
※비정기선이므로 반드시 출항시간 및 코스확인바랍니다.
※30명 이상 출항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군산종합관광안내도다.

 

 

 

선유도 유람선관광 매표소가 우측에 보인다.

 

 

친구들과 유람선 관광을 하기 위하여 유람선으로 이동을 하는 모습이다.

 

 

 

 

 

유람선 관광을 하기 전에 유람선 앞에서 단체사진을 한 컷 담아보았다.

60의 중반을 넘기는 선남선녀들의 친구들도 멋진 모습이다.

 

 

 

선유도어촌마을의 수산물센터가 보인다.

 

 

 

선착장 저 뒤로는 망주봉이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망주봉은 바위로만 이루어진2개의 산봉우리가 마주보고 있는 것처럼 북쪽을 향해 서 있다. 
젊은 부부가 임금님을 기다리다 그만 굳어져 바위산이 되고 말았다는 전설이 있는데 해발 152m 의 이 봉우리에 여름철에 큰 비가 내리면 큰 망주봉에서 7~8 개의 물줄기가 폭포처럼 쏟아져 장관을 이룬다

 

 

 

손등대 주변의 풍경이다.

 

 

 

유람선상에서 담아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바위가 우뚝하게 솟아 아름다운 풍경이다.

 

 

 

망주봉 주변의 풍경이다.

 

 

 

손등대 뒤로는 망주봉의 멋진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선유3구 선착장 주변의 풍경이다.

 

 

 

여학생들의 멋진 모습이다.

누가 60대 중반을 넘기는 할머니라고 감히 말할 수가 있겠는가 ㅎㅎ

유람선에서도 모두다 스마트 폰에 정신이 팔려서 해상관광은 뒷전이다. ㅋㅋ

 

 

 

여학생들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유람선 선상에서 바다의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유람선에서 인물사진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아름다운 미모의 할머니들의 멋진 모습이다 ㅎㅎ

 

 

 

 

유람선을 관광하면서 바다와 어우러진 기암 괴석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곳은 비응항 유람선관광 선착장이다.

월명유람선은 이곳에서 출항을 한다.

 

 

 

 

 

 

선유대교의 모습이다.

 

 

 

항구의 풍경이다.

 

 

 

장자대교의 풍경이다.

 

 

 

 

 

 

 

해변데크산책로다.
위치 :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리 선유1구
선유 1구 마을 안쪽으로 진입하여 해양 파출소를 지나서 주차장에 주차시켜 놓고 3분 정도 걸으면 주상절리, 괴암괴석을 감상할 수 있는 데크길이 나온다. 어느 곳에서 출사해도 흡족할 만한 장면을 찍을 수 있다.

 

 

 

 

해변데크산책로 주변에는 기암 괴석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다.

 

 

 

 

 

바위산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인어등대가 보인다.

 

 

 

바위에 구멍이 뻥 뚫려있다.

 

 

 

선유스카이라인 주변의 풍경이다.

 

 

 

저 뒤로는 망주봉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유람선상에서 담아본 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고군산군도 섬의 풍경이다.

 

 

 

민바위
선유도의 북쪽으로는 횡경도가 천혜의 방파제로 막아서고 동으로는 신시도가, 서쪽으로는 관리도와 장자도가 마주 서있어 선유도는 섬들에 에워싸여 있는 형상이다. 선유봉 정상에 서면 방축도, 명도, 말도가 나란히 어깨를 맞대고 서있는 모습이 마치 어깨동무라도 한 것 같다.

 

 

선유도에서 낙싯배 한척이 보인다.

 

 

 

김 양식장이다

우리나라 김 생산의 20%를 차지한다고 한다.

 

 

 

새만금유람선으로 약 1시간 20분간의 관광을 마치고 유람선에서 나오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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