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남 창녕군} 창녕 동훈힐마루CC 남북코스 공략방법 보면 7타는 줄일수 있어

창녕 동훈힐마루CC 

남북코스 공략방법 보면 7타는 줄일수 있어

 

요즘은 날씨도 시원하고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다.

그래서 친구들과 내 고향 창녕 동훈힐마루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일주일 전에 예약을 해놓고 이른 아침 530분에 친구들과 만나 대구에서 4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경남 창녕군 장마면으로 달려 가보았지만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아침 기온이 22도의 시원한 날씨에 내 고향 화왕산 자락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을 벗 삼아서 골프를 즐기기에 아주 좋은 날에 친구들과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녹색의 필드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지만 그날은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도 않아서 18홀의 라운딩이 지루하기도 하였다. 물론 감기 몸살로 인하여 약을 복용하고 가서 그런지 컨디션도 안 좋고 어질어질한 것이 공에 집중도 안 되고 티샷이나 세컨 샷이 계속하여 탑볼이 나면서 공이 너무나 안 맞으니 스트레스만 쌓이고 지금까지 골프를 치면서 그렇게 많은 타수를 쳐보기에는 처음이다. 물론 골프는 갈 때마다 또한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안 되는 날은 오늘은 골프가 안되구나 하면서 받아들여야 하는데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고 말았으니 그래서 골프는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이다.

 

내 고향 경남 창녕에 위치하고 있는 동훈 힐마루CC는 총 36(회원제 남북코스 18, 비회원제 동서코스 18)의 골프장으로서 경남과 대구 주변에서는 그래도 명문구장으로 불릴만큼이나 페어웨이의 잔디나 그린의 관리를 너무나 잘해놓아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구장이다. 그리고 명문구장인 만큼이나 그린피가 다른 구장보다는 약간 비싸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그래도 명문구장에서 골프를 즐기면 그 대가를 한다. 암튼 친구들과 내 고향 동훈 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그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골프어 분들에게 공유를 하고자 포스팅 해보았다.

 

▶주소 : 경남 창녕군 장마면 영산계성로 469-195
(지번) 장마면 초곡리 1082
▶전화번호 : 055-520-8000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이른 아침에 친구들과 내 고향 동훈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이른 아침에도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어 분들의 차량이 가득하다.

 

 

 

 

클럽하우스의 좌 우측에서 한 컷씩 담아본 모습이다.

 

 

 

 

클럽하우스의 실내 인테리어는 럭셔리하게 깔끔하고 심플하다.

역시 명문구장이 다르기는 다르다. ㅎㅎ

 

 

 

락카룸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다.

 

 

 

클럽하우스 앞에는 배롱나무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카트기 대기소에서 퍼팅을 가지고 나와서 퍼팅 연습장으로 간다. ㅎㅎ

 

 

 

클럽하우스 앞 퍼팅 연습장이다.

친구는 골프장에 일찍 오면 항상 퍼팅 연습을 하기도 한다.

언제나 열정이 많아서 그런지 골프는 잘 친다. ㅎㅎ

 

 

 

동훈 힐마루CC의 골프텔의 전경이다.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멀리서 바라본 클럽하우스와 녹색의 필드가 아름답기도 하다.

저 뒤로는 내 고향 화왕산이 바라다 보인다.

 

 

 

힐코스(동코스, 서코스)는 비 회원제 코스다.

그리고 마루코스 (남코스, 북코스)는 회원제 코스로서 페어웨이의 전장도 엄청나게 길고 난이도가 어렵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는 친구들과 이번에는 회원제 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전반전은 회원제 코스인 남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ㅎㅎ 핀의 위치를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그린의 중간도 아니고 홀컵을 한쪽 구석에 있으니

퍼팅이 어찌 그리 쉬울 리가 있겠는가. ㅋㅋ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 주인장님이신 65번 이 ? 주 골프도우미와 함께 18홀의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열흘 전에 이곳 힐마루CC에 라운딩을 왔을 때는 캐디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캐디가 경기진행도 잘 하고

친절해서 동반자들의 친구도 잘 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남코스 파4,          1번 홀의 페어웨이와 그린의 전경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4 홀로서 슬라이스 홀이다.

그러니 우측 보다는 좌측으로 티샷을 날리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그리고 세컨 샷의 그린으로 공략을 할 때는 그린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그린이 내리막이고 홀 컵에 뒤에 있다.

그래서 길면 내리막으로 흘러내려서 다시 어프로치로 해야 하는 부담스러운 홀이다.

 

 

 

남코스 파5,          2번 홀의 페어웨이와 그린의 전경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5 홀로서 우측보다는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린 앞에는 해저드가 있어서 티샷의 거리가 나지 않는 분들은 투온을 시키기가 어렵다

그러니까 안전하게 해저드 앞에 까지 끊어서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린 앞에는 벙커가 있고 뒤에는 여유공간이 별로 없다. 그래서 그린의 우측보다는 좌측으로 공략을 하면 굿샷이다.

 

 

 

남코스 파3,          3번 홀의 페어웨이와 그린의 전경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3 홀로서 거리가 무려 200미터다. ㅎㅎ
티샷을 하는 장소에 잔디공사를 해서 티샷을 뒤로 많이 빼놓았다.
그래서 티샷으로 온을 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린의 뒤로는 여유공간이 없어서 세컷 샷을 할 때는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을 하여 공략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그린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그린의 굴곡이 많다. ㅎ 홀 컵의 깃대를 어려운 곳에 꼽아 놓아서 퍼팅이 어렵다.

 

 

 

남코스 파4,          4번 홀의 페어웨이와 그린의 전경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4 홀로서 좌측에는 벙커가 도서리고 있다.

그래서 좌측보다는 중간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굿 샷이다.

그리고 세컨샷을 할 때는 앞에 헤저드가 있어서 우측보다는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훨씬 좋다.

그린의 사진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굴곡이 많고 홀 컵도 뒤에 있고 또한 내리막이다. 그래서 거리측정을 잘해야 된다.

 

 

 

남코스 파4,          5번 홀의 페어웨이와 그린의 전경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4 홀로서 좌측보다는 우측에 여유공간이 많아서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충분하게 투온이 가능한 홀로서 그린의 앞에는 벙커가 도사리고 있다.

그래서 짧은 것 보다는 조금 길게 공략을 하는 것이 벙커에 빠지지 않고 안전하다.

그린의 사진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그린의 난이도가 참 어렵다.

그러니 남 북코스는 난이도가 있어 타수가 많이 나온다. ㅎㅎ

 

 

 

남코스 파4,          6번 홀의 페어웨이와 그린의 전경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4 홀의 오르막이다.

바로 앞에는 헤저드가 있어서 그런지 심리적으로 힘이 많이 들어가는 홀이다.

그리고 오르막이라서 투온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린도 굴곡이 많고 홀 컵을 한쪽 구석으로 꼽아놓아서 그린의 공략이 참 어려운 홀이다.

전부 홀 컵을 한쪽 구석에 있으니 보통 쓰리 퍼팅을 일삼는다. ㅎㅎ

 

 

 

남코스 파5,          7번 홀의 페어웨이와 그린의 전경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5 홀로서 그린까지 오르막이다.

그래서 슬라이스 홀로서 우측보다는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굿 샷을 날리는 것이다,

그리고 세컨 샷이 까다로운 홀로서 좌측에는 여유공간이 없어서 헤저드로 빠진다. 그래서  중간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굿

그리고 그린도 굴곡이 많고 홀 컵도 저 뒤에 꽃아놓아서 짧은 것 보다는 길게 그린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남코스 파3,          8번 홀의 페어웨이와 그린의 전경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3 홀로서 거리가 180m의 긴 파쓰리 홀이다.

좌측에는 여유공간이 없고 우측에는 벙커가 도사리고 있다.

그래서 중간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굿 샷이다.

그린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홀 컵이 저 뒤에 있다.  그래도 길게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린은 관리를 참 잘해놓아서 퍼팅을 즐기기에도 아주 좋다.

역시 명문구장이 다르기는 다르다. ㅎㅎ

 

 

 

남코스 파4,          9번 홀의 페어웨이와 그린의 전경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4 홀로서 핸디캡 1번 홀이다.

좌측에는 여유공간이 없어서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핸디캡 1번 홀인 만큼이나 세컨 샤이 까다로운 홀이다.

그래서 그린의 앞에는 잘록하게 헤저드로 빠지기 쉽다. 그래서 세컨 샷은 조측으로 공략을 해야 안전하다.

그린을 사진으로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2단 그린으로서 짧으면 오르막에서 다시 내려온다. 그래서 길게 공략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후반전은 회우너제 코스인 북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북코스의 그린 핀위치는 전부다 앞핀이다.

그래서 신중하게 공략을 해야 하는 난이도가 있는 코스이기도 하다.

 

 

 

북코스 파4,          10번 홀의 페어웨이와 그린의 전경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4 홀로서 슬라이스 홀이다.

그래서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 보다는 좌측으로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그린의 사진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그린 앞에는 벙커가 도사리고 있다.

그러므로 그린의 공략은 우측보다는 좌측이 훨씬 유리하다. 그린 앞에 벙커가 있어서 참 어려운 홀이다.

파를 하기란 그리 쉬운 코스가 아니다. ㅎ

 

 

 

북코스 파3,          11번 홀의 페어웨이와 그린의 전경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3 홀로서 거리가 180m이다.

그래서 우측에는 벙커와 공간이 없어서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훨씬 안전한 샷이다.

그린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앞에는 오르막이고 홀 컵 뒤로는 내리막이다.

그러므로 길게 공략을 하는 것보다는 짧게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북코스 파4,          12번 홀의 페어웨이와 그린의 전경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4 홀로서 슬라이스 홀이고 또한 앞에는 헤저드가 있어서 심리적으로 힘이 많이 들어가는 홀이다.

그래서 우측보다는 좌측으로 공략을 하면 좋다.

그리고 그린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앞핀으로서 길게 공략을 하는 것 보다는 짧은 것이 좋다.

 

 

 

북코스 파4,          13번 홀의 페어웨이와 그린의 전경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4 홀로서 앞으로는 페어웨이가 잘 보이지를 않는다.

그리고 공략을 할 때는 좌측에는 여유공간이 없고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파4홀의 짧은 거리로서 투온이 충분하게 가능하다.

그린으로 세컨 샷을 공략할 때는 앞핀이라서 길게 공략을 하는 것 보다는 짧은 것이 좋다.

 

 

 

북코스 파5,          14번 홀의 페어웨이와 그린의 전경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5 홀로서 좌측으로 도그랙 홀 오르막 코스이다.

그래서 티샷을 할 때는 좌측의 공감이 별로 없고 우측에는 여유공간이 많아서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세컨 샷을 할때는 오르막 구간이라서 투온이 불가능하다. 보통 쓰리온이나 포온으로 온 시키는 것이 보통이다.

그린을 공략할 때는 홀 컵이 완전하게 우측에 있고 또한 2단 그란으로서 짧은 것보다는 길게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북코스 파3,          15번 홀의 페어웨이와 그린의 전경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3 홀로서 거리가 180m이다.

공략을 할 때는 앞에 헤저드가 있고 좌측으로는 벙커와  여유공간이 없어서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북코스 파5,          16번 홀의 페어웨이와 그린의 전경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5 홀로서 우측 도그랙 홀이며 그린까지 계속 오르막 홀이다.

그래서 티샷을 할 때는 우측에는 공간이 별로 없어서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그리고 세컨 샷을 할 때는 무조건 긴 클럽을 잡고 오르막 구간에 거리가 많이 나야만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로 공략을 하면 된다. 그리고 그린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앞핀으로서 그린의 공략은 짧게 하는 것이 좋다. 길면 홀 컵 뒤로는 내리막 구간이라서 뒤로 흘러내리면서 홀 컵으로는 또 넘어가버린다.

 

 

 

북코스 파4,          17번 홀의 페어웨이와 그린의 전경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4 홀로서 거리가 길다.

그래서 티샷을 할 때는 슬라이스 홀로서 우측보다는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그리고 그린의 사진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그린 앞에는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서 그린의 공략이 까다로운 홀이다.

그린 뒤에는 여유공간이 별로 없고 앞에는 벙커가 있고 그래서 홀 컵으로 정확한 거리를 맞추어서 공략을 해야 한다.

 

 

 

북코스 파4,          18번 홀의 페어웨이와 그린의 전경이다.

상기의 사진은 파4 홀로서 핸디캡 1번 홀이다.

티샷의 공략을 할 때는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리고 세컨 샷을 할때는 우측에 짤록한 헤저드가 있어서 무조건 좌측으로 공략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그린의 사진을 보면 알 수기 있겠지만 앞에는 벙커가 있고 2단 그린으로서 짧은 것보다는 길게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짧으면 벙커에 빠지거나 그린에 온을 시키더라도 2단 그린으로서 흘러내린다. 그리고 오르막 퍼팅을 할 때는 길게 퍼팅을 해야 되며 너무 길면 홀 컵 뒤로는 내리막이라서 줄줄 흘러간다.

 

 

 

파란 하늘에 가을 하늘의 색감이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함께간 친구는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ㅎㅎ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친구와 한 컷을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 앞에는 배롱나무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친구가 멋지게 담아준 나의 모습이다. ㅋㅋ

 

 

 

파란 하늘에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이다.

날씨도 시원하고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즐거운 라운딩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할 것이다.

 

 

 

그린에서 마무리를 하고 다음 홀로 이동을 하면서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워서 한 컷 담아보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파3 홀에서 잠시 대기를 하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이처럼 배롱나무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사진은 구름이 첨가되어야 좋은 작품을 담을 수가 있다.

 

 

 

파란 하늘이 너무나 아름답다.

 

 

 

배롱나무꽃이 붉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 배롱나무꽃을 많이 심어서 풍경이 아름답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골프장의 주변 시골 마을에는 황금들판으로 변하고 있다.

정겨운 시골 마을이 마치 나의 어릴 적에 고향 같은 느낌이다.

 

 

 

친구가 아이언으로 멋지게 공략을 하는 모습이다.

골프는 싱글을 치면서 언제나 골프의 열정이 많아서 그런지 어느 골프장을 가더라도 잘 친다. ㅎㅎ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리며 걷기운동도 많이 한다.

 

 

 

파란 하늘에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에서 그린을 보면서 멋진 공략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청명한 하늘이 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명문구장으로서 녹색의 필드가 관리를 잘 해놓았다.

 

 

 

저 뒤로는 내 고향 창녕 화왕산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작은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국적인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녹색의 필드가 아름답기도 하다.

 

 

 

배롱나무꽃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린의 사진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관리를 너무나 잘해놓았다.

역시 명문구장의 그린은 다르기는 다르다.

힐마루CC의 그린은 전문적으로 관리를 하는 업체에 맡겨서 그런지 그린이 마치 녹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다.

 

 

 

친구들과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저렇게 작은 구멍으로 골인을 시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ㅎㅎ

 

 

 

그린의 난이도가 아주 어려워서 보통 트퍼트 내지는 쓰리퍼팅을 일삼는다. ㅎㅎ

 

 

 

남북코스는 대부분 그린이 2단 그린으로서 난이도가 많다.

그래서 퍼팅이 그리 쉬울 리가 없어서 보통 쓰리 퍼팅을 하니 타수가 더 많이 나온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친구들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7.3km의 거리에 1만보 이상을 걸었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 걸리는 소요시간은 4시간 21분이 소요되었다.

그리고 힐마루CC는 명문구장으로서 디른 구장보다는 밀리는 것이 없어서 18홀의 라운딩 시간이 빨라서 좋다.

 

 

 

ㅎㅎ 지금까지 골프를 치면서 99개 치기는 처음이다.

최악의 스코어다, ㅎㅎ 물론 라운딩을 즐기는 날 감기 몸살로 인하여 약을 먹고 갔더니 어질어질하고 컨디션이 좋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공이 안 되는 것이 처음이니 그래서 골프는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이다. 또한 골프는 그날의 컨디션이 많이 좌우되는 민감한 운동으로서 스코어가 갈 때마다 다르다. 프로 골프도 컨디션에 따라서 우승을 하느냐 마느냐에 달렸다. 그러니 아마츄어는 더 할 것이다. 그리고 남북코스는 페어웨이의 거리도 엄청 길고 또한 그린의 난이도가 있어서 다른 구장 보다는 더 많은 타수가 나오는 것이 기본이다. ㅎㅎ

 

 

 

일주일 전에 힐마루CC에 라운딩을 갔을때는 83타를 쳤는데 어쩐 일인지 골프가 그날은 잘 안되어서

18홀의 라운딩이 지루하기도 하였다. 그러니 그날은 99타를 쳤으니 완전하게 대조적이다. ㅋㅋ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에서 5분 거리의 마루야식당에서 한정식으로 점심을 먹었다.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