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경주가볼만한곳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우리나라 최초로 등재된 석굴암

경주가볼만한곳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우리나라 최초로 등재된 석굴암

 

 

가족과 함께 경주불국사에 들렀다가 경주 여행에서 안 가면 후회하는

석굴암으로 가기 위하여 S자의 구불구불한 도로를 달리며 차창 밖으로는 시원한 숲속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해발이 높은 석굴암 주차장에 주차하고 약 20분 정도 걸어서 한 바퀴 돌아보았다. 석굴암은 불국사와 함께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우리나라 최초로 등재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석굴암은 석굴사원이다. 석굴암 이전에도 석굴사원은 있었지만 대부분 작은 자연 석굴을 이용하거나 바위를 깎아 굴을 만들었는데 이곳의 석굴암은 부처를 모시기 위해 치밀한 설계로 건축한 인공석굴이다.

▶장소 : 경주시 불국로 873-243
▶관람시간
3월 중순~9월 06:30-18:00
2월~3월중순 07:00-17:30
11월-1월 07:00-17:00(10월은 17:30까지)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토함산 석굴암으로 들어가는 일주문을 통과하여 약 20분 정도 걸어서 가야 한다.

 

 

 

해발이 높은 산악지대의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된다.

 

 

 

세계문화유산 석굴암 석굴의 표지석이다.

 

 

 

석굴암 석굴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석굴암 매표소다

그런데 첨성대, 불국사, 석굴암은 모두 다 무료입장이다. ㅎㅎ

 

 

 

문화관광 해설사의 집이다.

 

 

 

불교용품점이다.

 

 

 

석굴암 입구 종각이다.

 

 

 

석굴암으로 올라 가는 길이다.

 

 

 

가족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인 석굴암으로 오르기 위하여 들어선다. ㅎㅎ

 

 

 

돌 계단으로 석굴암으로 오르는 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잠시 올라 갈수가 있다.

 

 

 

저 뒤에 보이는 누각에 석굴암의 석굴에 부처님의 불상을 모셔놓았다.

 

 

 

석굴암 석굴의 설명 글이다.

 

 

 

석굴암의 석굴도의 도면이다.

 

 

 

이곳에 석굴암의 석굴에 부처님의 불상이 모셔져 있다.

석굴의 실내 부처님의 불상은 사진촬영이 엄격하게 금지가 되어 있어서 사진을 담을 수가 없다.

 

 

 

석굴암에는 연등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석굴에서 내려다본 풍경이다.

 

 

 

석굴에서 내려다본 연등은 관광객들이 소원을 적어서 무수하게 매달아 놓았다.

 

 

 

석굴암 석물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이 석물은 석굴암을 수리 할 때 교체된 구부재와 석물이다.

 

 

 

멀리서 바라본 석굴암 주변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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