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가족 여행으로 좋은 숙소 추천 // 조용하고 아늑한 켄싱턴리조트 경주

가족 여행으로 좋은 숙소 추천 // 

조용하고 아늑한 켄싱턴리조트 경주

 

가족과 함께 1박 2일간 일정으로 경주 여행을 떠나면서 경주 최고의 휴양지인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위치하고 있는 켄싱턴리조트 경주에서 1박을 하면서 분위기가 좋고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하여 아늑한 내부와 편안한 침실에서 1박을 하였지만 역시 좋은 숙소였다. 또한 이곳 리조트는 도시가 품은 역사와 계절별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어 색다른 여행의 매력을 느끼면서 가족과 여행을 하기에 좋은 숙소를 추천하오니 경주로 가족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은 아래 사진을 보면서 편안한 여행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공유하고자 포스팅 해보았다.

 

▶주소 : 경북 경주시 보문로 182-29

▶체크인 및 체크아웃 : 체크인 15:00시 ,  체크아웃 11:00시

▶대표전화 : 054-748-8400

▶객실 예약은 : 054-745-0123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서울에서 내려오는 딸래미 가족과 만나기 위하여

우리는 대구에서 미리 출발을 하여 신경주역에 마중을 나와서 기다리고 있다. ㅎㅎ

 

 

 

서울에서 KTX로 출발하여 신경주역에 도착을 하였다.

참 좋은 세상이다.

서울에서 2시간이면 신경주역에 도착을 하니 ㅋㅋ

 

 

 

신경주역에서 딸래미 가족과 만나 경주에서 한우단지로 유명한 천북면에 위치한 청산가든 식당으로 가서

맛나는 한우고기로 맛 나는 저녁을 먹었다. ㅎㅎ

 

 

 

 

제비추리의 특수부위가 맛나 보인다.

 

 

 

 

 

 

 

제비추리와 갈비살을 숯불에 구워서 한입에 넣고 먹어보면 고기가 살살 녹는다. ㅎㅎ

 

 

 

 

시래기간 듬뿍 들어간 된장국의 그 맛이 일품이다.

예날 어머님이 시골에서 된장을 끓여주시던 그 때 그 맛이다 ㅋㅋ

 

 

 

저녁을 맛나게 먹고 밤 10시에 켄싱턴리조트 경주에에 도착을 하였다.

 

 

 

켄싱턴리조트 경주의 야경의 전경이다.

객실의 규모가 상당하다.

 

 

 

켄싱턴리조트의 밤 풍경이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7층 숙소 베란다에서 담아본 리조트의 풍경이다.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객실의 내부는 화려한 불빛으로 객실은 텅빈 공간이 없어보인다.

 

 

 

리조트의 프론트 전경이다.

 

 

 

 

리조트는 심플한 인테리어에 아늑한 분위기다.

 

 

 

 

 

로비층은 깔끔한 분위기에 공간이 넓어서 좋다.

 

 

 

 

리조트 지하에는 편의점이 있어서 생필품을 준비하지 못하여 갈 때는 이곳에서 물품을 구입하면 된다.

 

 

 

 

 

 

 

 

31평의 리조트 실내 내부의 모습이다.

가족에게 안성맞춤인 거실1+방2+욕실1 형태의 객실 (6-8인/클린룸) 31평형이다.
새롭게 리모델링을 하여 아늑한 분위기에 깔끔하다.

 

 

 

 

 

 

객실 큰방에는 이렇게 더블 침대 2개가 붙어 있어서 가족과 아이들을 데리고 아늑한 침실에서

편안하게 잠을 잘 수가 있어서 좋았다.

 

 

 

 

 

객실 작은방에는 안마의자 하나와 더블침대 하나가 있다.

ㅎㅎ 나는 혼자서 편안하게 잘 잤다.

 

 

 

메뉴가 다양하다.

 

 

 

 

아침에 기상하여 리조트 7층의 베란다에서 앞으로 내려다 보니

보문골프클럽이 눈 앞에 바라보이는데 골프를 치고 싶은 생각이 나기도 하였지만 혼자서는 못하는 운동이니 ㅎㅎ

 

 

 

 

주소 : 경북 경주시 보문로 18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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