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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군위군} 이글아카데미골프연습장//이글달구회 7월 월례회 구니CC 라운딩 후기

이글아카데미골프연습장//

이글달구회 7월 월례회 구니CC 라운딩 후기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대구 이글달구회 7월 정기 월례회

라운딩 행사를 경북 군위군 군위읍에 위치한 구니CC에서 총 624명의 회원님들과 즐겁고 행복한 라운딩을 하였다. 요즘 같은 무더위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지만 그래도 장마 기간이라서 그런지 시원한 날씨에 라운딩을 하기에는 좋았다. 일기예보 상으로는 비가 내린다고 하였지만 하느님이 보우하사 비는 오지 않고 흐린 날씨에 녹색의 필드에서 굿 샷을 날리며 회원님들과 상호 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단합된 모습으로 정기 월례회 라운딩 행사는 성황리에 이루어지고 인근의 채미정 한정식 식당에서 맛 나는 점심을 먹고 월례회 행사를 무사하게 마쳤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 (2만 화소)

 

 

이글달구회  7월 월례회 라운딩을 하면서 3조 우리 팀의 친구들과 한 컷

 

 

 

구니CC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월례회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각 팀별로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하는 모습니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골프장의 그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녹색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의 관리가 참 잘 되어 있다.

 

 

 

저 멀리서 바라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벙커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풍경이다.

 

 

 

2조와 3조가 한꺼번에 첫 홀에서 라운딩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우리들의 3조는 카트길르 배정받아서 즐거운 라운딩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전반전은 아래 WEST (서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WEST (서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서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서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서코스)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서코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서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서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서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서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의 라운딩을 마치고 30분간의 여유가 있어 그늘집에서 막걸리 한잔을 하면서 잠시 휴식을 하는 모습이다.

 

 

 

후반전은 아래 EAST ( 동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EAST (동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서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EAST (동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EAST (동코스) 파5,          13번 홀의 전경이다.

 

 

 

EAST (동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EAST (동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EAST (동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EAST (동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EAST (동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녹색의 필드에서 굿 샷을 날려보는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하절기에는 각 골프장마다 반바지 착용을 할 수가 있다 ㅎㅎ

 

 

 

스윙을 점검하면서 ~~~

 

 

 

라운딩을 즐기다가 파3 홀에서 밀려서 잠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면서 홀 컵으로 골인을 해보지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린에서 라이를 신중하게 보면서 퍼팅을 하는 모습이다

드라이버도 한타고 퍼팅도 한타다. ㅎㅎ

그러니 퍼팅을 신중하게 해야만 스코어를 줄일 수가 있다.

 

 

 

마지막 18홀에서 친구들과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내기 골프를 치다보니 OK싸인은 절대로 주지를 않는다 ㅎㅎ

 

 

 

골프장 주변에는 배롱나무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6.5km에 9.000보를 걸었다.

골프도 즐기고 걷기운동도 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렸다. ㅋㅋ

 

 

 

친구들과 팀웍으로 내기 골프를 치면서 멀리건도 없고 빡시게 한판 붙었다. ㅎㅎ

전반전 44타, 후반전 42타 합이 86타로 마감을 하였다.

전반전에는 2번째 홀에서 OB를 한방 내면서 더블보기를 하면서 심적으로 흔들리기 시작을 하면서 힘들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ㅋㅋ

 

 

 

라운딩을 마치고 이글달구회 6팀 24명과 함께 골프장 인근의 채미정 한정식 식당에서 점심을 맛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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