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온CC공략방법//
자굴산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의령 리온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경남 의령군 칠곡면 자굴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리온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약 1시간 10분을 달려서 도착을 해보았지만 파란 하늘에 구름이 두둥실 떠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의령 리온CC는
의령 자굴산에 자락에 아름답게 펼쳐진 약43만 평에 27홀 (길정코스, 마운틴코스, 리온코스) 의 코스는 저마다의 특색을 담고 있으며, 다양한 수목들과 호수가 어우러져 자연경관을 만끽하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할 수가 있다. 그리고 이곳 리온CC는 서부 경남권에 위치하여 창원, 진주 등과 근접한 위치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 어디서나 쉽게 갈 수가 있으며 대구에서도 1시간 10분이면 충분하게 갈 수가 있어서 좋다. 나 역시도 친구들과 리온CC에 처음으로 라운딩을 가보았지만 경남 의령이라고 하니 왠지 멀어져 보였지만 그러하지 않고 대구에서 진주로 가는 고속도로 같은 4차선의 지방도로를 따라서 달리면 편안하게 골프장으로 갈 수가 있다. 또한 리온CC는 자굴산에 설계한 코스는 국내의 다수 골프장의 코스 설계를 맡은 드래곤엔지니어링이 설계하였으며, 길정코스, 리온코스, 마운틴코스는 고객들의 모험심과 도전을 자극하는 코스라고 하지만 아름다운 자연이 한데 어우러져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자굴산 명문 골프장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다른 골프장보다는 난이도가 상당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골프 도우미님도 난이도가 있어서 리온CC에서는 평균 핸디가 5-6타는 더 나온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렇지만 도전적인 코스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라운딩을 하고 그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골프 어 분들과 공유를 하고자 한다.
▶주소 : 경남 의령군 칠곡면 자굴산로 101-33
▶전화 : 055-570-7000
대중제 27홀
▶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화소)
파란 하늘에 구름아 좋은 날 친구들과 의령 리온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한 컷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클럽하우가 특이하다.
주차장에는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주차장은 차량이 빼곡하게 주차가 되어 있다.
멀리서 바라본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저 뒤로는 산세가 좋은 자굴산이 바라다보인다.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골프장 주변에는 소나무가 우거져 아름답기도 하다
이곳 리온CC는 골프장을 개장한지가 8년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골프장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친구가 라운딩을 갔다와서 한 번 가보라고 하여 가보았는데 골프장의 페어웨이와 그린의 관리도 나무나 잘 해놓아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았다.
클럽하우스 내부에도 디자인이 심플하게 깔끔한 분위기다.
클럽하우스 프론트의 전경이다.
우리는 이른 아침에 골프장에 도착을 하여 친구들은 그린피를 계산하는 모습이다. ㅎㅎ
락카 룸도 깔끔한 모습이다.
클럽하우스에서 내려가는 계단 아래에는 골프샵이 보인다.
무더운 7-8월에 3회 이상 방문 고객에게는 그린피 3만원 할인권을 지급한다.
7월 그린피 안내다
출처 : 리온CC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회원 중에 주민등록상 생일날 리온CC에 라운딩을 가면
그린피 7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가 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는 반바지 착용하여 시원한 라운딩을 즐길 수가 있다.
스타트 입구의 시계는 7시 53분을 가리키고 있다.
스타트 홀 입구에는 카트기가 대기를 하고 있다.
친구는 항상 일찍이 골프장에 도착을 하면 퍼팅 연습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자굴산 자락에 위치한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자굴산 자락에 위치한 리온CC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골프장이다.
우리는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하기도 하였다.
18홀의 라운딩을 함께할 박지안 골프도우미님은 성격도 명랑하고 엄청나게 친절해서 우리들은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특히 우리들은 대구에서 경남 의령군 리온CC에 처음으로 라운딩을 가서 난이도가 다른 골프장보다는 어려운 코스에서 골프를 즐기면서 도우미님이 각 홀마다 공략을 하는 방법을 따라 다니면서 일일이 목이 터져라고 상세하게 설명까지 해주면서 고객에게 감동을 주기도 하여서 덕분에 처음 간 골프장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리온CC의 친절한 골프 도우미님으로 추천합니다.
전반전은 3개코스 중에 제일로 어려운 마운틴 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겨 보았다.
마운틴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티샷은 그린 우측 벙커를 보고 공략하는 것이 좋다.
세컨샷은 오르막을 감안하여 한 클럽 정도 길게 선택해서 공략 하는 것이 좋다.
마운틴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티샷은 좌측의 큰 바위를 보고 공략하는 것이 좋다.
세컨샷은 중앙에 해저드에 유의해야 하며, 써드샷은 좌측에 안 보이는 해저드를
유의해서 공략하는 것이 좋다.
마운틴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내리막 PAR3홀로 그린 앞 해저드와 벙커에 유의해서 공략하는 것이 좋다.
마운틴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페어웨이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페어웨이 벙커를 유의해서
티샷 하는것이 좋다.
마운틴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티샷은 벙커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세컨샷은 그린 앞 벙커에 유의해서 공략하는 것이 좋다.
마운틴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페어웨이 중앙으로 티샷 하는 것이 좋다.
세컨샷은 그린 뒤 벙커를 유의해서 공략하는 것이 좋다.
마운틴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내리막이 심한 PAR3홀로 두세 클럽 정도 짧게 보고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마운틴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오르막 PAR4홀로 페어웨이 중앙으로 티샷 하는 것이 좋다.
포대그린으로 한 클럽 정도 길게 보고 공략하는 것이 좋다.
마운틴코스 파5, 9번 홀의 전경이다.
페어웨이 중앙으로 티샷 하는 것이 좋다.
세컨샷은 내리막으로 우측에 안 보이는 해저드를 유의해서 공략하는 것이 좋다.
그린 앞 좌, 우측에 있는 벙커를 유의해서 공략하는 것이 좋다.
후반전은 3개코스 중에 길정 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겨 보았다.
길정코스 파5, 10번 홀의 전경이다.
페어웨이 중앙보다 좌측으로 티샷 하는 것이 좋다.
세컨샷은 내리막으로 그린 뒤 벙커에 유의해서 공략 하는 것이 좋다.
길정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티샷은 우측 벙커와 해저드를 피해 페어웨이 중앙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세컨샷 공략시 크리크를 넘어가는 거리를 감안한 전략적인 공략이 필요하다
길정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내리막 PAR3홀로 그린 중앙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그린 앞 보이지 않는 해저드에 유의해야 한다.
길정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오르막 PAR4홀로 그린 벙커 좌측 끝으로 티샷 하는 것이 좋다.
장타자는 우측에 보이지 않는 해저드 거리를 감안하여 공략하는 것이 좋다.
포대 그린으로 그린 뒤쪽에는 여유 공간이 없다.
길정코스 파5, 14번 홀의 전경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세컨샷은 중앙에 보이지 않는 해저드가 있으며,
그린 공략은 그린 좌측 벙커를 피해서 하는 것이 좋다.
길정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티샷은 우측 벙커를 피해서 페어웨이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세컨샷은 그린 우측 벙커에 유의해서 공략 하는 것이 좋다.
길정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티샷은 우측 벙커를 피해서 페어웨이 중앙 보다 약간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길정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티샷은 클럽 하우스 중앙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세컨샷은 페어웨이 우측 벙커와 좌측 벙커에 유의해서 공략하는 것이 좋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페어웨이의 잔디가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좋은 날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곳 골프장은 사방이 자굴산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골프장이다.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잔디가 관리를 잘해놓았다.
파란 하늘에 연못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다운 리온CC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가운데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보았다.
연못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사진은 구름이 첨가되어야 좋은 작품이다. ㅎㅎ
골프장의 사방으로는 자굴산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겨울에는 바람을 막아주면서 라운딩을 하기에도 좋다고 한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친구들의 모습이다
페어웨이의 난이도가 많은 편인데 그린의 난이도도 상당하다.
홀컵을 어려운 곳에 꼽아서 보통 쓰리 퍼팅을 일삼는다. ㅎㅎ
그린의 깃대방향의 홀컵을 사진으로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전부 난이도가 어려운 곳에 꼽아놓았다.
그러니 퍼팅도 쉽지가 않는다.
우리들의 친구는 이곳 리온CC에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홀컵에 땡그랑 소리 한 번 듣지 못했다고 하소연을 하기도 한다. 그러니 홀 컵이 그만큼 난이도가 어려운 곳에 있다. ㅎㅎ
그린이 각 홀마다 깃대 방향의 홀컵이 어려운 곳에 있다.
그러니 난이도가 많은 편이다, 홀컵에 골인을 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보니 쓰리 퍼팅을 하면서 퍼팅에서 타수를 다 까먹는다. ㅎㅎ
내리막 경사지에서 퍼팅을 해보지만 거리 조절을 잘 목하면 다시 그린 밖으로 굴러서 내려간다.
그러니 퍼팅의 라이가 어려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각 홀마다 홀컵이 전부 앞핀으로 되어 있어서 퍼팅이 어렵기도 하다.
그린의 홀컵이 전부 이렇게 내리막 경사지에 꽃혀 있다.
그러니 퍼팅이 어렵기만 해서 타수를 퍼팅에서 다 까먹었다. ㅋㅋ
그린의 난이도가 참 어렵다.
수국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5.7km에 7.877보를 걸었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 소요시간은 전반전 마치고 대기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4시간 15분만에 마무리를 하였다
밀리지 않아서 좋았다.
친구들과 의령 리온CC에서 처음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에 43타. 후반전에 43타 합이 86타로 마감을 하였다.
이곳 골프장은 다른 골프장보다는 난이도가 있어서 평균 핸디가 5-6타는 더 나온다고 캐디가 말한다.
그래도 처음으로 가는 골프장에서 86타면 좋은 성적이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마무리를 하는 시간이 12시 23분이었다.
그리고 낮기온은 라운딩을 하기에 좋은 27도로서 시원하게 골프를 즐겼다.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에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한우고기가 유명하다고 소문난
합천군 삼가면 태영상차림 식당에서 한우고기를 맛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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