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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청도군} 골프치기 좋은 청도그레이스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 후기

골프치기 좋은 

청도그레이스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 후기

 

지인들과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가보았지만 요즘은 장마철이라서 그런지 그렇게 더운 날도 아니고 산들바람을 벗 삼아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날에 일기 예보 상으로는 비가 내린다고 하였지만 다행이도 하느님이 보우하사 비는 내리지 않고 흐린 날씨에 햇살도 없이 골프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날에 거래처 지인분들과 녹색의 필드에서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요즘은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페어웨이의 잔디 상태가 가장 좋을 때라서 그런지 잔디 위에 골프공이 떠 있는 상태에서 골프를 치면 공이 더 잘 맞기도 하지만 때로는 공이 잘 맞지 않을 때는 스트레스를 받게 한다. 그래서 골프는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이지만 골프장으로 갈 때마다 컨디션에 따라서 스코어가 좌우되기도 하는데 암튼 지인들과 청도 그레이스CC에서 즐거운 시간들의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해보았다.

 

▶주소 : 경북 청도군 이서면 대전리 204-4
▶전화 : 054-370-3000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800만화소)

 

 

 

지인들과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클럽하우스의 골프샵의 전경이다.

 

 

 

클럽하우스의 이국적인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의 주변 풍경이다.

지금이 골프장의 페어웨이 잔디 상태가 가장 좋을 때이다.

 

 

 

클럽하우스 앞에 있는 작은 연못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라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27홀의 대중제 골프장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 멋지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가 마치 초록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린의 상태를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그린의 관리가 너무나 잘되어 있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배롱나무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스타트에는 카트기가 대기를 하고 있다.

 

 

 

녹색의 필드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다.

 

 

 

작은 연못과 벙커가 어우러진 골프장의 풍경이다.

 

 

 

ㅎㅎ 근래에 와서 가장 많은 타수를 쳤다.

그래서 골프라는 것이 오늘과 내일이 다르다.  그만큼 골프는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이다 ㅎㅎ

프로 골프도 경기를 할 때마다 컨디션과 그날의 기분에 따라서 스코어가 다르듯이 더구나 아마츄어 골프는 더하다.

그리고 청도 그레이스CC 다른 골프장보다는 거리도 길고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서 다른 골프장에 비하여 평균 스코어가

5타 정도는 더 나오는 편이다라고 한다. 특히 3개 코스 중에 난이도가 제일로 어려운 마운틴코스로 라운딩을 해서 그런지

스코어가 많이 나온 셈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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