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내 고향 동훈힐마루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내 고향 

동훈힐마루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경남 창녕군 계성면에 위치하고 있는 내 고향 동훈힐마루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며칠 전에 부킹을 해놓고 대구에서 약 50분을 달려서 골프장에 도착해보지만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시원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다. 동훈힐마루CC는 하늘이 내린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과 울창한 소나무 숲 자연 그대로의 코스에서 신이 내린 천혜의 화왕산, 우포늪, 부곡온천과 더불어 영남의 명소로 자리 잡은 동훈힐마루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며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특히 동훈힐마루CC는 대구에서도 접근성이 좋고 또한 경남에서는 명문골프장으로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구장으로 총 36홀의 (회원제 남,북코스 18홀)과 비회원제 (동,서코스 18홀) 골프장으로 도전적인 플레이를 할 수가 있어서 좋다. 회원제 코스는 거리도 길고 난이도가 있어서 비회원제 코스보다는 어렵지만 오히려 비회원제 (동, 서코스)가 무난하게 라운딩을 하기에는 더 편안하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는 주로 비원제 코스에서 라운딩을 자주 즐기는 편이다. 암튼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그 후기를 포스팅 해보면서 공유하고자 한다.

 

▶주소 : 경남 창녕군 장마면 영산계성로 469-195지도

▶전화 : 055-520-8000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내 고향 동훈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작은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멀리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힐마루CC의 클럽하우스는 건축 제 7회 WAC특별 수상작이다.

 

 

 

힐마루CC의 골프장이 한눈에 바라다보인다.

동서코스(비회원제 18홀)와 남북코스(회원제 18홀) 총 36홀의 대중제 골프장이다.

 

 

 

멀리서 바라본 36홀의 골프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풍경이다.

 

 

 

 

 

 

49번의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친구들과 라운딩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전반전은 비 회원제 동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동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4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은 비 회원제 서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서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친구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 촬영한 멋진 폼이다. ㅎㅎ

 

 

 

골프장의 작은 연못에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리며 즐거운 라운딩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역시 힐마루CC는 명문구장으로서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페어웨이의 잔디 관리가 너무나 잘 되어 있다.

 

 

 

녹색의 필드에서 굿 샷을 날려보는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걸어 다니면서 걷기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기며 하루의 일상이 행복한 시간이다 ㅎㅎ

 

 

 

굿 샷을 날리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작은 공을 맞추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ㅋㅋ

아이언으로 저렇게 작은 공이 잘 맞으면 150m 이상은 날아간다. ㅎㅎ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친구들과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린의 관리도 멋지게 잘 해놓았다.

역시 명문구장은 페어웨이의 잔디와 그린의 상태를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다.

힐마루CC의 그린은 외부의 전문업체에서 관리를 해서 그런지 그린이 넘 좋다.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그린의 상태가 마치 녹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다.

 

 

 

그린에서 깃배방향의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기란 그리 쉽지가 않다

골프는 드라이버도 물론 중요하지만 오프로치나 퍼팅의 쇼트게임을 잘 해야만 타수를 줄일 수가 있다.

 

 

 

ㅎㅎ 저렇게 짧은 거리에서도  홀컵으로 골인을 시키지 못하고 홀컵 앞에서 공은 멈추고 말았다. ㅎㅎ

그러니 아쉬움에 1타가 손해다. ㅋㅋ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5.8km에 8,123보를 걸었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 소요시간은 전반전 라운딩을 마치고 대기시간 20분을 포함하여 4시간 22분이 소요되었다

 

 

 

내 고향 동훈힐마루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에는 42타, 후반전에는 버디도 하나 잡고 40타를 치면서 합이 82타의 양호한 스코어를 기록하였다. ㅎㅎ

 

 

 

라운딩을마치고 힐마루CC에서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마루야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식당 내부의 전경이다.

양쪽으로는 룸이 있어서 식사를 하기에도 좋다,

이곳 식당은 힐마루CC의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서 거의 골프장으로 가는 손님들이 대부분이다.

 

 

 

마루야식당의 메뉴와 가격표다.

 

 

 

돌솥밥에 고등어 2마리 포함하여 1인당 15.000원짜리 밥상이다.

 

 

 

돌솥밥에 된장국이 맛이 일품이다.

 

 

 

식당 앞에 곱게 피어난 꽃을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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