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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군위군} 이글아카데미골프연습장//이글달구회 6월 월례회 구니CC 라운딩 후기

이글아카데미골프연습장//

이글달구회 6월 월례회  구니CC 라운딩 후기

 

이글 달구회 6월달 월례회 라운딩을 하는 날이다.

우리 모임에서는 구니CC에 연 부킹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요즘 같은 골프장의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부킹을 하는데는 지장이 없다. 그래서 이글 달구회 회원 8(32)이 조 편성을 하여 이른 아침부터 월례회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골프장으로 모여든다. 8팀이 동 코스와 서 코스로 각각 4조로 분산하여 라운딩을 즐기면서 회원 상호 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월례회 라운딩을 즐기며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회원들은 골프장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녹색의 필드에서 굿 샷을 날리며 스트레스를 풀기에도 좋은 시간이었다. 물론 골프는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같이 연습장에서 연습하는 것만큼이나 제일로 소득이 없는 것이 또한 골프라고 한다. 그래서 골프가 어려운 만큼이나 그 매력에 빠지는 것이 골프의 철학이다. 암튼 이글 달구회 6월 월례회 라운딩의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800만화소)

 

 

이글달구회 월례회 라운딩 하는날 친구들과 한 컷

 

 

 

구니CC의 클럽히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의 앞 작은 연못에는 분수대가 힘차게 뿜어내는 모습이다.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하면서 경기매니저 박 O 진 친절한 골프도우미님과 함께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경기 진행도 잘하고 고객들에게 친절하게 응대를 해줘서 감사한 마음이었다.

 

 

 

첫 홀에서 라운딩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이글 달구회 회원님들과 상호간에 인사를 나누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전반전은 아래의 WEST(서코스) 코스로 9홀의 라운딩을 즐겨 보았다.

 WEST(서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의 라운딩을 마치고 그늘집에사 막걸리 한잔을 마시면서 잠시 휴식을 하였다. 

 

 

 

 

 

전반전은 아래의 EAST(동코스) 코스로 9홀의 라운딩을 즐겨 보았다.

EAST(동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5,           13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4,           19번 홀의 전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커피도 한잔 마시면서~~~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벙커 샷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공이 이렇게 벙커에 빠져서 탈출을 못하면 한타는 까먹기도 한다. ㅎㅎ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걷기 운동도 열심히 해본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뭐가 그렇게도 좋은 일이 있는지 함박 웃음으로 미소를 지으며 즐거운 시간이다. ㅎㅎ

 

 

 

굿 샷으로 공략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친구와 한 컷을 담아보았다. ㅋㅋ

 

 

 

골프장의 주변에는 노란 금계국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린에 홀컵을 내리막 경사지에 꼽아놓아서 그런지 퍼팅을 하기에 까다롭기만 하다.

그러니 퍼팅을 때로는 쓰리 퍼팅을 일삼는다. ㅎㅎ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깃대 방향의 가까운 홀 컵에 골인을 시도해보지만 골인을 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해서 골인을 시켜보지만 골인이 잘 되지를 않는다. ㅎㅎ

 

 

 

ㅎㅎ 퍼팅을 하면서 홀컵에서 걸음으로 거리를 축정허기도 하고 쪼그려 앉아서 라이를 신중하게 보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드라이버도 한타고 퍼팅도 한타다. ㅎㅎ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6.2km에 8,561보를 걸었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 소요시간은 전반전 라운딩 마치고 대기시간 20분을 포함하여 4시간 50분이라는

많은 시간이 소요가 되었다. 각 홀마다 많이 밀려서 더 많은 시간이 소요가 되었다.

 

 

 

친구들과 팀웍으로 내기 골프를 치면서 전반전에는 46타로 많이 치고,

후반전에는 40타를 치면서 합이 86타로 마감을 하였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채미정 한정식당에서 맛나는 점심을 단체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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