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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군위군} 이지스카이CC공략법//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 후기

이지스카이CC공략법//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 후기

 

경북 군위군 군위읍에 위치한 이지스카이CC는 골프장을 개장한지

1년이 거의 다 되어 간다. 22718일 개장을 하였으니 앞으로 1달이 지나면 1년을 맞이하는 골프장이지만 그래도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아주 많은 골프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이지스카이 골프장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군위군 관내에는 골프장이 군위오펠CC, 구니CC, 이지스카이CC, 칼레이트CC 그리고 바로 인근에 의성엠스CC, 파라지오CC의 많은 골프장이 있지만 그래도 이곳 이지스카이CC에는 골프 어 분들의 내장객 방문자 수가 1위를 차지한다고 말한다. 나 역시도 이지스카이CC에 라운딩을 자주 가는 편이지만 각종 이벤트 행사를 많이 하는 골프장이다.

 

※KLPGA 이지스카이CC 대회코스&초록초록 정원 속 라운드 즐기기※

이벤트 행사로는 이지 그늘집에는 막걸리/생수/커피/음료수/아이스크림 등을 무료로 제공을 해주고 있으며 또한 홀인원 이벤트로는 이지스카이 PAR3 전 홀에 의령소바 선물 셋트와 이지코스 5번홀 3H 지압쇼파, 이지코스 7번 홀에는 동아제약 박카스 500, 스카이코스 3번 홀에는 3H 지압 침대를 제공하는 각종 이벤트 행사에 골프 어 분들의 많은 관심이 있는 골프장으로서 고객들에게는 항상 친절한 써비스로 고객에게 응대하고 있는 유일한 골프장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지스카이CC의 골프장은 개장한지가 약 1년이 되지를 않았지만 페어웨이 잔디와 그린의 관리 상태가 너무나 잘 되어 있어서 라운딩을 하기에도 좋은 골프장으로 변신을 하면서 늘 발전하는 골프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지스카CC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고 그 후기를 솔직하게 포스팅 하면서 이지스카이CC 골프장으로 내장하는 골프 어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포스팅 해보았다.

 

이지스카이CC는
의령향토음식전문기업 의령소바(대표이사 박현철)가 사업다각화를 위해 골프장에 진출하였다.
경북 군위군에 22년 7월 18일날 개장한 이지 스카이 컨트리클럽은 대구 북대구IC에서 20분, 구미와 안동. 영천IC에서 40분이면 도착이 가능한 접근성 좋은 위치에 있다. 98만1818㎡(약 29만7000평) 부지에 국제규모의 대회를 치를 수 있는 18홀 대중제 골프장(파72 . 6999야드)으로 설계됐다. 시공은 대림건설이 시공하였으나 재미난 사실은 대부분 골프장들이 토너먼트 코스를 감안해 난이도를 높이는 것과 달리 이지스카이는 쉽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보기 플레이어들이 누구나 편안하고 즐겁게 라운드를 할 수 있게끔 전혀 색다르게 코스를 디자인했다는 이야기다. 그러면서도 세계 최정상급 프로골퍼가 참여한 코스 설계를 통해 아마추어 골퍼들이 라운드의 기쁨을 맘껏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이 눈에 띤다. 넓으면서 굴곡이 없는 페어웨이와 한 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그린, 억제된 벙커와 해저드는 주말 골퍼들이 여유로운 라운드를 즐기기에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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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문의 : 054-380-9200 
모바일예약 : https://www.easyskycc.co.kr/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친구들과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주차장에는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차량이 가득하다.

이지스카이CC는 요즘 근래에 들어서 내장객 방문자가 군위군 골프장 중에서도 1위를 차지한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ㅎㅎ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디자인이 심플하다. ㅎㅎ

 

 

 

락카룸이 깔끔하게 디자인도 심플하게 보인다.

 

 

 

파란 하늘에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9번 홀에서 담아본 풍경이다.

페어웨이의 잔디도 깔끔하게 깍아서 녹색의 필드가 더 싱그러운 모습이다.

 

 

 

작은 연못에는 분수대가 연신 물을 뿜어내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저 뒤로는 클럽하우스가 보인다.

 

 

 

이지 스카이 로고가 인상적이다. ㅎㅎ

 

 

 

멀리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풍경이 멋지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스카이코스가 바라다 보인다.

 

 

 

이지코스가 바라다 보인다.

 

 

 

연못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이지코스 8번홀(우측)과 9번 홀(좌측)이 바라다 보인다

싱그러운 녹색의 필드가 아름답기도 하다.

페어웨이의 잔디도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라운딩을 하기에도 좋다.

 

 

 

좌측이 이지코스 우측이 스카이코스로 가는 안내다

그리고 이지스카이CC의 그린 빠르기는 2.5m다.

 

 

 

 

퍼팅 연습장이다.

우라가 라운딩을 즐기는 날 며칠 후에 KLPGA 시니어 골프 대회가 있는 날이다.

그래서 출전하는 선수들이 그린에서 퍼팅 연습을 열심히는 모습이다.

퍼팅을 하는 모습을 친구들과 유심히 바라보았지만 역시 프로님들은 퍼팅의 거리감이 좋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또한 우리들의 아마츄어는 퍼팅을 하면서 홀 컵의 구멍을 보면서 헤드업을 하지만 프로님들은 퍼팅을 할 때에  머리를 무조건 끝까지 숙이고 앞으로 굴러 가는 공은 일절 보지를 않는다. ㅎㅎ

 

 

 

 

 

 

우리는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35번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김현아 골프도우미님과 함께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이지스카이CC의 직원 분들과 캐디 분들은 역시 친절하다.  골프장에 내장하는 고객 분들이 지나갈 때는 무조건 아무나 보아도 정중하고도 친절하게 안녕하십니까 라고 인사를 하는 친절한 골프장이다.

또한 우들과 같이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 김현아 캐디님은 항상 웃음으로 경기를 진행하면서 고객들에게는 아주 친절하게 응대를 하면서도 경기의 진행을 잘 해주니 우리 동반자들도 모두 라운딩을 즐기고 난 후에 캐디가 잘 해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며 내내 웃으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다보니 어느새 금방 18홀의 라운딩이 끝나면서 아쉬움이 남았다. ㅎㅎ

 

 

 

우리는 친구들과 이지코스로 라운딩을 시작하면서  첫 홀에서 티샷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전반전은 이지코스(EASY)코스 9홀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1번 홀의 공략은 우측으로 하는 것이 좋다
좌측으로는 공간이 많이 없어서 훅이 발생하는 골프어 분들은 곤란하다. ㅎㅎ

 

 

 

이지코스(EASY)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2번 홀은 심한 슬라이스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좌측의 카트도로를 보고 티샷을 날려야 한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3번 홀은 우측의 공간이 많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에 보이는 나무 끝을 보고 티샷을 날리면 굿샷이다. ㅎㅎ

 

 

 

이지코스(EASY)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4번 홀은 좌측으로는 여유공간이 많이 없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에 보이는 나무 끝을 보고 티샷을 날리면 굿샷이다. ㅎㅎ

 

 

 

이지코스 5번 홀을 가기 전에 이 하우스는 맛나는 동동주를 마시는 하우스다.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잠시 들러서 동동주를 한잔 마시면서 안주는 멸치로 먹는다. ㅎㅎ

역시 이지스카이CC는 전 후반의 파3 홀 앞에는 2군데나 먹거리를 무료로 제공을 해주니 고객들은 좋아한다.

고객의 편의를 위하여 써비스를 해주는 골프장의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사진의 좌측으로 보이는 것처럼 캔커피나 생수도 전부 무료로 고객들에게 제공을 해준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5번 홀은 내리막 파3 홀로서 거리가 짧은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으로 티샷을 날리면 우측의 언덕을 맞고 좌측의 그린으로 흘러내린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6번 홀은 파5 홀로서 내가 볼 때는 핸디캡이 1번으로 보였다.
골프장에서는 개장을 한지가 얼마 되지를 않아서 각 홀마다 핸디캡을 정하지 않았다
그래서 고객들의 반응을 보고서 핸디캡을 정할 모양새다.
그래서 페어웨이가 좁고 세컨샷이 어렵고 힘들다.
공략은 우측으로 하는 것이 굿샷이다.  좌측으로 훅이 발생할 시에는 페어웨이가 좌측으로 흘러내리기 때문에 곤란하다. ㅎㅎ

 

 

 

이지코스(EASY)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7번 홀은 파3 홀로서 좌측으로 훅이 발생하면 여유공간이 없어서  곤란하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으로 공략을 하면 굿샷이다.

 

 

 

상기 이지코스 7번 홀에서 홀인원을 하면 박카스 500병을 준다. ㅎㅎ

홀인원은 하늘의 별따기다.  약150미터의 거리에서 티샷으로 공략을 하여 홀 컵으로 한번에 골인을 하여야 하는데

그것이 그리 쉬운 일인가 ㅋㅋ

 

 

 

이지코스(EASY)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8번 홀은 파4 홀로서 오르막 경사구간이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굿샷이다.
아마도 초보 골프어 분들은 앞에 보이는 헤저드 구간이 있어서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워서 힘이 많이 들어간다.ㅎㅎ

 

 

 

 

이지코스(EASY)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9번 홀은 파4 홀로서 내리막 경사 구간이다.

ㅈㅘ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 보다는 클럽하우스의 우측으로 보고 공략을 하면 굿샷을 날린다.

 

 

 

ㅎㅎ 전반전의 라운딩 스코어다.

전반에 9홀에 더블보기가 하나고 전부 "파" 다 ㅎㅎ

그러니 +2타 오버하면서 38타를 쳤다.

 

 

 

전반전은 스카이코스(SKY)코스 9홀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10번 홀은 파4 홀로서 앞에 헤저드를 건너야 하는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슬라이스 홀로서 약간 좌측으로 공략을 해도 무방하다.
우측으로 티샷을 하면 거리가 나지 않는 골프어 분들은 우측의 헤저드를 건너지 못하고 사랑하는 공이 헤저드에 퐁당 빠지고 말 것이다. ㅎㅎ

 

 

 

스카이코스(SKY)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11번 홀은 파4 홀로서 우측으로 도그랙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에 보이는 언덕의 끝으로 티샷을 날려야 굿 샷이다.
장타자의 경우에는 좌측으로 티샷을 하면 막창이 나서 OB처리가 된다. ㅎㅎ

 

 

 

스카이코스(SKY)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12번 홀은 파3 홀로서 거리가 160미터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의 공간이 많아서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13번 홀은 파4 홀로서 티샷을 날리고 헤저드를 건너야 한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보다는 좌측의 카트도로 방향으로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좌측의 언덕을 맞고 공이 페어웨이로 흐른다. ㅎㅎ

 

 

 

이곳은 스카이코스 5번 홀을 파3 홀 앞에 공짜로 먹는 아이스크림 하우스가 있다.

그래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이곳 하우스에 들렀다가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고 더위를 식힌다. ㅋㅋ

 

 

 

스카이코스(SKY)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14번 홀은 파3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좌측보다는 우측의  보고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15번 홀은 파5 홀로서 좌측으로 도그랙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보다는 좌측의  라이트를 보고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16번 홀은 파4 홀로서 앞에 헤저드를 건너야 하는 홀이라서 힘이 많이 들어간다.
그래서 공략은 좌측보다는 우측의  카트도로를 보면서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5,        17번 홀의 전경이다.

17번 홀은 파5 홀로서 앞으로는 페어웨이가 잘 보이지 않은 내리막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힘을 빼고 가볍게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18번 홀은 파4 홀로서 거리가 짧고 페어웨이가 넓은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편안하게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무조건 투온은 거의 다되는 홀이다.

 

 

 

파란 하늘에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이곳 골프장은 개장을 한지 아직도 1년이 되지를 않았다.

22년 7월 18일에 개장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골프장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샷을 날려본다.

골프장의 페어웨이 잔디가 좋아서 그런지 라운딩을 하기에도 좋은 구장이다.

 

 

 

녹색의 필드가 마치 초록색의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한 느낌이다.

페어웨이의 잔디 관리도 잘 해놓아서 그런지 라운딩을 하기에도 굿이다.

 

 

 

카트기를 타고 이동을 하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는 모습이다.

 

 

 

친구들이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멋지게 날리는 모습이다.

2사람의 친구는 체격도 좋고 힘이 좋아서 그런지 드라이버의 비거리가 엄청나게 날아간다. ㅎㅎ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걷기운동도 열심히 한다.

그러니 골프를 치면 보통 8.000보에서 10.000보를 걷는다.

그래서 골프는 걷기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기고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 셈이다 ㅎㅎ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스카이코스 7번 홀의 포토존에 인증샷으로 나의 모습도 한 컷 담아주었다. ㅎㅎ

 

 

 

골프장의 주변에는 이렇게아름다운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그린의 관리가 잘 되어 있다.

그린을 관리하는 외주 업체의 전문가들이 그린을 관리 하니 역시 요즘은 그린의 상태가 굿이다.

그러니 퍼팅을 하기에도 좋다. 그린의 빠르기가 2.5m이기도 하다.

 

 

 

그린의 상태가 넘 좋다

예전에는 그린이 나빠서 이지스카이CC에 공치로 가기가 싫어졌는데 요즘은 이처럼 그린이 좋으니까

이지스카이CC로 라운딩을 자주 가는 편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해보지만 깃대 방향의 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친구들과 내기 골프를 치다 보니 퍼팅도 신중하게 집중하여 공략을 하는 모습이다 ㅎㅎ

 

 

 

이지스카이CC에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5.9km에 8,188보를 걸었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 시간은 전반전 마치고 휴식시간 20분을 포함하여 4시간 41분이 소요되었다.

 

 

 

 

전반전에는 +2개 오버하여 38타를 치고, 후반전에는 +4개 오버하여 40타를 치면서

합이 78타로 또 싱글을 치고 말았다. ㅎㅎ

요즘은 드라이버도 잘 맞고 아이언도 잘 맞아서 그런지 스코어가 생각보다는 잘 나오는 편이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나니

이처럼 많은 그린피 할인 쿠폰을 받았다.

할인쿠폰 16장이면 4명의 동반자가 4번은 할인을 받고 저렴한 가격에 라운딩을 할 수가 있다.

단, 이 할인권은 무더운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는 2부 시간대에 1인당 1장 사용할 수가 있으며 할인 금액은 15,000원이다.

그러니 2부에 4명이 라운딩을 가면 1팀에 6만원의 할일을 받고 라운딩을 즐긴다. ㅎㅎ

이지스카이에 내장하는 고객들에게는 무조건 이 할인권을 1인당 4장씩 준다.ㅋㅋ

그러니 이지스카이CC에서는 이벤트 행사를 많이 하다 보니 군위군에 골프장이 4개나 있지만 내장객 방문자수가 1위를

달리고 있다는 관계자의 이야기다.

고객들은 그린피를 할인 받고 라운딩을 하면 좋아서 당근 이벤트 행사를 많이 하는 골프장의 구장으로 라운딩을 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ㅎㅎ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하고 할인쿠폰을 받으로 가봐요.  아무나 줍니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연화식당에서 옻닭 백숙으로 점심을 맛나게 먹었다.

 

 

 

연화식당의 옻닭 백숙 상차림이다.

국물 맛이 구수하면서 속풀이에는 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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