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남 남해} 아난티남해펜트하우스//남해아난티CC //아난티남해CC에서 친구 싱글(single) 축하 라운딩 후기

 아난티남해펜트하우스//

남해아난티CC //아난티남해CC에서 친구 싱글(single) 축하 라운딩 후기

 

친구가 골프를 즐기면서 어언 10년이 넘었지만 생에 처음으로 싱글((single)을 하였다.

그래서 싱글 축하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대구에서 아난티 남해CC까지 가서 12일간 싱글 축하 라운딩을 하였다. 이곳 골프장은 바다를 매립하여 조성한 골프장으로 바다와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명문구장 이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다 보면 파도를 가르는 샷, 씨사이드 골프 코스의 매력이 있고 또한 4계절 내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아난티 남해 골프 코스는 씨사이드에 인접한 7개의 코스,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11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다 한 가운데서 골프를 즐기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어서 라운딩을 즐기는 내내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에 취하여 18홀의 라운딩이 금방 끝나는 느낌으로서 아쉬움이 남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아름다운 명문 골프장을 찾아오는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좋아서 요즘 같은 성수기에는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도 친구의 친구가 아난티 남해 회원권이 있어서 부탁을 하여 펜트하우스와 골프장에 부킹을 하여 겨우 친구 싱글 축하 라운딩을 즐겁고 행복하게 멋진 라운딩을 하였다. 그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아난티 남해CC에 라운딩을 가는 골프 어 분들에게 공유를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포스팅 해보았다.

 

주소 : 경남 남해군 남면 남서대로1179번길 40-109
전화 : 055-860-0100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800만화소)

 

 

친구들과 아난티 남해CC에서 친구 싱글(single) 축하 라운딩을 하면서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아난티 남해CC의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클럽하우스 내부의 전경이다.

 

 

 

아난티 남해CC에서 리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하루 전에 펜트하우스에서 숙박을 하고

이른 아침 5시 55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숙소에서 클럽하우스로 이른 새벽에 들어서는 모습이다. ㅎㅎ

 

 

 

클럽하우스 프론트에서 그린피를 지불하고 락카룸에서 옷을 갈아 입고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클럽하우스 내에 있는 골프샵의 전경이다.

 

 

 

클럽하우스 내부 장식의 모습이다.

 

 

 

남해의 아름다운 바다를 마주한 메인 레스토랑이다.
아쁘앙은 오늘 가장 신선하고 좋은 재료들만 사용해 최고의 맛을 선사하고
해산물과 스테이크, 이국적인 메뉴들로 준비된 풍성한 구성의 아쁘앙 뷔페를 만나 보면 좋을 것이다.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꽃피우는 저녁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가 주를 이룬 디너 뷔페에서는 보다 풍성하고 낭만적인 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라이브스테이션, 해산물, 한식, 중식, 일식, 베이커리&디저트 메뉴와 함께 즉석에서 그릴해주는

 한우 스테이크와 소믈리에 추천와인을 무제한으로 제공해 드린다고 한다.

 

 

 

 

펜트하우스의 전경이다.

 

 

친구들은 펜트하우스의 아름다운 야경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ㅎㅎ

 

 

 

이곳은 여행의 인문학적 즐거움을 더하는 서점이다
여행의 인문학적 즐거움을 더하고, 일상에 쫓겨 잊고 지냈던 각자의 취향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서점은
이터널저니의 정체성을 오롯이 품은 공간이다.  아난티의 안목으로 엄선한 개성 넘치는 8,000여 권의 책들이 다양한 

주제별로 펼쳐져 있다.

 

 

 

아난티 남해 펜트하우스 실외 수영장이다.

▶운영 기간 : 4/28(금) ~ 9/30(토)
▶운영 시간 : 4월, 5월, 9월,    12:00 ~ 17:00
6월 : 1부 09:00 ~ 12:00,     2부 13:00 ~ 18:00      7월, 8월 : 1부 09:00 ~ 12:00,    2부 13:00 ~ 19:00
▶이용방법
- 손목 입장권을 착용 후, 이용 가능하다, (안내소에서 지급)
- 성인풀은 1.2m이고. 90cm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시 이용이 가능하다
- 어린이는 구명조끼를 필수로 착용하여야만 입장을 할 수가 있다. (안내소에서 무료 대여)
- 36개월 미만의 어린이는 방수 기저귀를 착용 후, 이용이 가능하다
- 대형 튜브(1m 이상), 보행기용 튜브, 비치볼, 매트, 킥판, 오리발, 물총의 사용을 금지한다.
- 수영장 내에서 뛰거나, 다이빙 및 점핑은 허용되지 않는다.
- 외부 음식 및 유리병 제품 반입을 금지한다.
▶이용문의 : 055-860-0100
(기상 상황에 따라 수영장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라운딩을 즐기기 하루 전날 펜트하우스에 여장을 풀고 인근의 횟집에서 맛나는 회 한사라에 소주 한잔을 마시고

펜트하우스로 돌아오는 길에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친구들과 한 컷 담아보았다.

 

 

 

엘로우 모비딕을 한 컷 담아보았다.

 

 

 

아난티가 생각하는 아늑함을 극대화한 공간, 펜트하우스 A형이다
펜트하우스 A는 나무, 가죽, 라탄 등 자연 소재로 한층 더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로 조성한 객실이다

5베이 구조로 거실을 중심으로 2개의 침실과 욕실이 배치되어 있는데, 객실 내 모든 공간에서는 주변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욕실에서도 큰 창을 통해 자연 풍경을 만끽하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욕조가 준비되어 있다.
* 객실설비: 49인치 LCD 평면 TV, 다채널 위성방송, 차와 커피, 욕실용품, 인터넷 Connection / 220 V 사용 가능, 미니바가 있다.

 

 

 

펜트하우스 거실과 침실이다.

상기의 침실과 똑 같은 룸이 2개가 있어서 한 방에 2명씩 4명이 숙박을 하기에도 좋다.

우리들이 1박 2일간 사용한 50평의 펜트하우스의 내부 모습이다.

 

 

 

그늘집의 메뉴와 가격표다.

우리는 이른 아침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클럽하우스 그늘집에서 황태해장국과 우거지탕을 먹었다.

 

 

 

클럽하우스 그늘집에서 이른 아침에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하여 잠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위에는 황태해장국 25.000원짜리 식사고,  아래는 우거지해장국 23.000원짜리 식단이다.

역시 골프장의 그늘집 음식값이 일반 식당보다는 비싼 편이다. ㅎㅎ

 

 

 

우리는 친구들과 이른 새벽 5시 55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2번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한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18홀의 라운딩을 함께할 골프도우미 카트기 주인장님 2번의 허은실 도우미와

18홀의 라운딩을 즐겨 보았지만 역시 명문 골프장으로 불리는 아난티 남해CC의 골프도우미님이 친절하고 고객들에게

은대를 잘 해주기도 하였다. 그래서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도우미님들의 친절 평가에 매우잘함으로 만점을 주었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아난티 남해CC에서 친구들과 싱글(single) 축하 라운딩을 즐기면서

인증 샷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골프에 입문한지 10년이 훨씬 넘었지만 처음으로 싱글을 하였다. ㅎㅎ

그래서 싱글 축하 라운딩을 이곳 아난티 남해CC에서 즐겁고 행복한 라운딩을 즐겨 보았다.

 

 

 

 

전반전은 OUT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OUT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스타트 홀로, 10m 하향으로 자리 잡아 실제 비거리가 더 나아가게  한다.
티 그라운드 앞쪽으로 아름다운 꽃을 심어 상쾌한 출발을 도우며, 무난히 파를 잡을 수 있는 홀이다.

 

 

 

OUT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좌 도그렉 홀로 IP점 좌측으로 공격적인 공략이 가능하다. 또한 전방의 벙커는 공략 난이도를 높여주며 안착 시 세컨드 샷이 편해진다. 파5의 긴 홀이지만 공격적인 골퍼라면 투 온 그린(TWO ON GREEN)이 가능하다. 하지만 무리하여 욕심을 낸다면 더블보기도 할 수 있는 코스이다.

 

 

 

OUT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정확한 티샷을 요구하는 홀입이다. 해안가 특성상 바람에 의한 발 방향의 변화로 우측 워터 해저드에 빠질 확률이 있다.

해저드를 고려한 정확하고 안전한 플레이가 필요하다.

 

 

 

OUT코스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아난티 남해 골프 코스를 대표할 만한 아름다운 홀이다. 원래의 지형을 이용, 돌을 깎아 만든 홀로 그린 뒤편 수직으로 깎인 돌들로 둘러싸여 있다. 바다를 건너 치는 난이도가 있는 홀이지만 바다 위에 떠있는 듯한 그린을 향해 티샷을 날릴 때 이국적인 분위기에 매료되고 이곳만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착시를 고려한 샷만 한다면 무난히 온 그린(ON GREEN) 할 수 있다.

 

 

 

OUT코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계단식으로 조성된 티와 전략적으로 조성된 긴 홀이지만 장타를 치는 골퍼라면 해저드를 건너 쳐서 투 온(TWO ON)이 가능하다. 또한 앵글이 도전적인 골퍼를 반기는 각도로 잡혀 있어 샷만 잘 날린다면 이글의 행운까지 잡을 수 있다.

 

 

 

OUT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티 앞쪽에 있는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소리와 그 위로 드리워진 무지개가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명 코스다.

하지만 우측 그린 앞까지 펼쳐지는 워터 해저드와 그린 주위의 벙커들은 플레이들로 하여금 위압감을 느끼게 한다.

 

 

 

OUT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140m의 바다를 건너 쳐야 하기 때문에 샷의 부담이 느껴지는 파3 홀이다. 에어프론을 확장해 세컨드 샷의 부담을 덜고, 슬라이스를 방지하기 위해 우측 연못을 시야가 트이게 계획하였다. 거리 조정을 정확하게 한다면 온 그린(ON GREEN)이 가능하다.

 

 

 

OUT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아난티 골프 클럽에서 가장 긴 파5홀이다. 그린까지 오르막 지형으로, 오르막의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한 편 이다.

 

 

 

OUT코스 파5,           9번 홀의 전경이다.

상향 홀이며, 전반부 라운딩을 마치고 마지막 승부수를 던질 수 있는 홀이다. 장타자, 정확한 샷의 구사자,

여성 골퍼 누구든 무난히 전반부를 마무리할 수 있다.

 

 

 

후반전은 IN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IN코스  파4,        10번홀의 전경이다.

티 그라운드에 서면 10만 평의 파노라믹 경관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홀이다.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바다와 산,

그리고 잔디의 조화가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골퍼들 사이에 명문 코스로 회자되기에 충분한 홀이다.

 

 

 

IN코스  파4,        11번홀의 전경이다.

우측에 갈대밭이 펼쳐져 있는 홀로 좁은 페어웨이와 그린 우측의 워터 해저드가 골퍼에게 위압감을 줄 수 있다.

하지만 길고 넓게 뻗은 랜딩 존에 잘 안착시킨다면 투 온 그린(TWO ON GREEN)이 가능하다.

 

 

 

IN코스  파4,        12번홀의 전경이다.

좌 도그렉으로 크게 우측 경사와 좌측 경사가 교차하는 특징이 있으며, 시야의 변화가 큰 홀이다. 랜딩 존 우측이 크릭(CREEK)으로 형성된 경사지로 슬라이스의 부담이 있다. IP 지점까지 볼을 보내면 다음 샷이 수월해지며, 그린 공략도 무난하다.

 

 

 

IN코스  파3,        13번홀의 전경이다.

멀리 바다를 바라보며 티샷을 날릴 수 있는 홀로 바람의 영향을 받는다.

 

 

 

IN코스  파4,        14번홀의 전경이다.

바다를 접한 홀로 바람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넓은 페어웨이와 그린이 해풍의 피해를 막아준다. 핸디캡이 가장 높은 홀이나 바람의 영향을 고려한다면 한결 수월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바로 옆에 위치한 전망 좋은 그늘집 ‘클라우드 19’에서 쉬어가는 것도 추천한다.

 

 

 

IN코스  파4,        15번홀의 전경이다.

그린과 주위를 감싸는 하얀 비치 벙커가 멋진 경관을 연출하는 홀로 인 코스(IN COURSE)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하다. 이 홀에서는 티샷을 랜딩 존에 안착시키느냐의 여부에 따라 게임 성적이 좌우될 수 있다. 티샷을 랜딩 존에 안착시킨다면 투 온(TWO ON)이 가능하고, 짧은 티샷을 했다면 해저드의 영향을 받아 파도 힘들어진다.

 

 

 

IN코스  파3,        16번홀의 전경이다.

그린 면이 넓고 트여 있어 공략법을 쉽게 정할 수 있는 홀이다. 그린 주변의 벙커가 그린 공략을 쉽게 허용하지 않도록 자리 잡았다. 앞쪽 벙커는 크고 얕은 깊이로 조성되어 있고, 후면의 벙커는 화산 분화구 같은 마운드의 경사면 앞쪽에 조성되어 있다.

 

 

 

IN코스  파5,        17번홀의 전경이다.

레귤러 티 기준 467m로 전형적인 파5 길이를 가진 홀이다. 좌측 넓은 연못 너머로 보이는 포대 그린은 플레이어가 공격적인 샷을 구사하도록 하거나 그린 앞의 포벙커(PORBUNKER)가 장타를 과시하는 공격자에게 큰 위험이 되는 홀이다. 첫 번째 랜딩 존에서 그린 공략에 신중을 가해야 하는 홀이다.

 

 

 

이른 아침에 골프장에서 바라본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아름다운 꽃 길을 걸어 다니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 곱게 피어나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넘 아름답기도 하다.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모습을 친구가 연속촬영으로 담아준 나의 멋진 폼이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친구가 담아준 나의 모습이다

위에 사진은 퍼3 홀에서 아이언으로 공략을 하여 "파" 를 하기도 하였다. ㅎㅎ

 

 

 

아난티 남해CC의 바다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곳 골프장은 바다를 매립하여 조성한 골프장이라고 한다.

 

 

 

아름다운 산책로의 꽃길도 걸어 보면서 ~~~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ㅎㅎ 뭐가 그리도 좋은지 웃음으로 미소를 지으며 즐거운 표정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의 일상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는 멋진 모습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것도 세상부러울 것이 없다. ㅎㅎ

 

 

 

바다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어촌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아난티 남해CC는 페어웨이의 잔디와 그린의 관리고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관리가 잘 되어 있다.

역시 명문골프장으로서 손색이 없다.

 

 

 

바다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저 뒤로는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하다.

이곳 골프장은 바다를 매립하여 조성한 골프장이라서 그런지 바다를 끼고서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역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골프장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골프장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친구들과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린의 관리거 잘 되어 있어서 그런지 퍼팅을 하기에도 굿이다.

 

 

 

그린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참 멋지다.

그래서 그런지 라운딩을 즐기다가 주변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라운딩을 즐기다 보니 18홀은 금방 라운딩이 종료된다. ㅎㅎ

 

 

 

그린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닌티 남해CC에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7.3km에 만보 이상을 걸었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 소요시간은 약 4시간이 소요되었다.  역시 명문구장이라서 그런지 각 홀마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밀리는 것이 없으니 라운딩을 즐기는 소요시간도 4시간이면 아주 양호한 시간이다.

 

 

 

아난티 남해CC는 처음으로 라운딩을 가보았지만 그리 쉬운 골프장은 아니다.

캐디가 말을 하지만 이곳 아난티 남해CC는 난이도가 있어서 다른 골프장 보다는 보통 5타 이상이 더 나온다고 한다.

그리고 이곳 골프장은 72파가 아니고 73파라고 한다.

그러면 84타를 마감하였지만 72파 기준으로 하면 83타를 친 셈이다. ㅎㅎ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