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카이CC에서
동갑내기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동갑내기 친구들과 경북 군위군 군위읍에 위치한 이지스카이CC에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당일 날 친구들과 골프장으로 가는 길에는 비가 내리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었다. 며칠 전에 예약할 때 그 당시에는 일기 예보 상으로는 비 소식이 없었는데 라운딩을 즐기는 날은 일기 예보가 빗나가면서 첫 홀부터 비를 맞으며 우중에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겨울 같으면 비를 맞으며 라운딩을 할 수가 없겠지만 여름에는 비를 맞으며 라운딩을 해도 차라리 시원하다는 느낌마저 들어서 이왕 비를 맞으며 라운딩을 하는 것도 운치가 더 있고 라운딩을 하다가 취소를 하고 돌아가는 골프 어 분들이 있어서 그런지 우리들은 황제골프를 치기도 하였다. ㅎㅎ 그래서 비가 오지 않는 날에는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걷기운동을 많이 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비가 내려서 카트기를 타고 다니다 보니 걷기운동은 적게 하였지만 그래도 동갑내기 친구들과 우중에 라운딩을 즐기는 것도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이라 생각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래서 비가 내리니 사진도 많이 담지 못하고 골프장의 풍경 사진만 몇 컷 담아 보았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동갑내기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금계국이 곱게 피어난 배경으로 한 컷
저 멀리서 담아본 클럽하우스의 주변의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멋진 풍경이다.
연못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지스카이CC의 페어웨이의 잔디 상태가 지금은 최상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사스타데이지 꽃과 노란 금계국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스카이코스 1번 홀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노란 금계국이 아름답게 피어나 라운딩을 즐기다가 눈이 호강한다. ㅎㅎ
골프장의 풍경이다.
이지스카이CC가 요즘은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그린의 관리가 너무나 잘 되어 있어서 퍼팅을 하기에도 굿이다.
전반전의 라운딩을 즐기고 20분간의 대기 시간이 있어서 그늘집에서
두부 김치에 막걸리 한잔을 마시면서 잠시 휴식을 하였다.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비가 나려서 많이 걷지도 못하고 6km에 8.311보를 걸었다.
18홀의 라운딩 시간은 라운딩을 즐기다가 비가 내려서 다른 날 보다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서
약 5시간이 걸렸다. ㅎㅎ
동갑내기 친구들과 팀플레이 내기 골프를 치면서
전반전에는 40타, 후반전에는 39타 합이 79타로 싱글을 하였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인근의 채미정 식당에서 한정식으로 식사를 하였다.
▶이지스카이CC의 더 많은 사진과 각 홀마다 사진은 아래의 영문주소를 클릭하시면 볼 수가 있습니다.
https://sgh4609.tistory.com/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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