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5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5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52년이라는 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는 대구 근교에서는 그래도 최고의

명문 구장으로 불리는 27홀(중코스9홀, 동코스9홀, 서코스9홀)의 회원제 대중 골프장이다. 경북 경산시 진량면에 위치하고 있어 대구에서 30분 거리에 접근성도 좋고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구장으로서 요즘 같은 성수기에는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대구CC에 회원도 아니고 해서 더구나 대구CC에 라운딩을 가려고 해도 부킹이 되지를 않아서 잘 가지를 못하지만 때로는 1부 새벽 시간대 (6시-7시)의 남들이 꺼리는 시간의 잔여 티가 남아서 하루 이틀 전에 인터넷 회원들에게 잔여 티 할인 문자가 오면 친구들과 즉시 예약을 하여 갈 때가 많다. 그래서 이번에는 7시 17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려고 이른 새벽 시간에 기상을 하여 골프장으로 가서 라운딩 준비를 해 보지만 밤잠을 설쳐서 그런지 컨디션이 별로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팀웍으로 녹색의 필드에서 내기 골프를 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라운딩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가 않을 때는 스트레스를 받으며 자기 자신과 부단한 싸움을 한다. 그래서 골프와 자식은 마음대로 잘 안된다는 골프는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이라서 그 매력에 늘 빠지게 된다. 골프라는 것이 골프장으로 갈 때마다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스코어가 다르다. 그러니 골프는 아무리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는 만큼이나 소득이 없는 것이 또한 골프라고 하는데 그래도 연습을 열심히 하는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이기지 못한다. 암튼 친구들과 5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담아온 그 후기를 포스팅 해보았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5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아침기온 16도 낮기온 23도로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다

그리고 대구CC의 그린은 빠르기가 2.9m로서 다른 골프장 보다는 그린이 약간 빠른 편이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하면서 서서히 몸을 풀기도 한다

그런데 라운딩을 즐기는 도중에 비가 약간 내려서 바닥이 젖은 상태다. ㅎㅎ

 

 

 

전반전은 CENTER(중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CENTER(중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CENTER(중코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CENTER(중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CENTER(중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CENTER(중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CENTER(중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CENTER(중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CENTER(중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CENTER(중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 라운딩을 마치고 20분간의 여유 시간이 있어서 그늘집에서 막걸리 한잔을 마시면서 잠시 휴식을 하였다. ㅎㅎ

 

 

후반전은 WEST(서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WEST(서코스) 파4,           10번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4,           10번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4,           12번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4,           13번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4,           14번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3,           15번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5,           16번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4,           17번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4,           18번홀의 전경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양귀비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장미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라운딩을 즐기다가 눈이 호강한다. ㅎㅎ

 

 

 

작은 연못에 수련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연못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구CC는 골프장의 주변에 노송의 소나무가 우거져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에 장미꽃과 양귀비 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라운딩을 즐기다가 눈이 호강한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대구CC의 그린은 2.9m로서 다른 골프장 보다는 약간 빠른 편이다.

 

 

 

대구CC의 그린은 역시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퍼팅을 하기에도 굿이다.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6.6km에 9.173보를 걸었다

대구CC는 다른 골프장 보다는 페어웨이의 폭도 넓고 길이도 길어서 다른 골프장 보다는 더 많이 걷는 셈이다. ㅎㅎ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4시간이 소요되었다.  

역시 명문구장은 많이 밀리는 것이 없이 라운딩 시간이 다른 골프장 보디는 빠르게 끝나는 편이다.

 

 

 

친구들과 팀 플레이 내기 골프를 치면서 경쟁은 치열하다. ㅎㅎ

전반전에 42타, 후반전에 41타 합이 83타로 마감을 하였다

그리고 대구CC는 다른 골프장 보다는 페어웨이의 길이가 좀 긴 편이다.

요즘은 드라이버의 비거리가 좀 더 나가서 그런지 파4 홀에는 거의 투온 파5 홀에는 쓰리온이 가능해서 그런지

스코어의 성적도 좋은 편이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대구시 수성구 소재 들안길 먹거리 골목에 위치한 서민갈비 식당에서 맛나는 돼지갈비로

점심을 맛나게 먹었다. ㅎㅎ

 

 

 

서민갈비 식당에는 직원들이 갈비를 구워서 주기 때문에 손님들은 그냔 먹기만 하면 된다. ㅎㅎ

 

 

 

맛난 돼지갈비를 먹고 돌솥밥에 배불리 먹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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