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이글골프아카데미실내연습장//이글달구회 구니CC 라운딩 후기

이글골프아카데미실내연습장//

이글달구회 구니CC 라운딩 후기

 

이글달구회에서는 창립 후 3번째 라운딩을 경북 군위군 군위읍 소재 구니CC에서

정기 월례회 라운딩 실시하였다. 이번에는 많은 회원님 분들이 참석하여 총 10팀으로 40명의 거대한 인원이 녹색의 필드에서 단합된 모습으로 즐거운 라운딩을 하면서 회원 상호 간에 친목을 도모하며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왔다. 이글달구회는 구니CC에 연 부킹을 해놓고 매월 셋째 주 목요일 날에 월례회 라운딩을 하지만 회원님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구에서 군위까지 약 40분 거리를 달려서 골프장에 도착을 해보지만 아침부터 가랑비가 대지 위를 촉촉하게 적셔주면서 라운딩을 하는데 무리는 없지만 그래도 불청객의 고운 빗님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몇 홀을 지나고 나니 하느님이 보우하사 비도 그치면서 산속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을 벗 삼아서 흐린 날씨에 자외선의 걱정도 없이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이글달구회의 회원님들은 그래도 골프를 즐기는 골프 어 분들로 구성되어 열정이 많으신 분들이라서 단합도 잘 되고 라운딩을 하면서도 회원 상호 간에 소통도 잘 되어서 그런지 늘 많은 회원 분들이 참석을 하기도 하면서 월례회 라운딩은 성황리에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암튼 이글달구회의 즐거운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이글달구회 총 10팀 중에 언제나 동반자인 친구들과 한 컷

 

 

 

클럽하우스와 그린이 어우러진 풍경이다.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클럽하우스 프론트의 전경이다.

 

 

 

클럽하우스 앞 작은 연못의 주변에는 신록이 우거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소나무가 울창한 골프장의 풍경이다.

 

 

 

이글달구회 총 10팀이면 40명이나 되는데 단체사진을 찍을 때는 절반의 인원만 참석을 하였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우리 팀은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전반전은 WEST코스(서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WEST코스(서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서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서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서코스)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서코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서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서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서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서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은 EAST코스(동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EAST코스(동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동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동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동코스) 파5,           13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동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동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동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동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동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 라운딩을 마치고 그늘집에서 막걸리를 포장해간다. ㅎㅎ

 

 

 

전반전 라운딩을 마치고 대기 시간이 없어서 그늘집에서 막걸리 한잔 먹을 시간이 없어서

막걸리와 안주를 포장하여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잔을 먹었다. ㅎㅎ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카트기를 타고 다니면서 각 홀마다 이동을 하는 모습이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그늘집에서 포장한 막걸리와 안주에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잔을 하였다. ㅎ

파3 홀은 밀리기 때문에 여유가 있다.  그래서 파3 홀에서 대기를 하면서 잠시 막걸리 한잔을 먹으며 잠시 휴식을 하는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우리들은 언제나 팀웍으로 내기 골프를 치면서 경쟁은 치열하다. ㅎㅎ

 

 

 

구니CC의 그린도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퍼팅을 하기에도 아무런 손색이 없다.

 

 

 

그린에서 깃대방향의 홀 컵으로 골인을 시도 해보지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퍼팅이 중요하다. 드라이버도 한타고 퍼팅도 한타니 골프는 쇼트게임을 잘하는 사람이 승부를 가린다. ㅎㅎ

 

 

 

그린에서 라이를 보면서 퍼팅을 신중하게 하는 친구의 모습이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6.1km에 8.460보를 걸었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비가 내려서 카트기를 많이 타고 다녀서 그런지 만보를 걷지 못했다. ㅎㅎ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 소요시간은 4시간 17분으로 다른 날 보다는 훨씬 빠르게 라운딩을 마무리 하였다.

 

 

 

친구들과 팀웍으로 내기 골프를 치면서 전반전에는 44타, 후반전에는 "파"를 많이 하면서 39타를 치면서

합이 83타로 11타 오버를 하였다. ㅋㅋ 그래도 생각보다는 좋은 성적이다.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에서 약 5분거리에 위치한 채미정 한정식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맛나게 먹었다.

 

 

 

 

 

 

점심을 먹소 친구들과 넷이서 군위 읍내 투썸 카페에서 차 한잔을 마시면서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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