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 이글골프아카데미연습장//이글달구회 구니CC에서 2번째 월례회 라운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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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달구회 구니CC에서 2번째 월례회 라운딩 후기

 

이글 달구회에서는 매월 구니CC에서 연 부킹으로 라운딩을 즐기는 날이다.

그래서 8팀 32명이 구니CC에서 이글 달구회 창립 후 2번째 라운딩을 하는 날이라서 그런지 많은 회원 분들이 참석하여 이른 아침부터 8개 조 편성으로 나누어서 회원 분들과 친목을 도모하며 녹색의 필드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이글 달구회는 달서구 상인동, 월성동, 진천동, 인근 주민분들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든지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서 메너가 있는 골프 어 분들의 모임이기도 하지만 후원은 이글 골프아카데미 실내 연습장의 사장님이 총무님을 맡아서 더욱더 모임의 활성화가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늘 발전하는 이글 달구회가 될 수 있도록 전 회원이 혼연일체가 되어서 단합된 모습에 언제나 든든하고 또한 활기가 넘치는 골프 모임에 박수의 갈채를 보낸다. 그리고 이글 달구회 회원님들과 창립 후 2번째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아래의 사진으로 흔적을 남겨 보았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이글달구회 총 8팀 리운딩 중에 우리 팀의 친구들과 한 컷

 

 

 

이글달구회 회원님들과 단체사진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총 8팀 32명이 2번째 월례회 라운딩을 구니CC에서 행사를 가졌다.

 

 

 

구니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구니CC의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의 작은 연못에는 분수대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 퍼팅 연습장 주변에는 영산홍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클럽하우스 앞에 작은 연못 주변에는 영산홍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연못 주변에도 영산홍이 붉게 피어나 보는 이로 하여금 눈이 즐겁기도 할 것이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니CC는 EAST코스와 WEST 코스로 18홀의 골프장이다.

 

 

 

영산홍이 곱게 피어나 골프장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영산홍이 넘 아름답게 피어나 눈이 호강을 한다. ㅎㅎ

 

 

 

퍼팅 연습장에서 친구는 퍼팅 연습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이처럼 아름다운 꽃이 장관을 이루면서 눈이 즐겁다. ㅎㅎ

 

 

 

골프장이 한 눈에 바라다 보이면서 이제는 녹색의 필드로 변했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우리 팀은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해본다.

골프도우미님이 친절해서 우리 팀은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전반전은 아래 WEST(서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WEST(서코스)  파 4,        1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 4,        2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 4,        3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 3,        4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 5,        5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 4,        6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 3,        7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 5,        8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 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 라운딩을 마치고 30분 대기 시간을 이용하여 그늘집에서 막걸리 한잔의 여유를 가져본다. ㅎㅎ

 

 

 

 

전반전은 아래 EAST(동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EAST(동코스) 파 4,             10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 3,             11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 4,             12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 5,             13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 4,             14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 3,             15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 5,             16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 4,             17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 4,             18번 홀의 전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친구와 둘이서 아름다운 꽃밭에서 한 컷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친구의 멋진 모습을 한 컷

 

 

 

영산홍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구니CC의 그린은 그래도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그린의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퍼팅을 하기에도 굿이다.

 

 

 

그린에서 홀 컵의 깃대방향으로 골인을 시도 해보지만 작은 구멍으로 골인을 하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ㅎㅎ

드라이버도 1타고 퍼팅도 한타니 퍼팅도 신중하게 해야만 타수를 줄일 수가 있다.

 

 

 

ㅎㅎ 저렇게 홀 컵의 가까운 거리에서도 골인을 시키지 못하니 스트레스가 받기 마련이자. ㅎㅎ

 

 

 

스윙을 하면서 굿 샷을 날려봐야지 ㅎㅎ

 

 

 

구니CC에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6.4km에 약 9.000보를 걸었으니 걷기운동은 충붕하게 하였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의 소요시간은 전반전 마치고 30분간의 대기 시간을 포함하여 약 4시간이 걸렸다.

그러니 밀리지 않아서 조금은 시간이 당겨졌다. ㅎㅎ

 

 

 

구니CC는 자주 가는 구장이다

그래서 코스와 공략방법은 잘 알고 있어서 그런지  전반전에는 44타,  후반전에는 42타 합이 86타로 마감을 하였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인근의 채미정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채미정 식당의 명함을 보시고 찿아가면 된다.

구니C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채미정은 주로 골프장의 고객들이 대부분이다 ㅎㅎ

 

 

 

채미정의 주 메뉴인 1인당 15.000원짜리 한정식 밥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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