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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군위군} 골프치기 좋은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골프치기 좋은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신록의 푸르름이 날로 더해가는 오월의 첫날 근로자의 날 휴일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이른 아침에 대구에서 약 50분 거리에 위치한 이지스카이CC로 라운딩을 가보았지만 전형적인 화창한 봄 날씨에 미세먼지도 없이 공기가 맑고 또한 파란 하늘에 산들바람을 벗 삼아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였다. 이지스카이CC는 골프장을 개장한지 아직 1년도 되지 않았지만 친구가 회원권이 있어서 그런지 자주 가는 골프장으로서 이제는 18홀의 코스와 공략법을 완전하게 숙지할 만큼이나 익숙하다. 그래서 그런지 각 홀마다 티 샷을 날릴 때도 골프 도우미의 도움 없이도 공략법을 알고 있으니 편안하게 라운딩을 즐긴다. 하지만 처음에는 코스를 잘 몰라서 신중하게 공략을 하지만 지금은 코스를 잘 안다고 편안하게 치다 보니 처음에보다는 타수가 더 나오는 셈이다.

 

그리고 이지스카이CC는 대구에서 약 50분 거리에 접근성도 좋고 다른 골프장 보다는 써비스가 좋아서 그런지 대구 근교의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구장이다. 군위군에는 골프장이 다른 지역보다는 골프장의 수가 많은 편이다. 군위군에는 이곳 이지스카이CC를 비롯하여 군위오펠CC, 구니CC, 칼레이트CC 4개의 골프장이 있지만 그래도 골프 어 분들의 취향에 따라서 선호하는 골프장이 있지만 그래도 이지스카이CC의 골프장은 고객들에게 친절하고 또한 골프장의 중간중간에 먹거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하우스가 있어서 골프 어 분들이 좋아하면서 고객들에게 보다 질 좋은 써비스에 감동을 선사하기도 하는 골프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그리고 3월에 라운딩을 갔다가 거의 1달 열흘 후에 가보았지만 그린의 관리가 전번보다는 완전하게 다른 느낌으로 잘 되어 있어서 퍼팅을 하기에도 좋았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800만화소)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우리의 영원한 팀웍이다. ㅎㅎ

 

 

 

클럽하우스와 주차장 주변의 풍경이다.

 

 

 

클럽하우스 입구의 전경이다.

 

 

 

클럽하우스 프론트에는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늘 분주하다.

 

 

 

남자 락카 룸이고 좌측에는 골프샵이 보인다.

 

 

 

클럽하우스 그늘집의 메뉴와 가격표다.

식사류와 안주류가 구분되어 있다.

 

 

 

호수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지금은 완전하게 녹색의 필드로 변하여 라운딩을 하기에도 굿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멀리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지스카이CC는 개장한지가 아직 1년이 되지를 않았지만 페어웨이나 그린의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은 골프장이다.

 

 

 

호수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지코스와 스카이코스의 18홀 골프장이다.

그리고 그린의 빠르기는 2.3m로 보통이다,

 

 

 

퍼팅연습장이다.

친구는 언제나 일찍이 골프장에 도착을 하여 항상 그린의 퍼팅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는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61번 카트기 주인장님인

골프 도우미 임O옥 님의 친절한 안내와 경기 진행을 원활하게 잘해서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이지스카이CC의 골프도우미와 전 직원은 고객을 보면 무조건 인사를 잘 하는 교육이 철저하게 잘 되어 있어서 그런지

다른 골프장 보디는 친절하다는 평이 자자하다.

 

 

 

전반전은 스카이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스카이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 라운딩 스코어다.

친구들과 내기골프를 치면서 치열하다. ㅎㅎ

핸디가 비슷하니 더 치열하고 재미가 있다. ㅋㅋ

 

 

 

후반전은 이지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이지코스는 스카이코스 보다는 난이도가 좀 더 있다.

 

 

 

이지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골프장 주변에는 봄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이곳 하우스에서 와인과 아이스크림을 공짜로 먹거 간다. ㅎㅎ

이지스카이CC에서는 고객들의 편의와 써비스를 위하여 스카이코스와 이지코스 파 3홀 앞에는 이처럼 하우스가 있어서

고객들이 잠시 쉬면서 맛나는 와인과 아이스크림을 먹어보면서 휴식을 하는 모습이다.

 

 

 

친구들이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골프장은 벌써 녹색의 필드로 변해버렸다.

 

 

 

친구들과 그린에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내기 골프를 치면서 깃대방향의 홀 컵으로 신중하게 골인을 시도해보지만 그리 쉽게 들어가지를 않는다. ㅎㅎ

그리고 이지스카이CC 골프장의 그린은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많이 개선이 되었다.

3월달에 친구들과 라운딩을 갔을 때는 그린이 엉망이었는데 지금은 그린을 관리하는 업체를 바꾸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그린을 아주 깔끔하게 단장을 하여서 그런지 퍼팅을 하는데도 아무런 손색이 없었다.

그러니 골프장도 고객에게 질 좋은 써비스를 위하여 그린을 관리하는 업체까지 바꾸면서 이렇게 관리를 잘 해놓았으니 고객들은 불만이 없이 이지스카이CC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면서 또다시 라운딩을 즐기고 싶은 골프장으로 변모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린의 빠르기도 2.3m로서 적당하다.

위에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그린의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퍼팅을 하기에도 좋다.

골프장은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골프장으로 변모하였으면 하는 바램은 골프 어 분들의 바램일 것이다. ㅎㅎ

 

 

 

그린을 각 홀마다 이렇게 사진으로 담아보았지만 그린의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다

3월달에 갔을 때는 그린에 땜빵을 하여 퍼팅을 하면 튕기기만 하고 라이를 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이 엉뚱한 방향으로

굴러갔는데 지금은 그린의 관리가 잘 되어 있으니 퍼팅을 해도 재미가 솔솔하다. ㅎㅎ

 

 

 

그린을 봐도 이처럼 관리가 잘 되어 있다.

이지스카이CC는 개장한지가 아직 1년이 되지를 않았다.

그래도 골프장의 사장님이 의령소바라는 외식업을 하면서 경영철학이 있어서 그런지 골프장의 직원들에게는

친절교육을 시키는지는 모르겠지만 직원들이 고객들만 보면 아무나 "안녕하십니까" 라고 인사를 하는 모습이 고객들에게는 감동을 느끼게도 할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골프장의 관리도 잘 하고 이처럼 그린도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3월 이후에 가보았지만 그 때 보다는 완전하게 달라진 그린을 보고서는 깜짝 놀랐다.

 

 

 

그린이 종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는 증거는 위에 사진을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그린이 좋으니까 골프를 즐기는 재미도 굿이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골프장에 도착하여 친구가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ㅎㅎ

 

 

 

18홀의 골프를 즐기면서 6.2km에 5.546보를 걸었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걷기운동을 충분하게 한 셈이다. ㅎㅎ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 소요 시간은 전반전 마치고 대기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약 4시간 5분만이 마무리를 하였다. 그러니 다른 날 보다는 훨씬 단축하였다.

 

 

 

친구들과 내기골프를 치면서 우리들의 성적표다.

ㅎㅎ 핸디가 비슷하니 내기골프를 치면 재미가 있다

전반전에는 42타, 후반전에는 45타 합이 87타로 마감을 하였다.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의 인근에 위치한 채미정 한정식당에서 15.000원짜리 점심 식사를 맛나게 하고 마무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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