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카이CC공략법//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요즘은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그래서 친구들과 사전에 군위읍에 위치한 이지스카이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12시 41분 티업으로 예약을 해놓고 당일 날 친구들과 만나서 골프장으로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미세먼지의 농도도 없고 오후 시간이라서 그런지 낮 기온이 무려 20도 이상을 웃돌면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에 친구들과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즐거운 시간이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지스카이CC에 겨울에는 추워서 라운딩을 못가고 3개월 만에 다시 가보았지만 여전하게 골프장의 캐디와 직원들의 친절함은 그대로였다. 그래서 이지스카이CC는 이벤트 행사를 많이 하고 그린피도 저렴해서 그런지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좋아서 늘 붐비는 골프장으로서 변모를 하고 있기도 하다. 오랜만에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이지스카이CC는
의령향토음식전문기업 의령소바(대표이사 박현철)가 사업다각화를 위해 골프장에 진출하였다.
경북 군위군에 22년 7월 18일날 개장한 이지 스카이 컨트리클럽은 대구 북대구IC에서 20분, 구미와 안동. 영천IC에서 40분이면 도착이 가능한 접근성 좋은 위치에 있다. 98만1818㎡(약 29만7000평) 부지에 국제규모의 대회를 치를 수 있는 18홀 대중제 골프장(파72 . 6999야드)으로 설계됐다. 시공은 대림건설이 시공하였으나 재미난 사실은 대부분 골프장들이 토너먼트 코스를 감안해 난이도를 높이는 것과 달리 이지스카이는 쉽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보기 플레이어들이 누구나 편안하고 즐겁게 라운드를 할 수 있게끔 전혀 색다르게 코스를 디자인했다는 이야기다. 그러면서도 세계 최정상급 프로골퍼가 참여한 코스 설계를 통해 아마추어 골퍼들이 라운드의 기쁨을 맘껏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이 눈에 띤다. 넓으면서 굴곡이 없는 페어웨이와 한 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그린, 억제된 벙커와 해저드는 주말 골퍼들이 여유로운 라운드를 즐기기에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려는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주차장은 차량이 빼곡하게 주차가 되어 있기도 하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컷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의 주변으로 담아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의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에서 담아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며칠 전에 봄 비를 맞고 지금은 잔디가 새싹이 돋아나면서 서서히 녹색의 필드로 변할 것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53번의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해본다.
53번 카트기 주인장님은 경기진행도 잘 하고 성격이 명랑하여 고객들에게 친절하면서 배려심도 좋아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내내 행복한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이지스카이CC의 53번 카트기 주인장님에게 고객의 입장에서 볼 때 친절한 캐디님으로 추천을 합니다
전반전은 스카이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스카이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5번 홀에는 무료로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그래서 파3 홀에는 어차피 밀리니까 이곳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하는 하우스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어보면서
잠시 휴식을 하기도 한다. ㅎㅎ
아이스크림도 무료료 고객들에게 제공도 해주고 좋은 골프장이다.
스카이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 9홀을마치고
후반전으로 라운딩을 하는 대기 시간을 이용하여 클럽하우스에서 막걸리 한 잔을 하면서 잠시 휴식을 한다. ㅎㅎ
의령소바로 유명한 소바에 돈까스로 안주를 하면서 시원한 막걸리에 꿋맛이다. ㅎㅎ
이런 재미로 골프를 즐기는 것이다. ㅋㅋ
후반전은 이지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이지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골프장에도 이제는 봄비를 맞고 서서히 녹색의 필드로 변하고 있다.
아마도 며칠 후에는 페어웨이의 잔디도 녹색으로 변하여 라운딩을 하기에도 좋을 것이다.
그러니 이제부터 골프의 시즌이 돌아왔다. ㅎㅎ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걷기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기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는 셈이다.
친구들과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면서 내기골프의 경쟁은 치열하다. ㅎㅎ
그린의 상태도 대체로 양호한 편이다.
요즘은 어느 골프장을 가더라도 그린의 관리를 위하여 모래를 뿌려서 그린의 잔디 보호에 집중을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홀 컵의 작은 구멍으로 골인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ㅎㅎ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그린의 관리가 대체로 잘 되어 있는 편이다.
그래서 친구들과 퍼팅을 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한다. ㅎㅎ
그린에서 홀 컵으로 골인을 시도해보지만 그리 쉽지는 않다. ㅎㅎ
ㅋㅋ 퍼팅의 한타도 쩐이 왔다 갔다 한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자두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꽃 구경도 하면서 눈이 즐겁기도 하다. ㅋㅋ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다가 포토존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보았다.
페어웨이의 잔디도 새싹이 파릇하게 돋아나면서 며칠 후에는 완전하게 녹색의 필드로 변할 것이다. ㅎㅎ
이곳은 막걸리 하우스다.
전반전에는 무료료 아이스크림을 제공해주고 후반전의 이곳 막걸리 하우스에는 막갈리를 무료료 제공을 해주기도 한다.
그러니 이지스카이CC는 무료로 제공해주는 이벤트 행사를 해줘서 고객들은 좋아한다.
역시 이지스카이 골프장은 고객들에게 먹거리를 제공 해주니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좋다.
그리고 커피나 음료수 생수도 무료료 제공을 해준다.
그러니 이지스카이CC에 라운딩을 갈 때는 간식거리를 가지고 가지 않아도 먹거리 하우스가 3군데나 있으니
고객들은 운동을 즐기다가 배가 고프면 이곳 하우스에 들러서 마음껏 먹어도 공짜다. ㅎㅎ
53번 카트기 주인장님과 18홀의 즐거운 라운딩을 마치고
스코어카드에 입력을 하기도 하다. 53번 카트기 주인장님의 친절한 배려에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 6km에 8.275보를 걸었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 전반전 마치고 대기시간 30분을 포함하여 4시간 57분이 소요되었다.
아무래도 2부의 12시 41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니 약간은 밀려서 시간이 좀 더 소요되었다. ㅎㅎ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성적표다. ㅎㅎ
전부다 80타의 골프를 치면서 그래도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저녁은 골프장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군위읍 연화식당에서 옻닭백숙으로 맛나게 먹었다.
연화식당은 옻닭은 맛집으로서 유명하다. 그래서 그런지 식사 시간에는 줄을 서서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옻닭에 맛나는 찰밥이 맛이 일품이다. ㅎㅎ
▶이지스카이CC의 공략방법과 더 많은 라운딩 후기는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볼 수가 있다.
https://sgh4609.tistory.com/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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