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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경산시} 5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5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요즘은 날씨도 포근하고 더디어 골프의 시즌이 돌아왔다.
그래서 친구들과 5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3일 전에 잔여 티가 남은 것을 미리 예약하여 이른 아침에 6시 59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려고 새벽에 기상을 하여 친구들과 만나서 골프장으로 가보지만 이른 아침에도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도 나무나 좋은 날이었다. 대구CC는 명문 구장으로서 다른 골프장 보다는 그린피가 비싸서 자주 가지는 못하고 몇 개월 만에 다시 가보았지만 역시 명문 구장으로서 손색이 없을 정도로 페어웨이와 그린의 관리가 너무나 잘 되어 있었다. 그리고 여전하게 골프 도우미님들도 친절하고 경기의 진행도 잘해서 그런지 친구들과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18홀의 라운딩이 금방 마무리가 도니는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었다. 그만큼 재미 있게 18홀의 라운딩을 하였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18홀이 어느새 마무리가 되었다. ㅎㅎ

대구CC는 대구 경북 관내에서는 그래도 명문 구장으로서 회원제 골프장이다.
5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골프장으로서 총 27홀 (동코스 9홀, 서코스 9홀, 중코스 9홀)의 골프장이면서 대구에서 30분 거리에 접근성도 좋고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구장이다. 암튼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하고 그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800만화소)

 

 

5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멀리서 담아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잔디가 새싹이 돋아나면서 녹색의 필드로 서서히 변하고 있다.

조망이 좋아서 그런지 저 뒤로는 팔공산이 바라다 보인다.

 

 

 

ㅎㅎ 대구CC에서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주차장에는 차량이 빼곡하게 주차되어 있다.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작년에 50주년을 맞이하여 클럽하우스와 실내 내부를 깔끔하게 리모델링을 하였다.

 

 

 

클럽하우스 내에 있는 골프샵의 전경이다.

 

 

 

클럽하우스 내부의 전경이다.

 

 

 

 

역시 명문구장으로서 락카룸도 2 년 전에 50주년을 맞이하여 심플하고도 깔끔하게 리모델링을 하였다.

 

 

 

 

대구CC로 들어가는 입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 앞에는 분재의 아름다운 모습이 보인다.

 

 

 

우리는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49번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골프도우미 1명의 교육생으로 2명의 도우미와 함께 라운딩을 하기도 한다. ㅎㅎ

 

 

 

우리는 전반전에 아래의CENTER (중코스) 9홀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CENTER (중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CENTER (중코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CENTER (중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CENTER (중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CENTER (중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CENTER (중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CENTER (중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CENTER (중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CENTER (중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에 아래의 WEST (서코스) 9홀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WEST (서코스)   파5,         10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서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서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서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서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서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서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서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제는 서서히 녹색의 필드로 변하고 있는 모습이다.

 

 

 

노송이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친구들과 걷기운동을 하면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대구CC는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골프장 페어웨이 주변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져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골프를 즐기면 힐링이 되기도 하다.

역시 대구CC는 5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골프장으로서 주변의 풍경도 이처럼 아름답기도 하다.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와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페어웨이에는 잔디의 새싹이 제법 많이 올라 왔다.

그래서 친구들과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보며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ㅎㅎ

 

 

 

연못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노송의 소나무와 아름다운 봄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다.

 

 

 

아름다운 벚꽃이 골프장 주변에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노송의 소나무와 벚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다.

 

 

 

대구CC는 풍경이 아름답기로 손문난 골프장이다.

그래서 숲 속을 걸으며 마치 공원에 온 느낌이 들기도 하다. ㅎㅎ

 

 

 

봄 꽃도 곱게 피어나 라운딩을 즐기다가 눈이 호강하기도 하다. ㅎㅎ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져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이 51년이나 되었으니 소나무도 노송으로 잘 어울린다. ㅎㅎ

 

 

 

이 모과 나무는 수령이 약 400년이 넘었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역시 대구CC의 그린은 명문구장으로서 그린의 관리가 다른 골프장 보다는 관리가 넘 잘 되어 있다.

그래서 그린의 빠르기가 엄청나게 빠르다. ㅎㅎ

 

 

 

 

그린의 주변에도 노송과 벚꽃이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ㅎㅎ 그린이 너무나 잘 굴러서 보통 쓰리퍼팅을 일삼는다.

명문구장은 역시 그린의 빠르기가 다른 골프장 보다는 빠르다. ㅋㅋ

 

 

 

대구CC에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7.6km에 10.603보를 걸었다.

그러니 하루에 1만보 걷기운동은 목표를 달성하였다, ㅎㅎ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 시간은 전반전 대기시간이 없이 4시간 20분이 소요되었다.

그러니 18홀을 일찍이 마친 셈이다.

 

 

 

 

라운딩을 마치고 인근의 식당에서 백숙으로 점심을 맛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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