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경산시} 5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5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경북 경산시 진량읍에 위치한 대구CC는 대구 근교에서는 그래도 명문 구장으로 불린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같은 골프장의 성수기에는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일 전에 나오는 잔여 티를 부킹하여 친구들과 벙개로 만나서 대구CC는 가끔씩 라운딩을 가보지만 역시 명문 구장이라서 그런지 그린피는 다른 골프장 보다는 좀 비싼 편이지만 그래도 대구CC의 이름값을 톡톡하게 하는 편이다. 페어웨이의 잔디와 그린의 관리가 다른 골프장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또한 골프 도우미 역시 친절한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응대를 하면서 경기 진행도 빠르다. 그리고 골프장의 주변에는 노송이 아름답게 우거져 자연경관이 아름답기로 소문이 나 있지만 대구CC에서 라운딩을 한 번쯤 즐겨 본 골프 어 분들이라면 다시 가고 싶은 골프장으로 남을 것이다.

 

대구CC는 대구 경북 관내에서는 그래도 명문 구장으로서 회원제 골프장이다.

5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골프장으로서 총 27(동코스 9, 서코스 9, 중코스 9)의 골프장이면서 대구에서 30분 거리에 접근성도 좋고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구장이다. 암튼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하고 그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800만화소)

 

 

5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저 멀리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이제는 녹색의 필드로 변해버렸다. ㅎㅎ

 

 

 

클럽하우스 앞의 퍼팅 연습장이다.

 

 

 

골프장의 작은 연못에는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다.

 

 

 

이른 아침에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캐디의 안내를 받으며 간단하게 몸풀기 체조를 실시한다.

 

 

 

 

전반전에는 아래의 EAST(동코스) 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EAST(동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5,          4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에는 아래의 CENTER(중코스) 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CENTER(중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CENTER(중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CENTER(중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CENTER(중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CENTER(중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CENTER(중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CENTER(중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CENTER(중코스)  파5,           17번 홀의 전경이다.

 

 

 

 CENTER(중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소나무가 분재처럼 이렇게 아름답기도 하다.

 

 

 

노송이 우거진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페어웨이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대구CC는 5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골프장으로서 골프장의 주변에는 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걷기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긴다.ㅎㅎ

 

 

 

벙커 샷을 하는 모습이다.

 

 

 

카트 도로에는 봄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골프장의 주변에는 이처럼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여 눈이 호강한다. ㅎㅎ

 

 

 

노송이 우거진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 담아본 친구의 모습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아름다운 꽃이 곱게 피어나 눈이 즐겁기도 하다.

 

 

 

ㅎㅎ 곱게 핀 아름다운 꽃이 보기만 하여도 눈이 즐겁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봄 꽃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겹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에서 굿 샷을 날리며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본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린 주변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우거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구CC는 5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골프장으로서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그린의 관리도 확실하게

잘 되어 있어서 퍼팅을 하기에도 굿이다.

대구CC의 그린은 다른 골프장 보다는 빠르기가 훨씬 빠르다.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하면서 홀 컵으로 골인을 시도해보지만 

깃대 방향의 작은 홀 컵으로 넣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친구와 둘이서 한 컷 담아보았다.

 

 

 

대구CC는 다른 골프장 보다는 페어웨이의 전장이 긴 편이다.

그리고 그린의 빠르기도 다른 골프장 보다는 빨라서 느린 구장에서 골프를 즐기다가 대구CC의 그린에서 퍼팅을 하면

적응이 잘 되지를 않아서 처음에는 퍼팅을  투, 쓰리 퍼팅을 일삼는다. 그래서 타수가 몇 타는 더 나올 것이다. ㅎㅎ

전반전에는 42타,  후반전에는 45타로 합이 87타로 마감을 하였다.

 

 

 

대구CC에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7.3km에 약 10.000보를 걸었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 소요시간은 전반전 마치고 대기시간 20분을 포함하여 4시간 40분이 소요되었다.

 

 

 

라운딩을 마치고 곤드레 돌솥밥으로 점심을 맛나게 먹었다.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