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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태국 방콕} 태국골프여행// 태국 방콕 타이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태국골프여행// 

태국 방콕 타이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겨울에 태국 방콕에는 한국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따뜻한 공기가 온몸을 감싸면서 포근하기만 하다. ㅎㅎ.

한국의 골프 어 분들에게는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가 있는 골프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태국의 골프장과 같은 명소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서 태국으로 원정 골프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우리는 친구들과 태국에서 총 6개의 골프장 (원저팍CC, 세인트앤드류CC, 람루카CC, 람차방CC, 알파인CC, 타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마지막으로 이곳 타이CC에서 골프를 즐기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곳의 타이CC

방콕에서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되면서 특히 PGA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또한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명문 골프장으로 소문이 나 있기도 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태국 타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몰려들고 있기도 하지만 타이CC는 야자수 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면서 페어웨이의 관리가 너무나 잘되어 있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구장으로서 인기도가 높은 태국의 명문 골프장이다. 우리는 이렇게 태국의 아름다운 명문 골프장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면서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우리들의 차량이 방콕 타이CC에 버스가 도착을 하는 모습이다.

 

 

 

타이CC는 이처럼 야자수 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히기도 하다.

우리들의 12명 일행들의 카트기가 12대 줄지어 서있다. ㅎㅎ

 

 

 

친구들과 타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이곳 타이CC는 PGA 선수들이 대회를 하는 명문 구장이기도 하다.

 

 

 

역시 야자수 나무가 울창하여 골프장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1인 1캐디와 1인 1카트기를 타고 다니면서 태국 방콕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연못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타이CC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 잠아준 모습이다. ㅎㅎ

 

 

 

우리 팀이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동남아라서 그런지 햇살이 강하다

그래서 캐디들이 우산을 받쳐들고서 햇볕을 가려주기도 하다.

 

 

 

야자수 나무가 울창한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1인 1캐디와 1인 1카트기를 타고 다음 홀로 줄지어 이동을 하는 모습이다.

 

 

 

역시 야자수 나무가 울창하여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4인 1조로 우리 팀이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야자수 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타이CC는 야자수 나무가 아름답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1인 1캐디와 1인 1카트기로 이동을 하는 모습이다.

 

 

 

역시 동남아의 골프장이 이국적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보면서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다. ㅎㅎ

 

 

 

야자수 열매가 노랗게 잘 익어서 주렁주렁 매달려 있기도 하다.

 

 

 

야자수 나무 숲 속으로 지나면서 풍광이 아름답기도 하다.

 

 

 

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야자수 나무 열매가 잘 익었다.

 

 

 

친구는 타이CC의 골프장 캐디와 한 컷을 담아보았다.

 

 

 

 

야자수 나무가 울창하여 역시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우리 뒷 팀에 따라오는 친구들과 캐디들의 모습을 한 컷 담아 보았다. ㅎㅎ

 

 

 

야자수 나무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연못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앞 팀이 밀려서 뒷 팀과 만나서 잠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타이CC는 야자수 나무가 아름다운 구장이다.

그래도 방콕에서는 명문 구장으로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골프장이다.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모습이다. ㅎㅎ

 

 

 

연못과 야자수 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이 환상적이다.

저 뒤로는 파란 하늘에 야자수 나무가 줄지어 늘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태국에서 골프를 즐기면서 6개 구장을 다녀 보았지만

이곳 타이CC가 그래도 제일로 아름다운 골프장이다.

 

 

 

태국어에 능통한 친구는 언제나 캐디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분위기가 좋다. ㅎㅎ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연못에 수련이 피었다.

 

 

 

연못의 분수대와 어우러진 풍경이다.

 

 

 

그늘집 냉장고에는 음료수가 가득차 있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그늘집에서 간식을 먹기도 하는 모습이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운동을 하면서 배가 고파서 간식을 먹어야 힘이 나는 걸 ㅎㅎ

 

 

 

야자수 나무와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야자수 나무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1인 1조는 카트기가 항상 4대가 붙어 다닌다. ㅎㅎ

 

 

 

다음 홀로 이동을 하면서 야자수 나무가 울창한 숲 속을 카트기를 타고 달린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야잣 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타이CC의 골프장은 전부 야자수 나무가 숲을 이루면서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ㅎㅎ 파란 하늘에 야자수 나무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카메라 셔트를 누르지 않을 수가 없다. ㅋㅋ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1인 1카트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마치고 방콕 시내에서 맛나는 저녁을 먹는다.

태국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ㅋㅋ

 

 

방콕의 MK 수끼로 저녁 식사를 한다.

 

 

 

방콕 쇼핑센터에서 쇼핑도 하였다. ㅎㅎ

 

 

 

친구들과 저녁에는 방콕 시내에서 현지 가이드와 함께~~~

 

 

 

 

 

 

열대야 과일이 푸짐하다.

 

 

 

태국에서 골프를 즐기고 대구로 돌아와서 연습장에서 시상식을 하는 모습이다

꼬끼오가 태국에서 골프를 즐기면서 우승을 하여 회장님에게 우승컵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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